김포 양촌 대형 카페 콘센트 자리와 밀크스틱·크로와상, 더 닐라이
한 줄 요약
더 닐라이는 김포 양촌읍 양촌역길 지하 G층에 있는 대형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다. 통창 소파석과 콘센트 자리가 많아 혼자 작업하기 좋았고,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밀크 스틱·크로와상에 커피를 곁들였다. 미디어아트존과 연못이 있는 닐라이 가든까지 있어 포토존이 필요한 이색 카페를 찾을 때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운영시간
- 10:00~20:00 (토·일 10: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주차
- 자체 전용 주차장 무료
- 로제 쉬림프 파스타
- 19,900원
- 밀크 스틱
- 6,800원
- 크로와상
- 5,0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 6,000원
- 아이스카페라떼
- 6,500원
- 공간 구분
- 닐라이 가든(만 13세 미만 출입 금지), 미디어아트존(케어키즈존)
2026. 9. 21. 방문자 기준
김포에는 대형카페가 많아서 골라서 가는 맛이 있다. 예전에 닐라이 김포점을 다녀오고 분위기가 괜찮아서 양촌에 더 크게 생긴 더 닐라이를 가봤다. 김포대형카페답게 주차공간도 넓었고, 63빌딩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서 피자, 파스타, 샐러드까지 다양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다.
더 닐라이 위치와 주차, 외관
김포 대형카페 더 닐라이는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에 있고, 카페 앞으로 넓은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하게 무료 주차가 가능했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0시까지(토·일은 21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은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다.
건물이 엄~청 크다.

더 닐라이는 G 층에 위치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가거나 계단으로 내려가면 된다. 두 계단만 내려가면 돼서 계단으로 내려갔다.
노트북 하기 좋은 내부 좌석과 콘센트
계단을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넓은 카페 실내가 나온다. 한쪽 면 전체가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탁 트인 개방감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편한 소파 자리가 많았고, 통로도 넓어서 이동하는데 불편함 없이 여유로웠다.
더 닐라이는 콘센트 자리도 많았는데 노트북을 하거나 혼자 작업을 하러 오기에 좋은 곳이다.
노키즈존 닐라이 가든은 어떤 공간?
더 닐라이는 두 공간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데 닐라이 가든이라는 이름의 공간이다. 이 공간은 노키즈존으로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출입 금지다. 닐라이가든은 은은한 불빛에 잔잔하고 차분한 분위기였다.

한쪽 벽면에는 미니 연못으로 꾸며져 있었고, 파라솔 테이블도 있어서 피서지에 온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벽면 가득 유리로 되어있는 곳 앞으로 연못이랑 인증샷 남기기 좋다. 공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김포대형카페다.
화장실은 남녀 각각 마련되어 있었고, 칸수도 많고, 깔끔했다. 기저귀 교환대도 준비되어 있다.
메뉴와 주문 방법



주문하는 곳도 넓게 되어 있다.


63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라는 문구로 큼지막하게 입간판 홍보를 하고 있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콜드브루 무료 증정을 하고 있었다.
더 닐라이는 브런치도 판매하고, 베이커리도 판매 중이다.






크로와상, 밤식빵, 쿠키, 바스크치즈케이크 등 병음료도 판매 중이다.
미디어아트존과 케어키즈존 안내
김포대형카페 더 닐라이에 있는 미디어아트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미디어아트존은 조용한 감상을 위한 공간이다. 케어키즈존이라서 조용히 감상하고 대화할 때는 메인 홀을 이용해달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미디어아트는 그때그때 다른 분위기의 영상을 즐길 수 있었고, 어두운 공간에 오로지 미디어아트 감상이 가능해서 머리 식히기 좋았다.



더 닐라이는 자체 굿즈도 판매 중이라서 음식 기다리면서 구경해 봤다.
유아용 의자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고, 셀프바도 깔끔했다. 그릇, 포크, 칼, 전자레인지 모두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문한 메뉴와 맛
- 로제 쉬림프 파스타 - 19,900원
- 밀크 스틱 - 6,800원
- 크로와상 - 5,000원
- 아이스아메리카노 - 6,000원
- 아이스카페라떼 - 6,500원

로제 쉬림프 파스타
버터에 구운 빵이랑 루꼴라, 치즈가 듬뿍 올라간 쉬림프 파스타다. 이름처럼 큼지막하고 통통한 새우가 3마리나 들어있다. 루꼴라가 싱싱해서 아삭한 식감이 좋고, 소스가 수프처럼 넉넉해서 빵이랑 찍어 먹기에 좋았다. 로제보다 크림파스타느낌에 가까워서 아이들이 먹더라도 좋을 거 같다.


밀크 스틱과 크로와상, 커피
밀크롤은 크림이 가득 있었고, 쫀득한 식감이었다. 크로와상은 살짝 데워서 먹었는데 버터 향이랑 고소함이 적당해서 커피랑 즐기기 좋았다. 커피 맛도 쓴맛 없이 깔끔했다.

총평
김포 브런치와 베이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포 대형카페로 좋았고,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미디어아트, 연못처럼 다양한 포토존이 있는 이색 카페를 찾을 때 방문해도 좋을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