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성포동 설렁탕 9천원 점심과 4시간 주차 등록, 모락모락설렁탕

한 줄 요약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은 안산 성포동 스타프라자 지하에 있는 설렁탕·갈비탕 정육식당이다. 9,000원짜리 설렁탕 한 그릇을 시켜 국물부터 소면, 고기, 깍두기, 마지막 밥까지 말아 먹었고 국물은 무겁기보다 깔끔한 쪽이었다. 식사 시 건물 주차장 4시간 등록이 되어 차를 가지고 점심 먹으러 가기 좋은 곳.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 설렁탕 한 그릇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설렁탕
9,000원
특설렁탕·갈비탕
각 14,000원 정도
그 외 메뉴
육회비빔밥, 함박스테이크, 소불고기 등 / 정육식당 메뉴 별도
영업시간
매일 10:00~20:3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식사 시 4시간 무료 등록
위치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화랑로 513 지하층 8호, 9·9-2호 (스타프라자)
반찬
김치, 깍두기, 고사리, 양파, 고추, 쌈장 / 셀프바에서 리필

2026. 9. 18. 방문자 기준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 설렁탕 한 그릇 대표 사진

요즘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니까 이상하게 뜨끈한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점심 메뉴를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안산 성포동에 있는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에 다녀왔어요. 스타프라자 건물에 있는 곳이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았어요. 식사하면 4시간 주차 등록도 가능하다고 하니 주차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스타프라자 건물 안 모락모락설렁탕 매장 입구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 스타프라자 지하 매장 분위기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은 안산 성포동 스타프라자 건물 지하에 있어요. 건물 안으로 들어가 매장을 찾아갔는데, 입구부터 매장 안쪽이 꽤 넓어 보였고 테이블도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제가 방문했을 때도 식사하고 있는 분들이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이 여유 있게 놓인 매장 내부 전경

안쪽을 보니 설렁탕 & 갈비탕 정육식당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주방 쪽이 오픈되어 있어서 음식이 준비되는 공간도 살짝 볼 수 있었어요.

메뉴와 가격 먼저 살펴봤어요

모락모락설렁탕의 설렁탕은 9,000원이었고 특설렁탕과 갈비탕은 14,000원 정도였어요. 설렁탕 외에도 육회비빔밥이나 함박스테이크, 소불고기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어서 같이 방문한 사람들끼리 각자 다른 메뉴를 골라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설렁탕과 갈비탕 가격이 적힌 메뉴판

정육식당 메뉴도 따로 있었어요.

별도로 마련된 정육식당 메뉴판

저는 이날 다른 메뉴는 고민하지 않고 설렁탕으로 바로 주문!

기본 반찬과 셀프바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기본 반찬이 나왔어요. 김치와 깍두기, 고사리, 양파, 고추, 쌈장 등이 함께 나왔는데 설렁탕이랑 같이 먹기 좋은 구성이라 좋았어요.

김치와 깍두기, 고사리 등 기본 반찬 한 상

그리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반찬과 식기류가 놓인 셀프바

식기류도 셀프바 쪽에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편하게 이용하면 됩니다. 저는 특히 이날 깍두기가 아삭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설렁탕 나오면 같이 먹어야겠다 싶었어요.ㅎㅎ

9,000원 설렁탕 국물 맛은?

모락모락설렁탕의 설렁탕 9,000원 한 그릇은 뚝배기에 뜨끈하게 담겨 나왔어요. 역시 이런 날에는 이런 국물이죠.ㅎㅎ 밥도 함께 나오고 파가 올라가 있어서 일단 비주얼부터 따뜻한 한 끼 느낌이 제대로였어요.

뚝배기에 담겨 나온 설렁탕과 밥

처음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국물부터 한 숟가락 먹어봤어요. 국물이 뽀얗고 묵직한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생각보다 깔끔한 쪽이었어요. 사골 특유의 깊은 맛은 느껴지는데 기름지거나 텁텁한 느낌은 적어서 먹기 편하더라고요. 매장에서 안내하고 있는 설명을 보니 정육점에서 직접 발골한 한우 사골과 잡뼈를 3일 동안 푹 고아낸 뒤 2일간 냉장 숙성해서 기름기를 걷어낸다고 해요.

한 숟가락 떠올린 뽀얀 설렁탕 국물
사골 육수 설명과 함께 본 설렁탕 국물

저는 국물 맛을 먼저 본 다음 소금이랑 후추를 조금 넣어봤어요. 역시 설렁탕은 간을 취향대로 맞춰 먹는 재미가 있죠.

고기와 소면도 꽤 들어있어요

국물 안쪽을 살펴보니 고기도 생각보다 꽤 들어 있었어요. 젓가락으로 고기를 들어보니 질긴 느낌보다는 부드럽게 씹히는 편이었어요.

젓가락으로 들어 올린 설렁탕 고기

그리고 설렁탕에 빠질 수 없는 소면! 소면도 적당히 들어 있어서 국물과 같이 후루룩 먹기 좋았어요.

설렁탕 속 소면 건져 올린 모습

소면부터 먹고 고기도 먹다 보니 밥을 말기도 전에 어느 정도 배가 차더라고요.ㅎㅎ

김치랑 깍두기 곁들이기

설렁탕은 역시 김치나 깍두기랑 같이 먹어야죠. 아까 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하나 올려서 먹어봤는데 아삭한 식감이 국물하고 잘 어울렸어요.

설렁탕에 김치를 곁들여 먹는 모습

고기는 그냥 먹어도 괜찮았지만 소스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었어요.

소스에 찍은 설렁탕 고기

이렇게 하나씩 먹다 보니까 어느새 밥을 말아 먹을 차례가 됐어요.

마지막은 밥까지 말아서

설렁탕 국물에 밥을 넣어줬어요.

설렁탕 국물에 밥을 말아 넣는 모습
밥을 말아 든든해진 설렁탕 뚝배기

밥까지 말아놓으니 역시 더 든든해 보이죠. 국물에 밥을 말아서 김치랑 같이 먹으니 한 끼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어요.

9,000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점심으로 먹기에 양도 괜찮았고 뜨끈한 국물에 밥까지 먹으니 꽤 든든했어요.

먹고 나니 깔끔하게 한 그릇

결국 설렁탕 한 그릇을 거의 다 먹었어요.ㅎㅎ

거의 다 비운 설렁탕 뚝배기

처음에는 국물부터 시작해서 소면 먹고, 고기 먹고, 깍두기 곁들이고 마지막에는 밥까지 말아 먹으니 한 그릇을 제대로 먹었네요.

안산 성포동에서 점심 먹기 괜찮았던 곳

이번에 설렁탕을 먹어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렁탕 가격도 9,000원이라 부담이 크지 않았고 고기와 소면도 들어 있어서 한 그릇 먹고 나니 배도 든든했어요. 혼자 점심 먹으러 오기에도 괜찮고 가족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식사하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였어요. 무엇보다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식사하면 4시간 주차 등록이 된다는 점도 차를 가지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편했어요. 이번에는 설렁탕을 먹었지만 메뉴판을 보니 갈비탕이나 육회비빔밥도 있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 총평

요즘처럼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에는 역시 설렁탕 한 그릇이 든든한 것 같아요. 이번에 먹어본 모락모락설렁탕은 국물이 너무 무겁지 않고 깔끔한 편이었고 고기와 소면까지 들어 있어서 한 끼 식사로 괜찮았어요. 특히 안산 성포동에서 점심 메뉴를 찾거나 중앙역 근처에서 설렁탕이나 국밥 같은 따뜻한 메뉴가 생각날 때 찾아보기 좋은 곳으로 기억해둘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방문하면 이번에 못 먹어본 갈비탕이나 다른 메뉴도 한번 먹어보려고요. :)

  • 📍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화랑로 513 지하층 8호, 9·9-2호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30 (라스트오더 20:00)
  • 주차 : 건물 주차장 이용 가능 / 식사 시 4시간 무료 등록

위치

모락모락설렁탕 안산성포본점Morakmorak Seolleongtang Ansan Seongpo Main Branch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화랑로 513 지하층 8호, 9.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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