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 꼼장어 거리 소금구이 중자와 무알콜 맥주, 경북산꼼장어
한 줄 요약
경북산꼼장어는 부산 동구 초량로에 1963년부터 3대째 이어온 꼼장어 노포입니다. 부산 여행 중 초량 꼼장어 거리를 찾아가 꼼장어 소금구이 중(55,000원)을 무알콜 맥주와 함께 먹고, 남은 양념에 볶음밥(2,500원)까지 마무리했어요. 돼지국밥·밀면 말고 색다른 부산 로컬 음식을 찾는다면 경북산꼼장어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동구 초량로 25
- 영업시간
- 평일 13:00-24:00, 주말 11:00-24:00
- 꼼장어 가격
- 소 45,000원 / 중 55,000원 / 대 65,000원 / 특대 75,000원
- 메뉴
- 소금구이, 양념구이, 소금+양념 반반
- 볶음밥
- 2,500원
- 이용
- 네이버예약, 포장, 단체 이용 가능
- 교통
- 초량역 1번 출구에서 도보, 부산역에서도 이동 가능한 거리
- 역사
- 1963년부터 3대째 운영
2026. 9. 18. 방문자 기준

부산여행을 가면 돼지국밥이나 밀면처럼 유명한 음식들을 하나씩 찾아 먹게 되는데요, 이번 여행에서는 평소에 자주 먹어보지 않았던 꼼장어를 제대로 먹어보고 싶었어요! 부산 꼼장어 맛집을 찾아보다 보니 초량 쪽에 꼼장어집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더라고요?! 부산역 근처에 있는 경북산꼼장어 예약하고 가봤어요.
1963년부터 지금까지 3대째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가보니까 확실히 노포만의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_+ 연예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부산 꼼장어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여기 추천드려요. 저희도 가서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다가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경북산꼼장어 위치와 예약 방법

📍주소: 부산 동구 초량로 25. 지하철로 방문한다면 초량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금방이고, 부산역에서도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여행 중 방문하기 좋았어요. 저희도 역 근처에서 이동했던 터라 너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돼서 괜찮더라고요.
특히 초량 쪽으로 들어가니 꼼장어집들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해서, 여기가 바로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부산 꼼장어 거리구나 싶더라고요. 경북산꼼장어는 예약과 포장, 단체 이용도 가능해서 방문 인원이 많거나 주말에 방문한다면 네이버예약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영업시간 — 평일 13:00 - 24:00 / 주말 11:00 - 24:00. 예약은 전화로도 받는다고 해요.
1963년부터 이어진 노포 내부 분위기

1963년부터 이어져온 곳이라고 하니 내부에서도 오래된 부산 맛집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오히려 이런 분위기 때문에 부산에 왔다는 느낌이 더 들더라고요! 이런 오래된 노포에 앉아 꼼장어를 먹으니 여행 온 기분이 확실히 났던 것 같아요 >.<

테이블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니 이른 저녁이었는데도 꼼장어를 먹으러 온 손님들이 꽤 있었고, 친구나 연인끼리 방문해서 식사와 함께 술 한잔 즐기는 분들도 많아 보였어요. 부산 여행 중 저녁에 방문해서 부산 꼼장어 맛집을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때 올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꼼장어 사이즈별 가격과 메뉴

경북산꼼장어의 대표 메뉴는 역시 꼼장어 소금구이와 양념구이였어요. 꼼장어는 소 45,000원 / 중 55,000원 / 대 65,000원 / 특대 75,000원이고, 소금과 양념을 함께 먹을 수 있는 반반 메뉴도 있어요!
여기에 볶음밥은 2,500원이라 꼼장어를 먹고 마지막 식사까지 챙기기 좋았어요. 2명이 방문한다면 중 사이즈가 적당했는데,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인원에 맞춰 선택하면 될 것 같았어요.

소금구이 맛과 식감은 어땠나

드디어 주문한 꼼장어가 나오고 나니 비주얼부터 평소에 먹었던 것과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쫄깃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가장 먼저 느껴졌어요 *_*

특히 저희가 주문한 소금구이는 꼼장어 자체의 고소한 맛을 느끼기 좋았고, 기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담백하면서도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더라고요. 완전 술안주로 딱이었는데 저희는 이날 술을 못 먹어서 무알콜 맥주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무알콜 맥주 판매하는 식당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부산에서 다른 음식을 먹었을 때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위주로 방문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부산 꼼장어 거리에서 오래된 노포를 찾아가니 여행 분위기 자체가 조금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는 것보다 부산에서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로컬 음식과 분위기를 함께 경험한 느낌!

마무리는 볶음밥 2,500원
마지막에는 역시 볶음밥도 빼놓을 수 없었어요. 꼼장어를 먹고 난 뒤 남은 양념에 볶아 먹는 볶음밥이라 그런지 그냥 밥을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꼼장어를 어느 정도 먹었는데도 마지막까지 숟가락이 계속 가더라고요.



부산 여행 코스로 추천할 만한가
부산 여행을 하면서 돼지국밥이나 밀면 말고 조금 색다른 부산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면 부산 꼼장어 맛집 경북산꼼장어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부산역과 초량역에서 접근하기 편하고, 초량 꼼장어 거리 특유의 오래된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부산 여행 코스로 넣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꼼장어의 식감과 맛이 괜찮아서 다음에 부산에 가면 또 한 번 들러보고 싶었던 곳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