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동 디저트 카페 시험기간 딸과 나눠 먹은 슈 네 가지, 프루엣

한 줄 요약

프루엣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쌍용예가 앞에 문을 연 슈·과일청 전문 디저트 카페다. 중간고사 준비로 지친 첫째 딸과 나눠 먹으려고 티라미수 슈, 플레인 슈, 얼그레이 슈, 크림치즈 사과 슈 네 가지를 포장해 하나씩 반으로 갈라 먹었다. 프루엣의 플레인 슈와 얼그레이 슈, 티라미수 슈는 다시 생각날 만큼 인상적이었다.

프루엣 슈 디저트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동래구 사직로70번길 54 1층 FLU:ET
영업시간
10:00~19: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티라미수 슈
6,000원
플레인 슈
4,500원
얼그레이 슈
4,900원
크림치즈 사과 슈
5,800원
토마토바질 에이드
4,500원
오렌지자몽 에이드
4,300원
패션후르츠 에이드
3,900원
딸기 라떼
4,500원
포장
모든 메뉴 테이크아웃 가능

2026. 9. 17. 방문자 기준

프루엣 슈 디저트 대표 사진

슈를 먹을 때 입안 가득 크림이 퍼지면서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면 그렇게 기분이 좋아질 수가 없다.

사직동에 슈와 과일청을 전문으로 하는 디저트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다. 쌍용예가 앞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프루엣이었다..

프루엣 위치와 영업시간, 슈 가격

프루엣은 부산 동래구 사직로70번길 54 1층에 있고, 영업시간은 10:00~19:00,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대표 메뉴는 티라미수 슈 6,000원, 플레인 슈 4,500원, 얼그레이 슈 4,900원, 크림치즈 사과 슈 5,800원이다.

사직동 디저트 카페 프루엣 매장 모습
  • 📍위치 : 부산 동래구 사직로70번길 54 1층 FLU:ET
  • ⏰ 영업시간 : 10:00~19: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대표 메뉴 : 티라미수 슈 6,000원 / 플레인 슈 4,500원 / 얼그레이 슈 4,900원 / 크림치즈 사과 슈 5,800원
  • 음료 : 토마토바질 에이드 4,500원 / 오렌지자몽 에이드 4,300원 / 패션후르츠 에이드 3,900원 / 딸기 라떼 4,500원
  • *모든 메뉴 테이크아웃 가능
프루엣 메뉴와 가격 안내

사직동에 생긴 아담한 디저트 카페

매장은 크지 않았지만 깔끔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다. 들어가자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사장님도 인상적이었다.

깔끔하게 꾸며진 프루엣 내부

마침 오픈 기념으로 뽑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다. 뽑기 상품이 소진되기 전에 들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했다.

프루엣 오픈 기념 뽑기 이벤트 안내

프루엣은 프랑스산 생크림과 뉴질랜드산 버터를 사용해 디저트를 만들고 있었고, 슈 종류뿐 아니라 직접 만든 과일청과 에이드도 판매하고 있었다.

이날은 종류별로 먹어보고 싶어서 티라미수 슈, 플레인 슈, 얼그레이 슈, 크림치즈 사과 슈 이렇게 네 가지를 포장해왔다.

포장해 온 프루엣 슈 네 가지

딸과 함께 시작한 슈 도장 깨기

요새 첫 중간고사를 대비해서 애쓰고 있는 첫째 딸이 스트레스를 받으니 맛있게 기분 좋아지는 디저트가 먹고 싶다고 하던 참이었다.

집에서 펼쳐 놓은 프루엣 슈 디저트

플레인 슈 4,500원

제일 처음 맛본 것은 플레인 슈.

딸과 함께 반으로 나눠 한입 가득 넣었는데 둘이 동시에 눈이 마주쳤다. 띠용.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풍미가 상당히 고급스럽고, 단맛도 과하지 않았다. 슈 특유의 담백한 겉부분과 부드럽고 풍성한 크림의 조합이 정말 좋았다.

반으로 가른 프루엣 플레인 슈 단면

딸도 맛있다며 빨리 다른 것도 먹어보자고 해서 하나씩 도장 깨기 하듯 먹기 시작했다.

얼그레이 향이 진했던 얼그레이 슈

두 번째는 얼그레이 슈. 단면을 가르자마자 크림 속에 얼그레이가 가득 들어 있는 모습이 보였다. 보는 순간부터 이건 취향에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먹어보니 얼그레이 향이 은은한 정도가 아니라 꽤 진하게 느껴졌다.

얼그레이가 가득한 프루엣 얼그레이 슈 단면

크림 자체가 부드러운데 얼그레이 특유의 향긋하고 쌉싸름한 풍미가 더해져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슈였다.

프루엣 크림치즈 사과 슈

크림치즈와 사과의 조합

세 번째는 크림치즈 사과 슈. 앞의 슈들과 비교하면 크림이 조금 더 단단한 편이었다.

크림치즈가 들어가서 고소하면서도 묵직한 풍미가 있었고, 중간중간 들어 있는 사과 필링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잘 어울렸다.

사과 필링이 보이는 크림치즈 사과 슈 단면

부드러운 크림만 들어간 슈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 네 가지를 함께 먹으니 각각의 특징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대망의 티라미수 슈

그리고 마지막은 대망의 티라미수 슈. 이건 먹자마자 또 첫째와 눈이 딱 마주쳤다. 와, 이거다.

먹기가 아까울 정도로 맛있어서 먹으면서도 없어지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 마스카포네 크림과 커피 크림의 풍미가 정말 진하고, 달콤하면서도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더해져 티라미수 특유의 맛이 제대로 느껴졌다.

마스카포네 크림이 든 프루엣 티라미수 슈

네 가지 중 마지막에 먹었는데 오히려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았다. 슈 안에 이렇게 풍미 가득한 크림을 채울 수 있구나 싶었던 메뉴였다.

다음에는 과일청과 에이드

슈를 네 종류 먹고 나니 오히려 과일청도 궁금해졌다. 토마토바질, 오렌지자몽, 패션후르츠, 딸기까지 과일청 종류도 다양했고 음료 메뉴를 보니 슈와 함께 곁들이기 좋을 것 같았다.

프루엣 과일청과 에이드 음료 메뉴

슈를 이렇게 맛있게 만드는 곳이라면 직접 만든 과일청도 꽤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슈에 집중했으니 다음에는 에이드까지 함께 먹어봐야겠다.

딸과 나눠 먹은 프루엣 슈 디저트

사직동에서 크림이 가득한 슈 디저트가 생각났던 날, 딸과 함께 하나씩 나눠 먹으며 꽤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플레인 슈와 얼그레이 슈, 그리고 티라미수 슈는 다시 생각날 만큼 인상적이었다.

프루엣 슈 디저트 포장 박스
사직동 프루엣 디저트 카페 전경

프루엣 자주 묻는 질문

Q. 프루엣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매일 10:00부터 19:00까지 운영하고 일요일은 정기휴무예요.

Q. 어떤 슈가 있나요?

A. 플레인 슈, 얼그레이 슈, 크림치즈 사과 슈, 티라미수 슈가 있어요.

Q. 테이크아웃이 가능한가요?

A. 네. 모든 메뉴 테이크아웃이 가능해요.

Q. 슈는 어떤 맛이 가장 인상적이었나요?

A. 개인적으로는 티라미수 슈의 마스카포네 크림과 커피 크림 풍미가 가장 강하게 기억에 남았어요.

Q. 과일청이나 에이드도 있나요?

A. 토마토바질, 오렌지자몽, 패션후르츠, 딸기 과일청과 에이드 메뉴가 있어요.

위치

프루엣FLU:ET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로70번길 54 1층 FL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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