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지구 브런치 수기 장부 웨이팅 30분과 배치브루 무한리필, 부엌간 상무점
한 줄 요약
부엌간 상무점은 광주 상무지구 서광주로에 있는 브런치·양식 식당입니다. 평일 늦은 점심에 엄마와 방문해 입구 수기 장부에 이름을 적고 30분 웨이팅 후 입장, 알배추 시저 샐러드와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 바질 마르게리따 피자에 무한리필 배치브루 커피까지 먹었습니다. 웨이팅이 있어도 파스타와 샐러드 맛에 재방문 의사가 남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광주 서구 서광주로 25 1층
- 영업시간
- 11시~22시 (브레이크 타임 16시~16시 30분, 라스트 오더 21시)
- 알배추 시저 샐러드
- 16,000원
-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
- 18,000원
- 바질 마르게리따 피자
- 19,000원
- 배치브루 커피(ice)
- 3,000원, 무한리필
- 단호박 스프
- 정가 8,000원 (웨이팅 서비스로 받음)
- 주차
- 부엌간 전용 주차장, 식당 앞 도로변, 무등교회 주차장
- 웨이팅
- 입구 수기 장부에 이름 작성, 30분 대기 후 입장
- 기타
- 포장 가능, 단체 가능, Wifi 가능
2026. 9. 8. 방문자 기준

부하~ (부엌간 상무점 하이라는 뜻)
평일 낮 신세계백화점 근처, 상무지구 브런치 맛집


평일 낮, 엄마랑 신세계백화점에 옷 사러 갔다가 배고파져서 근처 상무지구 브런치 맛집 부엌간에 다녀옴! 살짝 늦은 점심시간대에 다녀왔는데도 사람이 개많았음.


단체 손님도 많았구 ㄹㅇ 상무지구 핫플 ㅇㅈ합니다. 스포 하자면 그만큼 맛집이기두 함. ㅋㅋ
부엌간 상무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주소: 광주 서구 서광주로 25 1층
서광주역, 금호동 근처에 있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월드컵경기장, 광주유스퀘어 버스터미널과 차로 10분 정도!
- 영업시간: 11시 ~ 22시
- 브레이크 타임: 16시 ~ 16시 30분
- 라스트 오더: 21시

- 주차 1: 부엌간 전용 주차장(짬뽕지존 지나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됨.)
- 주차 2: 식당 앞 도로변
- 주차 3: 무등교회 주차장
- 포장: 가능
- 단체: 가능
- 무선인터넷: Wifi 가능
웨이팅은 수기 장부, 30분 대기
웨이팅 기계 대신 매장 입구에 부착되어 있는 수기 장부?에다 이름 쓰는 방식인 게 특이했음. 우린 30분 정도 웨이팅 후 입장함!



테이블 간격이 넓구, 테이블 자체가 커서 만석인데도 답답함이 없었음.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음!

주문은 테이블마다 있는 태블릿으로 하고, 광주 양식 맛집답게 샐러드,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메뉴가 있음.
알배추 시저 샐러드 16,000원

알배추 시저 샐러드는 처음 먹어 보는 메뉴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존맛이었음!! 예상했던 비주얼이 아니라 독특했는데, 맛도 흔한 샐러드랑 달랐음.


진짜 레시피 훔쳐 와서 집에서 해 먹고 싶은 수준임. ㄹㅇ (경계가 삼엄해서 안 훔쳤습니다.) 식감도 너무 좋았지만 드레싱이 배추랑 넘 잘 어울렸음.
조화 걍 ㅁㅊ고, 샐러드인데도 양이 많아서 알배추 시저 샐러드 먹었더니 메인 먹기 전부터 배부르기 시작했음. 그만큼 내 취향. ㅎㅎ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 18,000원

내가 부엌간 상무점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 평소에 오일파스타 좋아하는데, 엔초비 감칠맛까지 더해져서 넘 맛있었음. ㅠㅠ
새우도 크고,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어 있는 느낌. 다음에 가두 무조건 쉬림프 엔초비 오일파스타는 꼭 주문할 거임. 역시 상무지구 파스타 맛집인 듯. ㅇㅇ

걍 존맛이라고 존맛.
바질 마르게리따 피자 19,000원

토마토소스에 고소한 치즈와 바질이 올라간 클래식 피자!

피자 자체도 맛있었구, 도우가 특히 맛도리.

배가 너무 불러서 남은 피자는 포장했구, 깔끔하게 박스에 포장해 주셔서 좋았음. ㅎㅎ 집에 가져와서 먹음!
배치브루 커피 3,000원, 무한리필

커피 잘 못 마시는 편인데도 산미 적고 고소해서 맛있게 마셨던 부엌간의 배치브루 커피! 심지어 무한리필이라 가성비도 좋구, 여유롭게 상무지구 브런치 즐기기에 딱이었음.

치과 예약이 되어 있어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ㄹㅇ 뒤에 일정 없었으면 수다 떨면서 더 있고 싶었던 곳임.
웨이팅 서비스로 받은 단호박 스프
단호박 스프(정가 8,000원)는 웨이팅 죄송하다며 서비스로 챙겨 주셨음! 샐러드를 먹을까 스프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샐러드를 주문했던 건데 단호박스프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이거 존맛임. 부드럽고 달달해서 걍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가 없는 맛임!!!
사실 부엌간 상무점의 대표 메뉴 중에 '페스츄리 스프'라는 게 있는데, 이건 단호박 수프 위에 페스츄리를 덮어 떠먹는 거란 말임?? 다음엔 그거 주문해 먹어 봐야지. ㅎㅎ
먹다 보니, 단호박죽 좋아하는 아빠가 생각났음. ㅎㅎ 나중에는 아빠도 같이 와서 먹어 볼 생각임!
재방문 의사 있음
분위기도 클래식해서 좋았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구 파스타랑 샐러드가 존맛이라 넘 만족했던 부엌간 상무점!


상무지구에 맛있는 브런치 or 파스타 생각날 때 다시 오고 싶은 곳. ㅎㅎ 재방문 의사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