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정원 카페 진한 수제대추차, 시숲
한 줄 요약
시숲은 평택호 근처에서 넓은 정원과 음료·디저트·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다. 시숲에서 수제대추차, 바닐라빈라떼, 딸기라떼와 육쪽마늘빵을 맛보고 정원과 다양한 좌석에서 쉬었다. 드라이브와 가족·데이트 코스로 들러 힐링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
- 주말 운영, 10:00~19:00
- 주문 방식
- 카운터 쪽 키오스크 주문
- 좌석
- 단체석, 2인석, 4인석, 야외 좌석
- 편의시설
- 셀프 코너 물·빵 포장·식기류, 남녀 분리 화장실
2026. 9. 9. 방문자 기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낮 기온도 전보다 낮아져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좋은 날들이에요.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평택호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평택 카페에 방문했어요. 정원이 있는 예쁜 카페라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아이들과 오기에도 좋은 시숲에서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로 힐링했습니다.


평택호 근처 시숲은 어디에 있고 언제 운영할까?
평택 카페는 경기 평택시 현덕면 신왕리 287-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을까? 란 의문이 들었지만, 네비의 안내대로 가보니 시숲 주차장이 보였어요. 매우 한적하겠단 생각과 달리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보여서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곳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사정으로 주말만 운영하며 10시부터 19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넓은 야외 정원과 다양한 좌석
주차를 마치고 난 후 평택 카페로 향하는데 싱그러운 정원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택 정원 카페로 발만 담글 수 있는 인공 냇가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밖에서 이용하기에도 괜찮게 느껴졌어요. 어린아이들이 있는 분들이 야외 정원에서 아이들과 놀기도 하고 정원을 거닐기도 하여 보는데 괜스레 흐뭇했습니다.

야외 정원에도 손님들이 많이 계셨는데, 내부엔 더 많은 손님들이 보였습니다. 평택 예쁜 카페답게 깔끔한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테이블도 각각 달라 취향에 맞는 자리에 앉기에도 괜찮게 느껴졌어요. 안쪽 룸 같은 곳엔 단체석도 있고, 바깥에도 여럿이 앉기 좋은 자리, 2인·4인석 테이블이 여러 개 있으니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을 하러 가시면 됩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한 음료와 디저트
시숲 메뉴는 카운터 쪽에 있는 키오스크로 확인 및 주문이 가능해요. 평택 카페에 기본적인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이고 브런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럿이 오셔서 다양한 메뉴를 주문하여 드시는 걸 보고 내심 부럽기도 했어요. 우리는 밥 먹고 디저트와 카페 음료 정도를 먹으러 온 거라 각각 좋아하는 메뉴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시그니처 메뉴인 수제대추차와 바닐라빈라떼, 딸기라떼와 우유, 육쪽마늘빵을 주문 완료했습니다.




셀프 코너와 화장실
평택 카페는 편의시설도 매우 잘 되어 있어요. 셀프 코너에 물과 빵 포장, 식기류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남녀 분리된 화장실도 평택 예쁜 카페 내부에 있는데 화장실도 진짜 예뻐서 손 씻으며 괜스레 감동했습니다.

평택 카페에 손님이 많이 계셔서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데이트하는 기분 내며 힐링하기에 좋았습니다. 넓은 정원도 보고 예쁜 카페 내부도 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진동벨이 울려서 빠르게 음료와 디저트를 갖고 왔어요. 우리는 각자 자리에 주문한 음료를 놓고 힐링하기로 했어요.



스프처럼 진했던 수제대추차
날씨가 더워서 늘 카페에서 차가운 음료만 마셨었는데, 날씨도 많이 선선해져서 오랜만에 뜨거운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시숲같은 예쁜 카페에서 수제대추차를 판다니, 신기해서 주문해 봤는데요, 대추차란 이름에 걸맞게 잘 어울리는 찻잔에 담겨 나왔습니다. 대추와 잣 등의 다양한 견과류 토핑이 올라가 있어 한술 떴는데 마치 스프를 뜨는 듯한 묵직한 농도라 깜짝 놀랐어요. 대추를 아낌없이 넣은 만큼 진한 대추 맛이 그대로 느껴져 감동했어요. 농도가 너무 진하면 물을 더 넣어서 마시라고 해주셨는데, 스프처럼 떠먹는 맛이 좋아서 따로 물을 넣진 않았습니다.


바닐라빈라떼와 아이들 메뉴
평택 예쁜 카페에서 직접 만든 바닐라빈 시럽과 커피의 조합은 엄지 척이었습니다. 일반 바닐라라떼보다 바닐라 향도 더 잘 느껴지면서 달콤함과 함께 뒤에 은은한 쓴맛이 따라와 오히려 맛있다며 칭찬했어요. 거기다 시원하기까지 하니 목 축이기에도 딱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평택 정원 카페에서 우유와 딸기라떼, 육쪽마늘빵을 먹었습니다. 넓은 정원이 있는 카페인 만큼 아이들이 먹기 좋은 음료와 디저트도 있어서 온 가족이 데이트하며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평택호 갔다가 근처에 있는 평택 카페에 다녀왔어요. 넓은 정원이 있는 예쁜 카페라 드라이브 겸 데이트하러 오기에도 좋고 맛 좋은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 등이 있어서 힐링하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 좋은 분위기로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평택 카페 시숲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