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 안과 진료 뒤 장미 창가석 관자 리조또·페퍼로니 피자, 멜라
한 줄 요약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4번 게이트 앞에 있는 유럽 가정식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영등포 안과 진료를 마치고 짝꿍과 타임스퀘어에서 쇼핑하다가 들러, 장미가 보이는 창가에서 관자 머쉬룸 크림 리조또와 클래식 페퍼로니 패스츄리 피자를 먹었습니다. 병원 일정 뒤 가볍게 쇼핑과 식사를 이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4번 게이트 입구 바로 앞
- 지하철
-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220m, 도보 5분
- 영업시간
- 10:30~22:00 (원문 표기 10.30~22.00)
- 무료 주차
- 2만 원 이상 30분, 3만 원 이상 1시간, 5만 원 이상 2시간
- 좌석
- 2인석~4인석, 매장 앞 야외 테라스
- 주문 메뉴
- 관자 머쉬룸 크림 리조또, 클래식 페퍼로니 패스츄리 피자, 아이스 아메리카노, 코카콜라
- 메뉴 구성
- 메인 디쉬(파스타·리조또), 올데이 브런치(프렌치토스트·샐러드·파니니), 커피·라떼·에이드·주스·티
2026. 9. 30. 방문자 기준

영등포 안과 진료 뒤 타임스퀘어로
짝꿍과 함께 영등포에 있는 안과에 다녀왔습니다. 병원 일정만 보고 집으로 돌아올까 하다가 바로 옆에 있는 타임스퀘어가 생각났습니다. 이왕 영등포까지 나온 김에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서 짝꿍과 함께 타임스퀘어에 들러 쇼핑도 하고 구경도 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온 뒤 가까운 곳에서 쇼핑까지 이어지니 하루 일정이 조금 더 여유로워진 느낌입니다.

쇼핑을 하다 보니 어느 순간 배꼽시계가 울리기 시작합니다. 짝꿍과 서로 얼굴을 보더니 "우리 뭐 좀 먹어야겠는데?" 하며 맛집을 검색해 봤습니다. 그러다 타임스퀘어 안에서 찾은 곳이 카페 멜라 타임스퀘어점입니다.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어디에 있나요?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4번 게이트 입구 바로 앞에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영등포 타임스퀘어를 구경하다가 식사할 곳을 찾으신다면 4번 게이트 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멜라 매장 앞에 도착하니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안쪽 모습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답답한 느낌 없이 전체적으로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유리창 위에는 초록색으로 MELA라고 크게 적혀 있고 하단에는 문구와 로고가 함께 보입니다.
카페 앞에는 야외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이지 그린 색상의 테이블과 의자가 가지런히 놓여 있는데 매장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 앉아서 식사나 브런치를 즐겨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실내에는 따뜻한 조명이 켜져 있고 테이블과 좌석도 편안하게 배치되어 있어 안쪽 분위기도 아늑해 보였습니다.



멜라는 어떤 브런치 카페인가요?
멜라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날 수 있는 유럽 가정식 스타일의 브런치 카페라고 해서 어떤 곳인지 궁금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학교 ICIF 출신 요리연구가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운영하는 브런치 식당 겸 카페라고 합니다.
카페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외관이 눈에 들어옵니다. 입구 쪽의 짙은 초록색과 흑백 줄무늬 어닝이 잘 어울리고, 일반적인 카페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멜라 타임스퀘어점 주차 지원과 대표 메뉴
멜라 타임스퀘어점은 2만 원 이상 이용 시 30분, 3만 원 이상 1시간, 5만 원 이상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고 매장 앞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mela 빨간 사과 모양 로고도 눈에 띄었고, 매장 앞에는 메뉴판과 입간판도 깔끔하게 세워져 있어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메뉴가 있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메뉴는 메인 디쉬와 올데이 브런치, 커피와 음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는 그릴드 알배추 구이와 살치살 스테이크도 대표 메뉴로 소개되어 있네요.

입구에서 보니 식품안심업소 별 5개 표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매장 입구에 이런 안내가 함께 보이니 조금 더 안심하고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멜라 타임스퀘어점 실내 분위기와 좌석
멜라 타임스퀘어점 실내는 통창으로 햇빛이 들어와 생각보다 밝고 편안한 분위기였고, 2인석부터 4인석까지 자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이트 톤의 벽돌 기둥과 곳곳에 있는 초록색 식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었고, 테이블과 의자도 우드 톤으로 꾸며져 있어 따뜻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짝꿍과 둘이 식사하기에도 부담이 없었고, 쇼핑하다가 잠시 앉아 쉬면서 브런치 한 끼 먹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편안하게 앉아 음식과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멜라에서 무엇을 주문했나요?
멜라에서는 관자 머쉬룸 크림 리조또와 클래식 페퍼로니 패스츄리 피자,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멜라는 이탈리아어로 사과를 뜻한다고 합니다. 가족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와 맛, 행복을 전하고자 시작한 브랜드라고 하네요.
메뉴도 다양합니다. 파스타와 리조또 같은 메인 요리부터 프렌치토스트, 샐러드, 파니니 등의 브런치 메뉴가 있고, 커피와 라떼, 에이드, 주스, 티까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르기 좋습니다.

장미가 보이는 창가 자리
멜라 창가 자리에 앉으니 창밖으로 붉은색과 분홍색 장미가 활짝 피어 있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테이블에는 앞접시와 커트러리, 컵과 티슈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화사한 장미가 보이는 창가라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잠시 후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코카콜라가 나왔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장미꽃을 바라보니 여유롭게 식사를 기다리기 좋았습니다.

멜라 관자 머쉬룸 크림 리조또 맛은?
멜라 관자 머쉬룸 크림 리조또는 진하고 고소한 마스카포네 크림과 버섯의 풍미가 밥알 하나하나에 깊게 배어 있는 리조또입니다.

노릇노릇 버터에 구워낸 관자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탱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어 리조또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고소함을 더해주는 피스타치오 가루와 치즈, 향긋한 허브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맛이 납니다. 크림 리조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셔야 할 강력 추천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멜라 클래식 페퍼로니 패스츄리 피자 맛은?
멜라 클래식 페퍼로니 패스츄리 피자는 노릇하고 바삭하게 결이 살아 있는 패스츄리 도우 위에 페퍼로니가 빈틈없이 듬뿍 올라가 비주얼부터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진한 토마토소스와 고소하게 녹아내린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짭조름한 페퍼로니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여기에 솔솔 뿌려진 레드페퍼가 느끼함을 싹 잡아주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바삭한 도우의 식감과 알싸한 매콤함이 입안 가득 맴돕니다. 일반 피자 도우와 달리 겹겹이 바삭한 패스츄리 엣지까지 마지막 한 조각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시원한 에이드나 맥주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하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식사 뒤 다시 타임스퀘어 구경
멜라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니 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깁니다. 타임스퀘어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병원에 다녀온 뒤 집으로 바로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뜻밖에 타임스퀘어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게 됐습니다. 이런 게 짝꿍과 함께 다니는 소소한 재미인 것 같습니다.
멜라 타임스퀘어점 방문 정보
- 주소: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103-9호 1층 멜라 타임스퀘어점
- 영업시간: 10:30~22:00
- 지하철: 영등포역 6번 출구에서 220m, 도보 5분
- 주차: 2만 원 이상 30분, 3만 원 이상 1시간, 5만 원 이상 2시간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