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울역 맛집 평일 점심 황게 간장게장 단품 추가, 김명주뜰안채밥상
한 줄 요약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은 까치울역 인근 길주로560번길에 있는 돌솥밥 한식당이에요. 평일 점심에 2명이서 기본 상차림인 뜰안채밥상 2인에 국내산 황게 간장게장 18,000원 한 개를 추가해 먹어봤어요. 여러 가지 반찬과 돌솥밥, 된장찌개까지 곁들여 점심 한 끼가 든든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뜰안채밥상
- 1인 13,000원
- 이날 주문
- 뜰안채밥상 2인 + 국내산 황게 간장게장 1개(18,000원)
- 단품
- 간장게장 18,000원, 숯불돼지고기 18,000원, 보리굴비 18,000원, 꼬막무침 16,000원, 고등어구이 16,000원
- 정식
- 보리굴비·간장게장·숯불구이정식 1인 31,000원, 꼬막무침·고등어구이정식 1인 29,000원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 주소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560번길 59
- 셀프코너
- 반찬·채소류와 밥 직접 가져다 먹는 공간, 아메리카노·믹스커피
2026. 9. 6. 방문자 기준
평일 점심에 2명이서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반찬이 여러 가지 나오는 한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방문했는데요. 밥과 반찬을 제대로 챙겨 먹고 싶은 날이라 기본 밥상에 간장게장까지 하나 추가해서 먹어봤어요.
요즘 까치울맛집을 찾아보면서 한식이나 정식 메뉴가 있는 곳도 자주 살펴보게 되는데, 이날은 메뉴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이곳으로 정했어요.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560번길 59 / 매일 10: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매장 분위기와 좌석
매장에 들어가 보니 내부가 생각했던 것보다 넓었어요.
테이블이 여러 줄로 배치되어 있고 점심시간이라 식사하는 손님들도 꽤 많았는데, 가운데 통로가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복잡한 느낌은 덜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였고, 가족끼리 식사하러 온 테이블도 눈에 들어왔어요.

뜰안채밥상 가격과 이날 주문
자리에 앉기 전에 메뉴판부터 천천히 살펴봤어요.
기본 상차림인 뜰안채밥상은 1인 13,000원이고, 간장게장과 보리굴비, 숯불돼지고기, 꼬막무침, 고등어구이 같은 단품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정식 메뉴도 따로 있었는데 보리굴비정식, 간장게장정식, 숯불구이정식은 1인 31,000원이고 꼬막무침정식과 고등어구이정식은 1인 29,000원으로 적혀 있었어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뜰안채밥상 2인에 간장게장 18,000원 한 개를 추가했어요.

상차림은 어떻게 나오나
잠시 기다리니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가운데 놓이고 양쪽으로 여러 가지 반찬이 차려지니 테이블이 금세 꽉 찼어요.
평소에도 반찬을 여러 가지 조금씩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이런 상차림을 보니 먹기 전부터 어떤 반찬부터 집어볼지 고민되더라고요.
기본 밥상만 주문했는데도 한 끼 식사로 부족해 보이지 않았고, 여기에 간장게장까지 추가하니 꽤 풍성했어요.


반찬 구성
반찬을 가까이서 보니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김치와 나물류는 물론이고 잡채, 가지 반찬, 장아찌처럼 밥과 함께 먹기 좋은 음식들이 여러 가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한 가지 반찬만 계속 먹는 것보다 밥 한 숟가락마다 다른 반찬을 올려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간도 각각 조금씩 달라서 이것저것 골라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찬을 여러 번 손이 가게 됐어요.




국내산 황게 간장게장 추가 후기
이번 식사에서 따로 추가한 메뉴는 간장게장이에요.
메뉴판에는 국내산 황게라고 적혀 있었고, 접시에 여러 마리가 먹음직스럽게 담겨 나왔어요.
게살을 발라보니 간장 양념이 살에 배어 있었고 짭조름한 맛이 느껴졌어요. 청양고추와 함께 먹으니 간장게장의 맛이 조금 더 깔끔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따뜻한 밥과 잘 어울렸어요.
게살을 조금 발라 밥 위에 올려 먹으니 밥 한 숟가락이 금방 없어졌어요. 기본 반찬도 다양했지만 이날은 간장게장을 하나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간장게장을 좋아하신다면 기본 밥상에 단품으로 추가해서 먹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돌솥밥과 된장찌개
돌솥에 담겨 나온 밥에는 검은콩도 몇 알 올라가 있었어요.
밥을 덜어내고 나면 돌솥에 남은 밥으로 누룽지처럼 먹을 수 있어서 식사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옆에 나온 된장찌개도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구성이었어요.
반찬을 하나씩 골라 먹다가 된장찌개를 한 숟가락 떠먹으니 역시 따뜻한 밥에는 이런 찌개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밥 위에 나물도 올려보고 장아찌도 곁들여봤어요.
반찬마다 식감이나 맛이 달라서 같은 밥을 먹더라도 조합에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이 났어요.
간장게장 살을 밥 위에 올려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었고요.
이렇게 여러 반찬을 조금씩 바꿔가며 먹다 보니 점심 한 끼를 꽤 든든하게 먹게 됐어요.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는 식사를 좋아하신다면 까치울맛집을 알아볼 때 이런 스타일의 식당도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반찬 셀프코너
매장 한쪽에는 셀프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반찬과 채소류가 종류별로 담겨 있었고 필요한 음식은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형태였어요.
밥이 준비되어 있는 공간도 함께 보였는데, 식사하다가 부족한 반찬을 편하게 더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졌어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가져오기보다는 먹다가 필요한 것만 조금씩 가져올 수 있어서 오히려 편했어요.


커피와 대기석, 다음에 먹어볼 메뉴
식사를 마치고 매장 바깥쪽을 잠깐 둘러봤어요.
아메리카노와 믹스커피도 즐길수가 있었고, 창가 쪽으로 길게 이어진 대기석이 있었는데 일반 테이블 공간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기본 메뉴인 뜰안채밥상으로 주문했지만 메뉴판을 다시 보니 다른 음식들도 궁금해졌어요.
- 단품: 숯불돼지고기 18,000원, 보리굴비 18,000원, 꼬막무침 16,000원, 고등어구이 16,000원
- 정식: 보리굴비정식·간장게장정식·숯불구이정식 1인 31,000원, 꼬막무침정식·고등어구이정식 1인 29,000원
이번에는 간장게장만 추가했는데 다음에는 보리굴비나 숯불돼지고기를 곁들여 먹어봐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특히 까치울한정식을 찾을 때는 여러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정식과 단품을 추가하는 방법을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2명이 방문한다면 기본 밥상을 주문하고 좋아하는 메뉴 하나를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조합이었어요.
평일 점심 2인 방문 정리
이날은 평일 점심에 2명이 방문해서 뜰안채밥상 2인과 국내산 황게 간장게장 1개를 주문했어요.
전체적으로 여러 가지 반찬을 조금씩 맛볼 수 있었고 돌솥밥과 된장찌개까지 함께 먹으니 한 끼 식사로 꽤 든든했어요.
특히 간장게장은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중간중간 나물이나 장아찌를 곁들이면서 먹으니 식사가 단조롭지 않았어요.
화려한 메뉴 하나를 집중해서 먹는 식사보다는 여러 가지 반찬과 밥을 천천히 먹는 한식이 생각나는 날에 잘 맞는 구성이었어요.
까치울한정식을 찾고 계신다면 기본 상차림과 정식 메뉴를 비교해보고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간장게장을 추가한 게 특히 괜찮았고,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이번에 먹지 않았던 보리굴비나 숯불돼지고기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점심시간에 편하게 앉아서 밥과 반찬을 골고루 먹고 나오기 좋은 식사였어요.
한식이 생각나는 날 까치울맛집을 찾다가 방문한다면 메뉴판을 먼저 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 주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김명주뜰안채밥상 부천본점에서 평일 점심 한 끼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다음에는 또 다른 메뉴를 골라서 먹어보고 싶어요. 까치울맛집을 찾는 분들께는 이날 제가 먹었던 뜰안채밥상 + 간장게장 조합도 참고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위치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560번길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