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시장 닭강정 평일 저녁 10분 대기 중자 순한맛과 봉, 김씨치킨
한 줄 요약
김씨치킨 암사시장점은 서울 강동구 암사시장 안에 있는 닭강정·옛날통닭 전문점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닭강정 중자 순한맛과 사이드 봉, 치킨무를 포장했더니 10분쯤 기다려 2만 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양념을 입혀도 바삭함이 살아 있고 봉은 간이 짭조름해 맥주 안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닭강정 중자
- 9,000원
- 치킨무
- 500원 (별도 추가)
- 이날 주문
- 닭강정 중자 순한맛 + 봉, 총 2만 원 정도
- 대기시간
- 평일 저녁 약 10분
- 메뉴 구성
- 닭강정, 옛날통닭, 윙·봉·닭다리
- 주차
- 공영주차장 이용 (자리는 복불복)
- 찾아가는 길
- 암사제일약국에서 꺾어 들어가 약 50m
2026. 9. 6. 방문자 기준

최근에 생겼는데 항상 가게 앞이 붐빌만큼 장사가 잘되는 암사시장 닭강정 맛집 김씨치킨에 다녀왔습니다. 신규오픈 이후에도 손님이 끊이질 않는 곳이더라고요. 지난번에 한번 방문했다가 대기시간이 길다고 해서 평일날 저녁에 방문했음.


김씨치킨 암사시장점 찾아가는 길과 주차
암사시장에 안가보신 분들은 모르실 수 있겠지만 전통시장 치고는 좀 큰 편이거든요? 그래서 찾아가실 때에는 암사제일약국 찍으시고 거기서 꺽어서 들어가시면 한 50미터 앞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로 오실 분들은 공영주차장 이용하셔야 하는데 이건 복불복이에요.

메뉴와 가격, 중자 9,000원
김씨치킨 암사시장점 메뉴판. 닭강정을 메인으로 하고 옛날통닭, 그리고 윙, 봉, 닭다리까지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요. 중짜가 9000원인데 이따 사진 보여드리면 아시겠지만 둘이 맥주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양이거든요. 가격 거품을 싹 뺐다고 합니다.

주문 들어오면 그때 튀기는 방식
직원분들이 되게 많아가지고 손님 많아서 회전이 빠르게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안쪽에서 쉴 새 없이 계속 튀기고 있어요. 미리 만들어 놓지 않고 그때그때 주문 들어오면 해당 손님 닭을 튀겨주니까 좀 더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고요.

누군가 닭강정을 주문하면 이렇게 구경도 가능 ㅋㅋㅋ 나오면 바로바로 양념 버무려 지는데 이것만 보고 있어도 바로 배고파짐.


웨이팅 방식과 사이즈 고르기
웨이팅 방식은 앞쪽에서 계산하면 번호가 나오는데 번호대로 만들어 줍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가 봉투에 넣어서 집에 가져오면 냄새만으로도 행복했던 옛날통닭, 윙이랑 봉도 같이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닭강정 순한맛, 그리고 봉으로 주문함.

사이즈는 위에 박스 크기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3~4인 드실거라면 특 정도가 적당할 듯..? 혼자오셔서 중자 시키는 분들도 되게 많으셨던 기억입니다.


조리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주문 시 대략적인 완성 시간을 알려주고요. 이렇게 사이드에 대기하고 있다가 주문번호 보여주고 찾아가는 시스템. 저는 한 10분정도 기다렸던 것 같은데 포장 들고 신나게 집으로 가는 중 ㅋㅋㅋㅋ

치킨무 500원, 다 합쳐 2만 원
치킨무는 추가해야 하는데 가격이 500원이라 요즘 배달 시세에 비하면 엄청 싼 편. 포장도 레트로하고 오른쪽에 있는 양념통닭 패키지는 자주 보던건데 저기 들어있는 집은 웬만하면 맛있었던 기억.

이렇게 해도 2만원정도 밖에 안나와서 치킨 시키는 거 훨씬 낫더라고요. 닭강정 중자도 떡과 함께 양이 생각보다 되게 많았고 봉에 닭다리도 주셔서 되게 푸짐했어요.


양념 입혀도 바삭한 닭강정 순한맛
통상 양념에 버부리면 치킨이 풀이 죽어보인다거나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데 김씨치킨 암사시장점은 뭔가 특별한 비결이 있는건지 애들이 바삭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양념도 골고루 잘 도포됨 ㅋㅋㅋ 하나 집어 먹어봤는데 예상대로 엄청 바삭하고 양념도 달콤한 게 바로 맛집이구나 싶었어요. 그동안 동네에서 배달로 여러집 닭강정을 먹어봤는데 맨날 실패해가지고 반신반의 했거든요. 사람들이 줄서는 이유가 있었음.


사이드로 시킨 봉은 맥주 안주
그리고 그냥 허전해서 사이드로 시켰던 봉인데.... 봉 간이 짭조름하니 아무것도 안찍어도 넘 맛있더라고요. 불편한 기름 냄새 같은건 일절 없었고 맥주안주로 딱이었다는...

논알콜이지만 클라우드랑 같이 먹었는데요. 앞으로 암사시장 가게된다면 집에갈 때 한봉다리 필수로 사가갈 것 같습니다 ㅋㅋ
협찬이라 오바떠는거 아니고 진짜로 맛있어요.
기회되시면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