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갑오징어 맛집 해물로스사합 직원이 구워주는 상차림, 갑매정
한 줄 요약
갑매정은 암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안쪽에 있는 강동구 갑오징어 전문 음식점이다. 둘이 방문해 해물로스사합과 갑오징어 튀김, 공깃밥을 주문했고 버터를 올려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에 돌김·양파·마늘 리필까지 챙겨줘 푸짐하게 먹었다. 갑오징어를 실컷 먹고 싶을 때 다시 갈 만한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위치
- 서울 강동구 상암로5길 18, 1·2층 101호·201호 (암사역 4번 출구 도보 5분 이내)
- 주차
- 주차 불가
- 좌석
- 1층 테이블석, 2층 단체석
- 주문 메뉴
- 해물로스사합, 갑오징어 튀김, 공깃밥 추가
- 갑오징어 튀김 가격
- 1만원대
- 꼬막덮밥
- 2인 이상 주문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갑오징어를 실컷 먹기 위해 강동구 맛집인 갑매정에 다녀왔어요. 암사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 동네 맛집이 많아서 저도 종종 오는 곳이랍니다ㅎㅎ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가득가득해서 궁금했는데 드디어 오늘! 다녀왔어요.

갑매정 영업시간·위치·주차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위치: 서울 강동구 상암로5길 18, 1·2층 101호·201호
- 주차: 불가

저희는 두 명이서 방문해서 1층에서 먹었는데 갑매정은 2층에 단체석이 있어서 여러 명이 와도 문제없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면 더 좋겠죠?!

갑오징어로 하는 거의 모든 요리
갑오징어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요리는 다 하시는 것 같은데요, 갑오징어 숙회, 갑오징어 튀김, 갑오징어 무침 등등 여러 가지를 맛볼 수 있어요.



꼬막 덮밥도 너무 맛있어 보이던데 2인 이상 주문해야 해서 저희는 오늘은 패쓰 했어요. 다음에 오면 한번 도전해 볼까 해요. 왜냐하면 많은 테이블에서 꼬막 덮밥을 먹고 있더라고요ㅎㅎ

월요일 저녁 8시에도 만석
저는 월요일 저녁 8시로 예약을 하고 왔는데요, 저희 자리 빼고 나머지는 모두 가득 찼어요. 위에 사진은 다 먹고 나올 때 찍은 건데 그때도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답니다. 한 팀이 나가면 바로 다른 팀이 들어와서 쉴 틈이 없으시겠더라구요.
저희는 오늘 해물 로스4합과 갑오징어 튀김을 주문했어요. 그리고 공깃밥 하나를 추가했답니다.

밑반찬과 돌김 리필
주문하자마자 밑반찬들이 나왔어요. 미나리가 신선하게 무침으로 나와서 좋았고 다시마랑 돌김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분 말로는 사합에 싸 먹는 용도로 돌김이 많이 필요하다고, 혹시라도 더 먹으면 바로바로 리필해 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직원분도 그렇고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한 가게였어요.

사합과 잘 어울리는 동치미 국물과 초장도 나왔답니다.

해물로스사합은 어떻게 먹나요
해물 로스사합을 구워 주기에 앞서 버터를 가득 올려 주셨어요.

저희가 구워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직원분이 계속 올려서 구워 주시고 저희가 태울까 봐 주변을 계속 맴도시더라구요ㅎㅎ
엄마보다 섬세한 손길로 도와주셨어요

차돌박이, 미나리, 양파, 관자, 갑오징어, 새우 등등 다양한 해산물과 육고기 그리고 야채까지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해산물이 먼저 익고 차돌박이가 조금 더 늦게 익더라구요. 처음에는 새우가 가장 먼저 익는다고 해서 새우를 먼저 먹었어요.

이건 해물 로스사합에 찍어 먹는 장이었는데 빨간 소스는 해산물을 찍어 먹고, 깨가 들어간 하얀 소금은 차돌박이를 찍어 먹으면 된다고 하셨어요.
해물 로스사합이라는 메뉴는 정말 처음 먹어 보는데 버터도 고소하고 짭짤한 게 해산물과 잘 어울렸고 고기까지 있어서 씹는 맛을 더해 주더라구요!!

미나리도 향긋해서 돌김에 미나리 올리고 해산물을 올리고, 같이 구워 주신 양파와 마늘, 차돌박이를 같이 쌈 싸서 먹으면 정말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었어요.

1만원대 갑오징어 튀김
두 번째로 시킨 메뉴인 갑오징어 튀김이 나왔어요. 1만원대로 이렇게 푸짐한 갑오징어를 먹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더라고요. 사실 갑오징어를 어디서 먹기에는 좀 힘들잖아요. 잘 파는 곳도 없고 해서 오늘 정말 실컷 먹었답니다.
갑오징어도 사장님이 잘라 주시려 했는데 제가 영상도 찍고 사진도 막 찍으려고 하니까 이렇게 잘라 먹으면 된다고 하고, 사진 찍고 잘라서 먹으라고 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반찬도 부족하지 않은지 계속 물어봐주시고 해물로스사합에 들어가는 양파, 마늘 리필도 물어봐주셔서 정말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잘되는 가게는 맛은 기본이고 직원분들의 세심함과 친절이 있는 거 같아요. 다음에도 가서 갑오징어볶음, 갑오징어무침, 꼬막비빔밥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세상엔 맛있는 게 왜 이리 많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