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점심특선 삼계탕 건강한상 2인 45,000원 반계탕·해물파전, 드림삼계탕
한 줄 요약
드림삼계탕 동탄역점은 동탄역로 128 2층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입니다. 점심특선 '드림 건강한상 2인'(45,000원)으로 반계탕 2개와 해물파전, 자몽에이드를 주문해 10가지 한약재로 끓였다는 깊고 고소한 국물과 바삭한 파전, 인삼주까지 곁들였습니다. 일교차 큰 날 동탄역 근처에서 따뜻하게 몸보신하기 좋은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로 128 2층 201호
- 영업시간
- 10:30-22:30 (라스트오더 22:00), 금요일 10: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점심특선 시간
- 11:00~15:00
- 저녁 시간
- 17:00~22:00
- 주문 메뉴
- 드림 건강한상 2인 45,000원 (반계탕 2 + 해물파전 + 에이드 2잔)
- 에이드 선택
- 자몽, 청포도, 레몬 중 선택
- 주차
- KTX중앙파크뷰 건물 지하주차장
- 기타
- 셀프 반찬 코너 운영, 삼계탕 주문 시 인삼주 제공
2026. 9. 22. 방문자 기준

📍위치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역로 128 2층 201호 ⏰영업시간 OPEN 10:30 - 22:30 LAST ORDER: 22:00 10:30 - 21:00(금요일) (LAST ORDER: 20:30) 🚘 주차 KTX중앙파크뷰건물지하주차장
일교차 큰 요즘, 동탄역 드림삼계탕으로 몸보신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고, 낮에는 덥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옷차림을 고민하게 되는 날씨죠. 일교차가 커서 그런지 저도 요즘 컨디션이 영 좋지 않더라고요. 감기 기운도 살짝 있는 것 같고 몸도 축 처지는 느낌이 들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럴 때는 따뜻한 거 먹고 몸보신 좀 해야겠다.
그래서 이날 찾아간 곳은 동탄역 드림삼계탕이에요. 동탄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고요. 건물 내 주차도 가능하다고 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이날 가까워서 그냥 걸어서 다녀왔답니다. 😊
매장 분위기 — 넓고 깔끔한 홀, 셀프 반찬 코너
드림삼계탕 동탄역점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홀이 눈에 들어왔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라 혼밥을 하러 오시는 분들도, 가족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식사하기 좋아 보였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라 삼계탕집 특유의 묵직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편안한 식당 분위기였답니다.


한쪽에는 셀프 반찬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필요한 반찬은 먹을 만큼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편하더라고요.
점심특선 드림 건강한상 2인은 얼마일까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봤는데 마침 점심특선 메뉴가 눈에 들어왔어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드림 건강한상 2인이에요.

반계탕 2개 + 해물파전 + 에이드 2잔 구성으로 가격은 45,000원이었어요. 에이드는 자몽에이드, 청포도에이드, 레몬에이드 중 선택할 수 있었고요. 저는 자몽에이드를 선택했어요.


삼계탕만 먹기 아쉬울 때 해물파전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파전도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삼계탕 한 마리보다는 반계탕 메뉴로 주문했답니다.
햇살 좋은 창가 자리에서 기다리는 시간
주문을 마치고 창가 쪽 자리에 앉았는데 따뜻한 햇볕이 살짝 들어오더라고요.

요즘처럼 날씨가 오락가락할 때 따뜻한 햇볕을 가만히 쬐고 있으면 그 자체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음식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인데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몸이 축 처지는 날에는 이런 작은 여유도 참 좋죠. 😊
반계탕 국물 맛은 어땠나
드디어 음식이 나왔어요.

뜨끈하게 보글보글 끓고 있는 반계탕을 보는 순간, “아… 오늘은 제대로 몸보신하겠구나.” 싶더라고요. 삼계탕 뚝배기에서 올라오는 따뜻한 김부터 괜히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함께 나온 밑반찬도 하나씩 살펴봤는데 김치와 깍두기, 고추와 당근, 그리고 소스까지 삼계탕과 곁들이기 좋은 구성으로 나왔어요.
일단 국물부터 한 숟갈 떠먹어봤어요. 아… 따뜻하다. 몸이 조금 지쳐 있었던 날이라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한 숟갈 먹고, 닭고기도 한 점 먹고 다시 국물 한 숟갈. 이렇게 먹다 보니 축 처져 있던 몸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삼계탕이 감기를 치료해 주는 건 아니지만, 따뜻한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를 먹고 나니 기분만큼은 확실히 든든해졌어요. 역시 몸보신 음식 하면 삼계탕인가 봅니다. 😊
드림삼계탕은 10가지 한약재를 넣어 끓여낸 삼계탕이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국물이 깊으면서도 고소하고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저는 삼계탕을 먹을 때 닭고기도 중요하지만 사실 국물을 더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요. 뜨끈한 국물을 한 숟갈 떠먹었을 때 진한 맛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닭고기도 부드러워서 국물과 함께 먹으니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해물파전과 인삼주 조합
이날 한상 메뉴에서 제가 은근히 기대했던 메뉴가 바로 해물파전이에요.

사진으로 봐도 바삭바삭해 보이죠? 🤭 노릇하게 구워진 해물파전을 간장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삼계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따뜻한 삼계탕 국물 한 숟갈 먹고 해물파전 한 조각 먹으면 이 조합도 꽤 괜찮았어요. 특히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한다면 삼계탕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사이드 메뉴를 하나 곁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삼계탕을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인삼주도 빠질 수 없죠. 인삼주 한 모금 마시고 뜨끈한 삼계탕 국물을 한 숟갈. “이야~ 오늘 몸보신 제대로 한다.”

혼자 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ㅎㅎ 인삼주 특유의 향이 은근히 느껴져서 삼계탕과 함께 곁들이기 좋았어요.
점심 특선 메뉴는 몇 시까지일까
반계탕만 단독으로 먹어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식사를 하면서 메뉴판을 다시 살펴보니



점심에는 다양한 특선 메뉴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먹은 드림 건강한상 2인 외에도 혼자 먹기 좋은 메뉴부터 여러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구성까지 있어서 인원이나 식사량에 따라 선택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점심시간은 11:00~15:00까지 점심 특선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동탄역 근처에서 든든한 점심을 찾는 분들은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녁에는 퇴근 한상·회식 한상
저녁에는 분위기가 또 달라져요.

그리고 재미있었던 건 저녁 메뉴였어요. 저녁 시간은 17:00~22:00까지이고 퇴근 후 식사하기 좋은 퇴근 한상, 여럿이 함께 먹기 좋은 회식 한상 같은 메뉴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해물파전과 무뼈닭발, 찜닭 등 삼계탕과는 또 다른 메뉴들이 있어서 “여기는 점심 삼계탕만 먹으러 오는 곳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특히 동탄역 근처에서 직장인 회식이나 모임 장소를 찾을 때👍 이런 메뉴 구성이 있다는 것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일교차 큰 요즘,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 어떠세요?
요즘처럼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크고 괜히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에는 뜨끈한 삼계탕 한 그릇이 유난히 생각나는 것 같아요. 저는 이날 반계탕과 해물파전으로 든든하게 먹었는데 양이 넉넉하신 분들은 한상 메뉴를 선택해도 좋을 것 같고요. 저녁에는 퇴근 한상이나 회식 한상처럼 여럿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도 있어서 점심과 저녁 모두 다른 느낌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동탄역 근처에서 따뜻한 보양식이 생각나는 날, 동탄역 드림삼계탕. 점심에는 뜨끈한 반계탕으로 든든하게, 저녁에는 한상 메뉴에 맛있는 음식까지 곁들여서. 이날만큼은 따뜻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제대로 챙긴 기분이었어요. 물론 몸이 계속 좋지 않다면 음식으로 버티기보다는 충분히 쉬고 필요한 경우 진료를 받아야겠지만요.
일교차 큰 요즘, 저처럼 괜히 몸이 축 처지는 날에는 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으로 스스로에게 작은 보양식 선물 하나 해보세요❣️
마무리는 쌍화탕 한 잔
그런데 이날 제 몸보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답니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거예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또 단골로 가는 카페에 들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쌍화탕 한 잔.

삼계탕 먹고 인삼주 한 모금 마시고 마지막으로 쌍화탕까지 한 잔. 이 정도면 제가 할 수 있는 몸보신은 거의 다 한 것 같지 않나요? 🤣 “이렇게까지 먹었으니 내일은 좀 괜찮아지겠지.” 혼자 이렇게 믿어보기로 했답니다. 내일 아침에는 조금 더 가뿐하게 일어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