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묵호 맛집 오픈런 해물철판 3인, 온다 동해묵호본점

한 줄 요약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 동해시 일출로 묵호항 앞 오션뷰 해물철판 전문점입니다. 오픈런으로 첫 손님이 되어 창가석에 앉아 해물철판 3인과 주먹밥을 먹었고, 꿈틀거리는 전복과 문어, 대하, 해감 잘 된 조개에 꽃모양 분모자까지 들어 있었습니다. 맵기는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편이지만 뷰와 신선도 모두 만족스러운 묵호 맛집이었어요.

직접 뭉친 주먹밥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온다
영업시간
매일 10:50-20:30
브레이크타임
14:30-16:20, 라스트오더 19:00
휴무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주차
가게 앞 주차장 이용 가능
화장실
가게 내부 남녀 분리, 수유실 있음
주문 메뉴
해물철판 3인, 주먹밥
웨이팅
수기 작성, 1층에 웨이팅 공간 별도

2026. 9. 15. 방문자 기준

최근에 묵호에 다녀왔어요! 작년 겨울부터 묵호가 굉장히 핫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드디어 다녀왔어요 😙

둘째날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짝꿍이 맛있다고 추천받은 '온다' 동해묵호본점에 다녀왔어요. 싱싱한 해물이 한가득 들어간 해물철판요리 전문점입니다.

동해 묵호 온다 동해묵호본점 외관

온다 동해묵호본점 위치·영업시간·주차

온다 동해묵호본점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0:50-20:3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4:30-16:20, 라스트오더는 19:00이에요.

  •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온다
  • 📍영업시간 : 매일 10:50-20:30,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브레이크타임 14:30-16:20, 라스트오더 19:00
  • 📍주차장 : 가게 앞 주차장 이용가능
  • 📍화장실 : 가게 내부 남녀 분리
온다 동해묵호본점 입구 주변 모습
온다 동해묵호본점 가게 앞 주차장과 건물

웨이팅은 어떻게? 오픈런으로 첫 손님

소문난 동해 묵호 맛집 답게 웨이팅은 필수겠죠?! 저희는 오픈런으로 첫 손님이었어요. 웨이팅은 수기로 작성해주시면 되고, 가게 1층에 웨이팅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있어서 한여름, 한겨울에도 좋을 것 같아요!

온다 동해묵호본점 1층 웨이팅 공간
수기로 작성하는 웨이팅 명단

내부 분위기와 오션뷰 창가석

내부 모습입니다. 테이블이 아주 많아서 혼밥부터 단체모임까지 가능! 참고로 온다 (ONDA) 는 스페인어로 파도라는 뜻이라고해요.

바다의 특별함이 파도에 있고, 맛집의 특별함은 온다에 있다!

바다가 아주 잘 보여서 먹는 내내 물멍, 힐링 그 자체였어요. 창가석부터 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일찍 가서 창가 앉으세요!

바다가 보이는 온다 창가석 내부

테이블마다 2인 기준으로 세팅 되어있고, 물과 소스는 착석 후에 가져다주세요.

2인 기준으로 세팅된 테이블

먹기 전에 해물철판 먹는 방법부터 쭈욱 읽어줬어요!

해물철판만 있는게 아니라 우삼겹 철판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저희는 해물철판 3인으로 먹었습니다 ㅎㅎ

해물철판 먹는 방법 안내

앞치마는 벽면에 있어서 가져가서 사용해주시면 돼요.

벽면에 걸린 앞치마
온다 동해묵호본점 내부 편의 공간

아이랑 가도 될까? 수유실·아기의자

화장실은 내부에 남녀 분리되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동해 묵호 맛집 온다는 수유실도 있더라구요...! 아기의자 전자렌지 당연히 있었어요. 아이랑 가기 좋은 묵호 맛집 완전 추천드려요!

아기의자와 수유실 등 아이 동반 시설

밑반찬과 주먹밥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옥수수샐러드와 콩나물, 백김치, 깍두기, 무생채, 감자조림, 상추절임이었어요, 감자조림이 진짜 맛있었어요!

옥수수샐러드 감자조림 등 밑반찬 한상

저희는 주먹밥도 하나 주문했어요. 국물류에 주먹밥 필수로 먹는 사람이거등요,, 😏

짝꿍이 동글동글 만들어줬어요 ㅎㅎ 맛은 달달하니 자극적이어서 매운맛 제대로 중화시키는 맛이었어요. 아이랑 함께 방문하셨다면 아이들이 진짜 좋아할 맛이에요!

직접 뭉친 주먹밥

해물철판 3인 구성과 신선도

저희가 주문한 해물철판 3인이 나왔습니다! 비주얼 진짜 대박이죠.. 내용물이 진짜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가져다주시면서 한번더 조리방법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신선도 대박인게,,,, 전복이 완전 꿈틀꿈틀거려요. 온다의 하루는 동이 트기 전 묵호항에서 시작된다고해요. 선주님들이 건져올린 문어, 전복, 각종 해산물이 그날의 요리가 된다고 합니다. 냉동, 타협, 대체제는 절대로 없다고해요! 신선도 짱 👍🏻 매일 새벽 공수한 해산물을 직접 손질하신다고해요.

해산물이 가득 담긴 해물철판 3인

아직 올해 대하 시작 안했는데 여기서 첫 시작했어요 ㅎㅎ 3인기준 3마리 들어있었네요!

문어는 익혀나오기 때문에 바로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저희는 먹기 좋은 크기로 먼저 잘라줬습니다.

그리고 안에 있는 조개들이 해감도 정말 잘 되어있었어요. 또한 빈 껍데기만 있는게 하나도 없고, 전부 알맹이 탄탄한 아이들이 들어있었어요. 저희는 먹기 좋게 다 빼주고 먹었어요 🤤

껍데기에서 빼낸 조개살과 자른 문어

대하도 통실통실~ 참고로 초장은 요청하면 가져다주십니다. 대하하면 초장에 찍어먹어야하는거 아시죵?

초장에 찍어 먹는 통통한 대하
꽃모양 분모자가 들어간 철판

그리고 놀랐던 점은 분모자가 있더라구요!!! 꽃모양 분모자예요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서 추가할까말까 엄청 고민했어요

그렇게 보글보글 끓여줬습니다. 사실 먹으면서 육수가 부족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채소들이 숨이 죽으면서 물이 나오더라구요. 계속 끓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보글보글 끓는 해물철판

맛과 맵기는 어느 정도?

그리고 전복과 고기를 먹어줬습니다. 전복, 문어와 같은 해산물들이 정말 맛있었어요 🤤왜 동해 묵호 맛집인지 바로 납득 되는 맛! 먹을 때마다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탄력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소스는 간장+와사비 소스였는데 딱 고기랑 잘 어울리는 맛,, 🤤

간장 와사비 소스에 찍은 전복과 고기

3인이 먹기에도 양도 넉넉했어요! 배부른데 싱싱한 해산물 포기할 수 없어서 해산물만 먹자..!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맵기는 좀 매운 편입니다. 신라면보다 조금 더 매운 것 같아요.

해산물만 남긴 철판과 창밖 바다

커피 자판기와 입가심

한쪽에 커피 자판기도 있어서 제조해서 드시면 돼요!

매장 한쪽 커피 자판기

나갈 때 입가심 박하사탕도 있고 이쑤시개, 치실도 있었어요.

입가심 박하사탕과 이쑤시개 치실

온다 동해묵호본점, 총평

동해 묵호 맛집 찾으신다면 온다 묵호본점 방문 어떠실까요? 분위기, 맛, 친절도 뭐 하나 빠지는 것 없고 무엇보다 뷰가 예술이어서 현지인도, 여행객도 인정할 동해 묵호 맛집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얼큰해서 해장용으로도 너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동해 묵호 맛집 찾으신다면 방문 적극 추천드려요! 👍🏻

위치

온다 동해묵호본점Onda Donghae Mukho Main Branch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출로 151 온다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