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자동 평일 점심 버섯샤브 죽 마무리, 소담촌 수원정자점
한 줄 요약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수원 장안구 정자천로 경성빌딩 4층에 있는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방문해 버섯샤브를 주문하고 셀프 샐러드바에서 야채·만두·떡·버섯을 담아 먹은 뒤 밥과 계란을 넣은 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넓은 매장과 선일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주차까지 갖춰 가족 외식에 부담 없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천로 171 경성빌딩 4층
- 주문 메뉴
- 버섯샤브
- 주차
- 선일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차량 1대에 한해 지원
- 셀프 샐러드바
- 잎채소, 버섯, 만두, 떡, 후레이크, 드레싱, 디너롤
- 부대시설
- 매장 내 카페 공간, 대기 공간
2026. 9. 16. 방문자 기준
평일 점심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정자동에 위치한 소담촌 수원정자점에 방문했습니다. 평소에도 깔끔하고 속이 편안한 음식을 선호하는 편이라 샤브샤브를 자주 즐겨 먹는데, 이곳은 신선한 재료와 넓은 매장 덕분에 방문할 때마다 늘 만족스러운 한 끼를 선물해 주는 곳입니다. 깔끔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제대로 찾아온 수원 샤브샤브 맛집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소담촌 수원정자점 위치와 주차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경성빌딩 4층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아주 쉬웠습니다.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입구에서부터 특유의 깔끔하고 따스한 분위기가 맞아줍니다.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주차 걱정을 하실 수 있는데, 선일주차장을 이용하시면 1시간 30분 동안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다만 차량 1대에 한해서만 주차 지원이 된다는 점은 미리 참고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분들도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넓은 매장과 좌석 분위기
실내로 들어가 보니 매우 넓은 내부 공간이 만족스럽네요.
대기공간도 있구요. 아동을 살리는 가게라니! 후원도 하시는 곳인가봐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전반적인 인테리어가 청결하게 관리되어 있어 쾌적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식사 공간이 좁고 답답하면 아무리 음식이 맛있어도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이곳은 탁 트인 공간 덕분에 답답함 없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분위기가 정갈하여 가족끼리 오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누구나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셀프 샐러드바에는 무엇이 있나
자리를 잡고 곧바로 셀프 샐러드바로 향했습니다. 샐러드바에는 한눈에 봐도 신선한 야채가 종류별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푸른 잎채소부터 시작해 다양한 샤브샤브 재료들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어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담백한 만두와 쫄깃한 떡, 그리고 다양한 버섯 종류까지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바삭한 후레이크, 고소하고 달콤한 샐러드 드레싱, 부드러운 디너롤까지 준비되어 있어 메인 요리를 먹기 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야채의 상태가 매우 신선하여 씹을 때마다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버섯샤브 맛은 어땠나
저희는 이번에 버섯샤브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자 이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향긋한 버섯과 다채로운 야채가 한데 어우러져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데,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깔끔한 육수와 버섯의 조합이 깊은 풍미를 만들어냈고, 국물 한 입만 먹어도 입안 가득 감칠맛이 가득 채워졌습니다.

고기의 고소함과 야채의 깔끔함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어 질리지 않고 계속해서 들어가는 맛이었습니다. 역시 수원 샤브샤브 맛집답게 기본이 되는 육수와 재료의 조화가 독보적이었습니다.

푹 익은 신선한 야채와 버섯을 잘 익은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그 맛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마무리 죽까지
샤브샤브의 꽃은 역시 마지막에 먹는 죽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기와 야채, 버섯이 푹 우러난 진한 육수에 밥과 계란을 넣고 정성껏 저어주며 죽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잘 완성된 죽 한 숟가락을 뜨니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 전체에 가득 퍼졌습니다.

배가 부른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고소한 죽 맛에 반해 끝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면서 든든함을 더해주는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식사 후 카페 공간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는 매장 한쪽에 마련된 작은 카페 공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식사 후 바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은은한 커피 향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니 깔끔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주차부터 식사, 후식까지 모든 과정이 만족스러웠던 수원 샤브샤브 맛집 소담촌 수원정자점은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 좋게 들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임이나 외식 장소를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자신 있게 수원 샤브샤브 맛집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