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규카츠 일요일 이른 점심 카톡 호출 대기,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지하 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당입니다. 일요일 이른 점심에 방문해 규카츠와 스테끼를 기본 사이즈로 하나씩 주문해 같은 채끝살을 튀김과 구이로 비교해 먹었고, 소금에 찍어 먹는 스테끼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부드러운 규카츠와 진한 풍미의 스테끼 중 고민된다면 스테끼 쪽을 권합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한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 1층 B116호 (서울역)
주문 메뉴
규카츠 1개, 스테끼 1개 (점보 아닌 기본 사이즈)
메뉴 구성
규카츠 외 스테키, 찹스테이크, 오무라이스, 소바, 카레 등 일식 메뉴, 메뉴판 뒷면에 세트 메뉴
주류
작은 맥주잔 맥주 판매
웨이팅
대기 시 카톡으로 호출
좌석
대부분 2인석, 4인석도 간간히
큰 그릇에 나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방식
방문 시간
일요일 이른 점심

2026. 9. 22. 방문자 기준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 한상 대표 사진

안녕하세요 두루미입니다 :) 일요일 점심에 일이 있어 서울역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역 간김에 다녀온 서울역 점심 맛집 이치규 서울역 주변은 직장인들이 많아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맛집을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에요

서울역 지하 상가의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

일요일 이른 점심에도 북적, 대기는 카톡 호출

일요일 점심에 방문했는데도 이미 손님들로 북적일 만큼 인기있는 곳인데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 바로 입장했습니다 :)

카톡 호출로 안내되는 매장 앞 대기 안내

웨이팅 시 카톡으로 호출하니 중간중간 잘 확인해야해요 :)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들로 정말 많을 것 같아요

매장 바깥에 걸린 규카츠 메뉴 안내판

바깥에서도 간단하게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요 :) 규카츠 전문점이지만 스테키, 찹스테이크, 오무라이스, 소바, 카레 등 일식 메뉴를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 기본과 점보·세트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와 스테키 메뉴판
세트 메뉴가 적힌 메뉴판 뒷면

저희는 규카츠 1개랑 스테끼 1개를 주문했습니다 점보가 아닌 기본으로 주문했어요 메뉴판 뒷면을 보면 세트 메뉴도 있어요 보통 세트메뉴도 많이 시키더라고요 작은 맥주잔에 맥주도 팔아서 점심에 간단하게 반주로도 참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맥주한잔 하고 싶었지만 감기약 이슈로 오늘은 물 마셨습니다 :)

  • 규카츠 : 바삭한 튀김옷 속에 촉촉한 육즙을 품은 대표 메뉴
  • 스테키 : 달궈진 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이 있는 메뉴

매장 분위기와 좌석

정갈한 일본식 분위기의 매장 내부
2인석 위주로 세팅된 테이블

이치규 서울역점은 깔끔하고 정갈한 일본 식당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에요 내부로 들어가니 아늑하면서도 세팅이 잘 되어 있었어요 대부분 2인석으로 되어 있고 4인석도 간간히 있었어요 일요일 좀 이른 점심이었는데도 손님이 가득하더라고요

귀여운 불판에 구워먹으면 되는데 화력이 생각보다 쎄요

밥이 먼저 나왔어요 밥은 퍼먹을 수 있게 큰 그릇에 나와요 먹을만큼 본인 밥그릇에 덜어 먹으면 됩니다

규카츠와 스테끼 기본 사이즈, 같은 채끝살 비교

기본 사이즈로 주문한 규카츠와 스테끼

저희는 대표 메뉴인 규카츠와 스테키 기본 사이즈로 각각 주문했습니다 :)

일식당 스타일 한상 차림

일식당 스타일로 한상 차림으로 나오는데 정갈하고 먹기 참 편했어요

채끝살로 나온 규카츠 단면
화로 위에 올린 채끝 규카츠
채끝살 규카츠와 스테끼 비교 상차림

둘다 채끝을 사용 하고 있어요 질 좋은 채끝살을 어떻게 조리하냐에 따라 식감과 매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살짝 달궈진 화로와 스테끼 접시
주문 직후 빠르게 나온 스테끼

스테끼는 아주 살짝 달군 상태로 나왔는데 주문한지 1분?만에 나온 것 같아요 엄청 빨리 가져다 주십니다

규카츠와 스테끼를 함께 올린 테이블

처음 비쥬얼을 봤을 땐 스테끼보다 규카츠가 훨씬 더 먹음직 스러웠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먹고 난 뒤는 스테끼가 더 맛있었어요! 다음에 가도 스테끼로 시킬듯!

양배추장아찌와 소금, 특제소스 반찬 구성

같이 나오는 반찬과 소스

양배추장아찌랑 칠리소스 소금, 특제소스 같이 나와요 국도 같이 나옵니다 저 소금에 찍어 먹는게 정말 맛있어요!

두툼한 채끝 규카츠 클로즈업

규카츠 식감

규카츠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 쯤 유행했었는데 요즘 보기 힘들다가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 :)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규카츠 더 두툼한 느낌이에요

불판에 버터를 올리고 고기를 올렸어요 왼쪽은 규카츠 오른쪽은 스테끼 스테끼가 비교적 규카츠 보다 두께가 얇아서 빨리 익어서 빨리 먹을 수 있었어요 ㅎㅎ

버터향도 좋고 고기 육즙도 가득 머금은 듯한 비쥬얼이었어요 겉은 얇고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고 속은 선홍빛의 신선한 채끝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비쥬얼 굿 규카츠

규카츠는 겉의 튀김옷이 아주 얇고 바삭해서 이에 부딪힐 때 가벼운 식감을 줘요 반면에 속의 채끝살은 살짝 익히는 순간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화로에서 노릇하게 익은 스테끼
버터 올린 불판 위의 채끝 스테끼

스테끼가 더 좋았던 이유

노릇노릇 익은 스테끼 규카츠도 훌륭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감탄하며 먹었던 메뉴인 스테끼 규카츠랑 마찬가지로 채끝 부위로 제공되는데 튀김옷이 없기 때문에 고기 본연의 맛과 질감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어요 채끝 특유의 풍부한 육즙이 입안 가득 훨씬 진하게 퍼졌던 것 같아요

와사비와 소금을 곁들인 스테끼 한 점
소금에 찍어 먹는 채끝 스테끼

와사비와 소금을 살짝 곁들여 먹는 것이 고기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살려줘요 :)

밥과 함께 먹는 스테끼 한상
마무리로 구워 먹는 채끝 스테끼

담백하면서도 고기 본연의 풍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나올 땐 거의 만석

먹고 나올 땐 거의 만석 조금 더 늦게 왔었으면 웨이팅 있을 뻔 했습니다 ^^;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부드러운 규카츠와 진한 풍미의 스테끼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서울역 점심 이치규 추천드려요 :)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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