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직장인 점심 12시 전 노웨이팅, 함박오므라이스 17000원,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LG서울역빌딩 지하1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이치규 규카츠 19,500원과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을 주문해 둘이 나눠 먹었고, 튀김옷이 얇아 기름진 느낌이 덜한 규카츠와 몽글몽글한 달걀의 함박오므라이스가 서로 다른 매력이었습니다. 12시 이후엔 웨이팅이 생길 수 있어 12시 전에 가면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후암로 98 LG서울역빌딩 지하1층 B116호
- 가는 길
-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3분
- 이치규 규카츠
-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 17,0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 19,500원
- 스테키동
-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 11,000원
- 일본식 카레
- 13,000원
- 미니카레
- 5,000원
- 웨이팅
- 12시 이후 웨이팅 있을 수 있음, 12시 전 방문 시 여유
2026. 9. 21. 방문자 기준
회사 근처에서 매일 뭘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은근 일이잖아요. 이날은 평소보다 조금 특별하면서도 든든한 메뉴가 먹고 싶어서 규카츠 전문점 이치규에 다녀왔어요. 바삭하게 튀겨낸 규카츠부터 부드러운 달걀과 함박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함박오므라이스까지 두 메뉴 모두 비주얼부터 눈길을 끌었던 곳! 서울역 점심 메뉴를 찾는 분들께 소개해 볼게요.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가는 길

서울역 점심 이치규는 서울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 좋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어요. LG서울역빌딩 지하1층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역 10번출구에서 도보3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는 물론 KTX를 이용하기 전후로 들르기에도 괜찮은 위치라 접근성이 좋더라고요. 몽실이처럼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식사하러 오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였고 서울역 주변에서 데이트하거나 약속이 있을 때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매장 분위기와 웨이팅 시간대



이치규 서울역점 매장에 들어가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본식 경양식집 느낌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너무 무겁거나 어둡지 않아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게 붙어 있는 느낌이 아니었고 혼자 식사하거나 동료와 둘이 방문하거나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무난한 분위기였어요. 12시 이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12시 전에 방문하시면 여유있게 자리를 잡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이치규 메뉴와 가격

- 이치규 규카츠 19,500원
- 함박 오므라이스 17,000원
- 스테키 정식(채끝) 19,500원
- 스테키동 19,500원
- 철판 찹스테이크 18,000원
- 야끼소바 나폴리탄 12,000원
- 냉소바&새우튀김 11,000원
- 일본식 카레 13,000원
- 미니카레 5,000원
서울역 직장인점심 이치규 대표 메뉴는 역시 규카츠였고 그 외에도 함박오므라이스처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규카츠와 함박 모두 포기하기 어려워 고민하다가 이날은 두 가지를 주문해 나눠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치규 규카츠



서울역 점심 이치규 서울역점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건 역시 규카츠였어요. 가지런히 잘라 담아낸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웠고, 붉은빛이 살짝 남은 고기 단면도 꽤 촉촉해 보이더라고요.




한 점 집어 먹어 보니 튀김옷은 얇고 바삭한데 안쪽 고기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기름진 느낌이 과하지 않았고 소고기 특유의 담백한 풍미도 잘 느껴졌습니다. 그대로 먹으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고 소스나 곁들임을 살짝 더하면 맛의 분위기가 달라져 끝까지 질리지 않았어요. 밥과 함께 먹었을 때도 잘 어울려 한 끼 식사로 꽤 든든했습니다.
몽글몽글 부드러운 함박오므라이스 17,000원


함박오므라이스는 등장하자마자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던 메뉴예요. 노란 달걀이 밥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고 그 위에 도톰한 함박스테이크와 소스가 더해져 보기만 해도 든든해 보였어요. 달걀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면서 몽글몽글한 식감이 살아 있었고, 소스가 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부드럽게 넘어갔습니다. 여기에 육즙을 머금은 함박스테이크를 잘라 함께 먹으니 고소한 맛과 감칠맛이 더 진하게 느껴졌어요.



자극적으로 짜거나 무거운 맛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부드러운 메뉴를 좋아하는 분들도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규카츠와 함박오므라이스, 두 개 시켜 나눠 먹은 결론
규카츠 한 점 오므라이스 한입씩 번갈아 먹으니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 조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규카츠는 바삭한 튀김과 촉촉한 고기의 대비가 좋았고, 함박오므라이스는 달걀과 소스, 함박의 부드러운 조합이 인상적이었어요. 비슷한 고기 메뉴처럼 보여도 맛과 식감이 확실히 달라 두 가지를 함께 주문해 나눠 먹기를 잘했다 싶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조금 특별한 메뉴라 평범한 직장인 식사가 지겨울 때 찾기 좋았어요.
깔끔한 공간에서 규카츠와 함박오므라이스를 든든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치규에 들러보세요. 서울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물론 기차를 타기 전 식사할 곳을 찾는 분들에게도 괜찮은 서울역 점심 맛집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