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감자탕 몇 년 만에 귀국한 아들과 전골 한 상, 얼큰한뼈해장국
한 줄 요약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서 24시간 운영하는 뼈해장국·감자탕 전문 한식 밥집이다. 몇 년 만에 한국에 들어온 아들이 감자탕 사뎅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전골 메뉴로 주문했는데, 뼈에 붙은 살이 많아 둘이 앉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다. 얼큰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진한 국물이라 밥을 말아 먹기에도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운영 시간
- 24시간 운영
- 주문 메뉴
- 감자탕 전골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2 드라마시티 104, 105호
2026. 9. 20. 방문자 기준
몇 년 만에 아들이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얼굴을 보니 뭘 먹여야 하나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마침 아들이 감자탕 사뎅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예전에 한번 맛있게 먹었던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이 생각났습니다.



지난번에는 30대 딸과 80대 어머니를 모시고 왔었는데, 그때 뼈해장국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다시 방문했어요. 수원 인계동에서 얼큰한 뼈해장국으로 유명한 곳이라 평소에도 알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보니 역시나 음식 맛은 그대로였습니다.


인계동 맛집 밥집 찾다가 다시 온 곳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식사하기 좋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인계동은 식당이 워낙 많아서 밥집 하나 고르기도 쉽지 않은데, 저는 오히려 이렇게 한 번 먹어보고 맛있었던 곳을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특히 인계동 맛집 밥집을 찾으면서 얼큰하고 든든한 메뉴를 먹고 싶다면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을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는 두 가지를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들이 감자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전골 메뉴로 주문했습니다.


뼈에 붙은 살이 많아서 더 좋았던 감자탕
감자탕은 역시 보글보글 끓이면서 먹어야 제맛이지요. 테이블에서 전골을 끓이면서 먹으니 국물이 점점 진해지고, 따뜻한 상태로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건 뼈에 붙어 있는 고기가 생각보다 아주 많았다는 점이에요.

뼈해장국이나 감자탕을 먹을 때 고기가 너무 조금 붙어 있으면 괜히 아쉽잖아요. 여기는 살을 젓가락으로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들과 둘이 앉아서 뼈 하나씩 들고 살을 발라 먹다 보니 어느새 식사에 푹 빠져 있었어요. 살이 잘 떨어지는 부분은 또 그것대로 반갑고, 뼈 사이에 붙어 있는 살까지 꼼꼼하게 발라 먹게 되더라고요. 얼큰한 국물에 고기까지 든든하게 먹으니 밥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큰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맛
제가 이곳을 기억하고 있었던 이유도 바로 국물 맛 때문입니다. 이름처럼 얼큰한 국물이라 고기와 함께 먹었을 때 느끼하지 않고, 밥을 말아 먹어도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그렇다고 국물만 자극적으로 매운 느낌보다는 감자탕 특유의 진한 국물 맛이 있어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아들도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먹고 싶었던 음식이라고 하더니 정말 잘 먹더라고요. 몇 년 만에 귀국한 아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역시 엄마 입장에서는 자식이 밥 잘 먹는 게 제일 보기 좋지요.
예전에 딸과 어머니를 모시고 왔을 때도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아들과 다시 와서 감자탕을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인계동 밥집으로 든든하게 한 끼
이번 방문에서는 뼈해장국 대신 감자탕을 먹었지만, 얼큰한뼈해장국 수원인계점이라는 이름답게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혼자 또는 간단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뼈해장국을 주문하고, 여럿이 함께 방문한다면 감자탕 전골을 주문해서 끓여 먹는 것도 괜찮겠더라고요. 특히 24시간 운영이라 늦은 시간 식사할 곳을 찾을 때도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수원 인계동에서 얼큰한 국물에 고기까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인계동 맛집 밥집을 찾는다면 이런 스타일의 식당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아요. 저는 한 번 먹어보고 맛있어서 몇 년이 지나 아들과 다시 찾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잘 먹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온 아들이 먹고 싶다는 감자탕을 함께 먹고 나니, 음식도 음식이지만 그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에 인계동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일이 생긴다면 또 생각날 것 같은 인계동 밥집입니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2 드라마시티 104, 1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