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파스타 카페 미디어아트 공간까지, 더닐라이
한 줄 요약
더닐라이는 김포 양촌읍에 있는 대형 브런치 카페다. 친한 언니와 2인 세트로 로제 쉬림프 파스타와 그릴드 해물 오일 파스타를 먹고, 미디어아트와 물·식물 공간까지 둘러봤다. 식사와 베이커리, 공간 구경을 한 번에 하기 좋았던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21:00
- 라스트오더
- 20:00
- 브런치 브레이크타임
- 15:30~16:30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 2인 세트 구성
- 아메리카노 2잔 + 메인 메뉴 2개
- 방문 당시 이벤트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콜드브루 무료
2026. 9. 11. 방문자 기준

친한 언니랑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 겸 어디 갈까 찾아보다가 김포 대형 카페 더닐라이에 다녀왔어요 :) 평소에도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알고 보니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오~ 그러면 음식도 기대해 봐도 되겠는데? 싶어서 바로 결정! ㅎㅎ
더닐라이 위치와 이용 정보
- 주소: 경기 김포시 양촌읍 양촌역길 80 G층
- 영업시간: 매일 10:00~21:00 / 라스트오더 20:00
- 브런치 브레이크타임: 15:30~16:30
- 주차: 매장 앞 넓은 주차장

외관부터 딱 봐도 규모가 어마어마하죠? 건물이 큼직큼직해서 도착하자마자 오~ 여기 제대로 김포 대형 카페인데? 싶더라고요ㅎ 여기가 다 카페는 아니고 카즈미랑 같은 건물이더라고요.
안으로 들어가니 카운터부터 공간이 널찍하고 그린 컬러로 꾸며져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분위기가 예쁘더라고요.


한쪽에는 귀여운 더닐라이 굿즈존도 있어요. 머그컵부터 파우치, 키링, 문구류까지 아기자기한 게 잔뜩! 오리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하나씩 구경하게 되더라고요 ㅋㅋ 카페 왔다가 굿즈 쇼핑까지 할 뻔했잖아요ㅋㅋ

아기의자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아이 데리고 카페 갈 때 아기의자 있는지부터 확인하게 되는데 이런 센스 너무 좋죠!


통창으로 햇살이 쫙 들어오는 데다가 초록초록한 뷰까지 보여서 답답한 느낌 없이 정말 시원시원하더라고요. 푹신한 소파 자리도 많아서 언니랑 편하게 앉아 수다 떨기 딱 좋았어요ㅋㅋ

미디어아트와 물·식물 공간도 있는 카페
더닐라이는 그냥 넓기만 한 김포 대형 카페가 아니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확 바뀌는 미디어아트 공간도 있더라고요! 어두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영상과 조명 덕분에 카페 안에 작은 전시관 하나가 들어와 있는 느낌? 사진도 예쁘게 나오고 구경하는 재미까지 있어서 꽤 신기했어요.


그리고 또 다른 공간으로 가보니 이번에는 분위기가 완전 반전! 실내에 물과 식물로 꾸며놓은 공간이 있는데 순간 여기 카페 맞아? 싶었다니까요 ㅎㅎ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메뉴가 많아서 뭘 먹을지 한참 고민했는데 역시 63셰프가 운영하는 카페답게 커피만 있는 게 아니라 샐러드부터 피자, 파스타, 리조또까지 식사 메뉴가 꽤 다양하더라고요. 점심 먹으러 온 저희한테는 딱이었죠 ㅎㅎ

방문했을 때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영수증 리뷰 작성 시 콜드브루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챙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



한쪽에는 베이커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크루아상부터 달달한 빵과 쿠키류까지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밥 먹으러 와놓고 빵까지 슬쩍 눈이 가더라고요 ㅋㅋ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료도 알록달록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어른들은 커피, 아이들은 캐릭터 음료 하나씩 고르면 가족끼리 방문했을 때도 메뉴 고르기 편하겠더라고요ㅋㅋ

2인 세트로 먹은 파스타와 베이커리
파스타 기다리는 동안 베이커리 코너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빵도 두 개 골라봤어요 ㅎㅎ 사실 파스타 두 개 시켜놓고 빵까지 고르면서 우리 점심 너무 거하게 먹는 거 아니야? 했는데 맛있는 거 앞에서는 그런 걱정 잠시 넣어두는 걸로ㅋㅋㅋ

저희는 점심으로 2인 세트를 주문했어요. 2인 세트는 아메리카노 2잔 + 메인 메뉴 1개 + 메인 메뉴 1개 구성이라 둘이 점심 먹기 딱 좋더라고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 그릴드 해물 오일 파스타와 로제 쉬림프 파스타, 음료는 둘 다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선택했어요.

점심 먹으면서 시원한 아아 한 모금 마셔주니 역시 찰떡! 너무 쓰거나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는 맛이라 파스타나 베이커리랑 같이 먹기에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로제 쉬림프 파스타는 꾸덕하고 부드러운 로제소스에 통통한 새우가 들어가 있었는데요. 크리미하면서 살짝 매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둘 중에서는 요게 더 제 스타일이었어요 ㅎㅎ


그릴드 해물 오일 파스타는 조개와 새우 등 해산물이 들어가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어요. 오일 파스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맛에 해산물이 잘 어울렸고 루꼴라까지 곁들여져 느끼하지 않게 먹기 좋더라고요.
맛있는 점심도 먹고 수다도 실컷 떨고 온 김포 대형 카페 더닐라이. 곳곳마다 분위기가 달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파스타부터 베이커리, 커피까지 한곳에서 먹을 수 있어 편하더라고요. 분위기 좋은 김포 브런치 카페 찾는다면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