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주엽 브런치 감자크림스프와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 라이크라이크
한 줄 요약
라이크라이크 주엽점은 고양 일산서구 주엽로 시대프라자 1층에 있는 애견동반 브런치 카페입니다. 건강검진 내시경 후 12시간 공복 상태로 방문해 수제 감자크림스프, BEST 표시가 붙은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 사이드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를 먹었습니다. 감자크림스프는 단품으로도 자주 시켜 먹던 메뉴라 주엽 라이크라이크에 가면 꼭 추가하라고 권할 만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134 시대프라자 1층 109호
- 교통
- 주엽역 4번 출구에서 차로 1~2분, 호수공원·원마운트 도보 10~15분
- 영업시간
- 일·월 08:30~18:00 / 화~토 08:30~22:00, 브레이크타임·휴무 없음
- 주차
- 결제 시 평일 2시간, 주말 1시간 30분 지원
- 반려견 동반
- 실내 동반 가능, 대형견은 테라스
- 반려견 메뉴
- 멍푸치노, 멍도넛, 멍피자, 멍브런치 세트
- 주문 메뉴
-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 감자크림스프, 베이컨, 스크램블 에그
- 세트
- 합리적인 추가금으로 스프 또는 요거트 추가 가능
- 이벤트
- 영수증 포토 이벤트로 스크램블~프렌치토스트 중 선택 제공
2026. 9. 13. 방문자 기준

애견 반려견 메뉴까지 다양한 일산 브런치 카페 주엽 라이크 라이크

애견 메뉴까지 다양해 반려견과 동반하기 좋다는 일산브런치카페 주엽 라이크라이크에 다녀왔다
라이크라이크 주엽점 위치
라이크라이크 일산주엽점은 주엽역 4번 출구에서 차로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수공원 & 원마운트까지는 도보로 걸으면 10~15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업시간과 휴무

영업시간은 일·월 아침 8시 30분 - 저녁 6시, 화수목금토 오전 8시 30분 - 밤 10시입니다. 브레이크도 휴무도 없는 성실한 매장입니다.
주차 정보
결제 시 평일은 2시간, 주말은 1시간 30분 지원해 드린답니다.
강아지 환영받는 애견카페
라이크라이크 주엽점은 반려견 동반 가능하고, 대형 멍뭉이는 테라스 할 수 있답니다.
외관

1년에 한번 검진을 받는날 비수면으로 내시경까지 거뜬히 마친후 빈 위장을 채우기 위해 방문했던 일산 브런치 카페 주엽 라이크라이크

주엽 라이크 라이크는 이전하기전 직장이 이 근처였던터라 자주왔던 일산 브런치 카페였다
실내 내부 분위기와 좌석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왔음에도 익숙함에 나홀로 내적친밀감이 마구 샘솟았지. 내부가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 오랜세월 한곳에서 영업한 곳다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실내

사이사이 싱그러운 화초와 몽글한 감성존이 따뜻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편안하면서도 안락한 좌석

푹퍼져 편안하게 얘기할수있는 쇼파자리도 있고

부담없이 눈치안보고 혼밥할수있는 자리도 여유롭습니다
메뉴판과 가격

전문 매장답게 큰 메뉴판을 가득채우는 다양한 메뉴들

보시면 알겠지만 가격대 자체도 높지않은데 합리적인 추가금으로 스프나 요거트를 곁드릴수있는 세트도 있어서 더욱 좋았다
반려견 메뉴는 멍도넛에 멍피자까지

여기는 말이죠, 사람도 귀여운 댕댕이들도 행복할수밖에 없는데 다른데는 기껏해야 멍푸치노 정도 있는데 멍도넛에 멍피자까지 제대로 된 애견 메뉴가 있거든요. 집사님들, 우리 뼈빠지게 돈벌어서 금쪽같은 내새꾸 멍브런치 세트 시켜주어요

영수증 포토 이벤트로 제공하는것도 겁나 다양해. 손가락 몇번 움직이는걸로 스크램블부터 프렌치 토스트까지 선택할수있다니 이건 무조건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주문 내역과 솔직한 맛 후기

오랜만에 왔지만 인기는 여전한듯 내 앞으로 다른분들의 주문이 조금 밀려있어 책을 보며 여유있게 기다... 거짓말입니다. 검진때문에 12시간 공복을 한터라 제 위장에 여유따윈 1도 없었습니다
그런 빡빡한 위장을 채워줄 오늘 나의 점심 올시다
역류하는 위액을 순식간에 막아줬던 푸짐하면서도 먹음직한 우드쟁반 위 모습
수제 감자크림스프
맘같아선 우걱우걱 다 해치우고 싶지만 검사후 예민해진 위장에 감자스프부터 넣었는데요
수제로 만든 이집의 감자크림스프는 으뜸입니다. 대기업 봉다리에 들어있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식감과 퀄리티. 곱게 갈았지만 포슬포슬 느껴지는 식감에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스프에 있어선 한손에 꼽을정도

그래서 예전 직장에서 속이 아프거나 입맛이 없을때 단품으로도 이 스프는 자주 시켜먹던것중 하나였거든요. 여길 가신다면 얘는 무조건 무조건 제발 무조건이요!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
다음은 속이 터질정도로 푸짐하고 묵직했던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입니다

이름에서 이 속에 뭐가 들었는지 다 알수있겠지만 얘 앞에 BEST가 떡하니 붙어있는 대표 메뉴중 하나입니다

뭐든 잘먹는 먹깨비지만 햄버거같은걸 안좋아하는 이유가 푸석한 빵때문인데 파니니로 만든것답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그런 바삭한 식감의 빵안에 짭쪼롭하면서도 잡내없는 소고기, 모짜렐라와 체다치즈가 풍성하게 들어가있어 담백 & 꼬쏘 그리고 건강 든든한

소고기 더블 치즈 듬뿍 파니니, 먹어보면 이래서 BEST 붙었구나 싶습니다

사이드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
고슬한 감자스프에 든든한 파니니. 하지만 이정도론 검사받고 뿔이 잔뜩 오른 대형위장을 채울수없어
사이드로 베이컨과 스크램블 에그도 시켰는데 말이죠. 쫀닥쫀닥하면서도 짭쪼롬하고 쫄깃한 베이컨에, 그동안 봐온 몽글한 스크램블이 아니라 패스츄리같이 겹겹이 쌓아진 스크램블을 먹고나니 브런치라고 했을때 머릿속으로 연상되는 모든것이 채워지는듯했다

접시를 싹 비운후 아침부터 종종거렸던 나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보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정리하면
다양한 메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트까지 시킬수있어 이 근방에선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는 주엽 라이크라이크

애견 메뉴까지 다양해 반려견 동반으로도, 모임이나 혼밥하기에도 좋은 일산브런치카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