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린시티 부모님 모임 룸 짜장면,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마린시티 해변을 마주한 오션뷰 중식당이다. 부모님과 평일 저녁에 방문해 짜장면과 흑초등심탕수육을 먹고, 통창 좌석과 룸이 갖춰진 넓은 공간을 이용했다. 가족 외식이나 여러 명의 모임에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BUUK 짜장면
- 8,000원
- 짜장면 곱빼기
- 2,000원 추가
- 흑초등심탕수육
- 소 28,000원 / 중 35,000원
- 평일 런치세트
- 35,000원, 11:00~15:00 주문 가능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5:00 / 20:30
- 주차
- 더샵 아델리스 상가 주차장, 1시간 30분 무료 지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통창 너머 바다가 펼쳐지고 룸까지 갖춰 모임하기 좋은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부모님과 다녀왔어요. 평일 5시 30분에 예약을 했더니 미리 자리를 마련해두셨더라고요.
마린시티 해변 앞 2층 오션뷰 중식당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마린시티 해변을 마주한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1층 입구에서 부엌간 차이니즈 간판을 확인하고 들어가면 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통창 가득 펼쳐지는 바다 풍경이었어요.

일반 테이블도 여유 있게 배치되어 있어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한 느낌이었어요.

음식과 함께 오션뷰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히 기억에 남았어요.
가족 외식과 단체 모임을 위한 룸


소규모로 이용할 수 있는 룸과 긴 테이블이 놓인 공간이 있어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처럼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좋은 구조였어요.
메뉴와 평일 런치세트

- 식사 메뉴: BUUK 짜장면 8,000원, 수란 간짜장 10,000원, 고추 간짜장 10,000원, 우삼겹 소고기 짬뽕 12,000원, 마라 고수 짬뽕 14,000원, 해물짬뽕 18,000원
- 덮밥 메뉴: 오겹 마파두부 덮밥 12,000원, 매콤 수란 낙지중화덮밥 16,000원, 전복 새우볶음밥 18,000원
- 평일 런치세트 35,000원: 11:00~15:00 주문 가능, 탕수육 200g과 수란오겹간짜장·우삼겹짬뽕 중 택 2
- 요리 메뉴: 파이향과 8,000원, 청경채 마늘볶음 15,000원, 표고샤·어향가지·할라피뇨 크림새우 각 22,000원, 흑초등심탕수육 소 28,000원·중 35,000원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 메뉴가 있어 여럿이 방문했을 때 함께 주문하기 좋아요.
기본 반찬과 주문 메뉴

기본 반찬으로는 짜사이와 단무지가 깔끔하게 나왔어요. 짜장면과 탕수육 사이에 가볍게 곁들여 먹기 딱이었어요.
짜장면 곱빼기는 2,000원이 추가돼요.
큼직한 돼지고기가 들어간 BUUK 짜장면

짜장면은 세 그릇을 주문하고 그중 한 그릇은 곱빼기로 선택했어요. 두툼한 돼지고기에 양파와 배추를 넣고 약불에서 긴 시간 우려내듯 만들어낸 전통 방식의 짜장면이에요.

가까이 보니 돼지고기가 큼직하게 들어 있는 게 눈에 띄었어요. 잘게 다진 고기보다는 씹히는 식감이 있어 면과 함께 먹었을 때 고기의 존재감도 느껴졌어요.
짜장 소스가 면에 고루 묻도록 골고루 비벼봤어요. 윤기 있는 소스와 돼지고기, 채소가 섞이면서 먹음직스럽게 어우러졌어요.

돼지고기와 채소의 풍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짜장면이었어요. 면과 소스가 잘 어우러져 한 그릇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흑초 풍미가 더해진 등심탕수육

중국의 흑식초로 만든 소스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풍미를 살린 부엌간의 탕수육이에요.

짙은 색의 흑초 소스가 입혀진 모습부터 일반적인 탕수육과는 차이가 있었어요. 새콤달콤한 맛에 흑초 특유의 풍미가 더해져 소스 맛이 조금 더 깊게 느껴졌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고, 곁들여진 양파와 먹으니 아삭한 식감까지 더해져 잘 어울렸어요.
리뷰 이벤트 어향만두

리뷰 이벤트로 어향만두도 받았어요.


양파와 소스가 함께 올라가 있어서 만두만 먹는 것보다 감칠맛이 더해졌고, 반으로 잘라보니 속도 꽤 알차더라고요.
오션뷰 좌석 예약과 이용 안내
부엌간 차이니즈는 음식뿐 아니라 공간과 오션뷰까지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통창 너머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좌석과 여유로운 일반 좌석, 별도의 룸까지 갖추고 있어 좌석 선택의 폭도 넓었어요.
짜장면처럼 편하게 즐기는 식사 메뉴부터 탕수육 같은 요리까지 함께 주문할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에 딱 맞는 곳이었어요.
-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5:00 / 20:30
- 위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더샵 아델리스 상가 2층
- 주차: 더샵 아델리스 상가 주차장 이용 가능, 1시간 30분 무료 주차 지원
오션뷰 좌석이 있나요?
통창을 따라 바다가 바로 보이는 창가 좌석이 있어요. 오션뷰 좌석을 원한다면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좋아요. 창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의 인상적인 부분이었어요.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도 가능한가요?
일반 좌석 외에도 별도로 분리된 룸과 긴 테이블이 마련된 공간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