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대변항 멸치찌개 세트와 바다뷰, 남항횟집
한 줄 요약
남항횟집은 기장 대변항에 있는 멸치회 전문 횟집이다. 멸치회·멸치구이·시래기 멸치찌개가 나오는 세트를 3인분 주문해 먹었고, 아이도 멸치구이를 잘 먹었어요. 바다를 보며 기장의 멸치 한상을 푸짐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572, 기장 대변항
- 주차
- 매장 바로 앞 넓은 주차장
- 주문
- 멸치찌개 세트 3인분
- 세트 구성
- 멸치회, 멸치구이, 멸치찌개(시래기), 공깃밥
- 좌석
- 창가 바다 전망 좌석과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
2026. 9. 12. 방문자 기준
기장 대변항 남항횟집으로 갔어요
4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기장 멸치회 전문점 남항횟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남항횟집 기장대변항

기장 멸치회 전문점 남항횟집은 기장 대변항에 위치한 기장횟집으로,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는데요.




계단을 올라가는 길부터 6시 내고향, 생방송투데이 등 각종 방송에 소개된 흔적이 눈에 들어와서 기장 멸치회로 유명한 곳답다 싶었어요. 여기에 9년 연속 블루리본 선정돼서 과연 어떤 맛이길래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았을까 궁금했는데요. 알고 보니 블루리본 스티커 5년 치를 분실하셔서 9년으로 표시되어 있었고, 실제로는 무려 14년째 블루리본에 선정된 기장횟집이라고 하더라고요. 40년이라는 오랜 전통에 방송 출연은 물론 블루리본까지 꾸준히 선정된 기장 맛집이라니, 기장 멸치회가 어떤 맛일지 기대되는 마음으로 남항횟집에 방문해 봤어요.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좌석
기장 멸치회 전문점 남항횟집은 창가 자리에서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기장 오션뷰 식당이라 바다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어요. 테이블 수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끼리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기장 단체모임장소나 가족외식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겠더라고요.


멸치회부터 코스까지 있는 메뉴
4계절 내내 멸치회를 맛볼 수 있는 기장 멸치회 전문점답게 멸치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가 있었어요. 멸치회와 멸치구이, 멸치찌개나 쌈밥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트메뉴가 있었고, 세트에 따라 멸치회 대신 멸치물회가 나오는 구성도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멸치회와 아나고, 곰장어회, 멸치구이와 식사메뉴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도 있어서 푸짐하게 맛보고 싶을 때 주문하기 좋았어요. 그 외에도 멸치회, 멸치찌개, 멸치쌈밥, 곰장어 등 단품 메뉴도 있어서 먹고 싶은 메뉴만 골라 먹기도 좋아요.

멸치찌개 세트 3인분을 주문했어요
저희는 멸치회, 멸치구이, 멸치찌개(시래기), 공깃밥이 함께 나오는 멸치찌개 세트로 3인분을 주문했어요.
잡채와 다시마 샐러드, 천사채, 미역줄기 등 여러 가지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잡채는 부드러운 당면에 짭조름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담백하게 먹기 좋았고, 샐러드는 아삭하면서도 새콤하고 산뜻해서 입맛을 돋워주기 좋았어요.
새콤매콤한 멸치회
멸치회는 싱싱한 멸치에 새콤매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맛이었어요. 멸치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지면서도 비리지 않고, 양념의 새콤달콤하면서 매콤한 맛이 더해져 입안에서 감칠맛이 풍성하게 퍼지더라고요. 멸치 살도 부드러우면서 은근히 씹는 맛이 있어 맛있고, 상추에 싸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아이도 잘 먹은 멸치구이
멸치구이는 따뜻한 돌판에 담겨 나왔고 노릇노릇하게 바삭하게 구워져서 멸치 특유의 고소한 맛에 담백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살은 부드러워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올라왔어요. 따뜻할 때 바로 먹으니 비린 맛 없이 멸치의 구수한 맛이 더욱 잘 느껴지더라고요.
무엇보다 저희 아이도 멸치구이를 한번 맛보더니 입맛에 잘 맞았는지 계속 집어먹더라고요. 밥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는지 멸치구이에 밥까지 곁들여가며 생각보다 정말 잘 먹어줘서 저희도 뿌듯했어요.
시래기가 넉넉한 멸치찌개
저희는 시래기가 들어간 멸치찌개로 주문했는데, 큼지막한 멸치와 부드럽게 익은 시래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국물은 멸치에서 우러난 진한 감칠맛에 시래기의 구수한 풍미가 더해져 깊은 맛이 났고, 칼칼해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푹 익은 시래기는 부드럽게 풀어져 국물과 함께 떠먹으니 더욱 맛있더라고요.
특히 따뜻한 밥에 멸치와 시래기를 올리고 찌개 국물까지 자작하게 곁들여 먹으니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져서 밥 한 공기 더 주문했답니다.
40년 전통의 깊이가 느껴졌던 기장 횟집 남항횟집에서 멸치회부터 멸치구이, 멸치찌개까지 기장의 별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어요. 기장 오션뷰횟집에서 기장 멸치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기장대변항맛집 남항횟집에서 멸치회 한상 푸짐하게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