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리단길 간식 사과 4개로 골라 담은 6개 세트, 경주도쿄파이

한 줄 요약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경주경리단길)에서 페스츄리 안에 쇼콜라·팥·사과를 넣어 파는 베이커리예요. 사과 4개, 쇼콜라 1개, 팥 1개로 6개 세트를 골라 포장해 맛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사과는 잼처럼 뭉치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었어요. 경주에서만 판다는 점까지 더해져 여행 간식과 선물용으로 모두 괜찮았습니다.

개별 포장된 경주도쿄파이 파이들

확인된 핵심 정보

맛 종류
쇼콜라, 팥, 사과 3가지
판매 구성
낱개 판매, 6개 세트·9개 세트
이번 구성
6개 세트 - 사과 4개, 쇼콜라 1개, 팥 1개
생산 방식
당일 생산·당일 판매, 하루 두 번 굽는다고 해요
위치
경북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38 1층 106호

2026. 9. 16. 방문자 기준

경주 여행을 하면서 황리단길을 빼놓을 수 없잖아요.

경주 황리단길 거리 풍경
경주경리단길 상점가 모습

이번에는 경주경리단길을 구경하다가 조금 특별한 간식을 만나고 왔어요. 바로 경주도쿄파이인데요. 평소에 자주 보던 파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경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간식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겨 방문해 봤어요.

경주경리단길에서 만난 경주도쿄파이, 맛은 세 가지

경주 황리단길에 위치한 경주도쿄파이는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식이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경주도쿄파이 매장 내부와 진열대

낱개로도 판매하고 있지만 세트 구성도 있어서 여행하면서 여러 개 구입해 주변에 선물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경주도쿄파이 세트 구성 안내
쇼콜라·팥·사과 세 가지 맛 안내

맛은 쇼콜라, 팥, 사과 이렇게 세 가지가 있었어요. 세트는 6개와 9개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었는데, 맛별로 골라 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았어요.

6개·9개 세트 판매 안내판

특히 경주도쿄파이는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에 두 번 굽는다고 해요. 여기에 한국에서는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특별한 간식이라고 하니 경주 여행 중이라면 한 번쯤 맛보고 싶어지더라고요.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안내 문구

저희도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포장해서 가져와 봤어요.

6개 세트, 사과 4개·쇼콜라 1개·팥 1개로 골랐어요

경주도쿄파이에서 저희가 선택한 건 6개 세트였어요. 구성은 사과 4개와 쇼콜라 1개, 팥 1개로 골랐어요.

경주도쿄파이 6개 세트 포장 상자

포장된 모습을 보니 하나씩 개별로 즐기기에도 좋고, 경주 여행을 마치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져다주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별 포장된 경주도쿄파이 파이들

경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념품보다는 조금 색다른 황리단길 간식을 찾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았어요.

겉은 바삭한 페스츄리, 사과는 식감이 살아 있어요

경주도쿄파이는 겉 부분이 페스츄리로 되어 있고 안쪽에 각각 쇼콜라, 팥, 사과가 들어 있는 형태예요.

페스츄리 겉면이 보이는 도쿄파이

생각보다 크기가 작지 않아서 간식으로 하나만 먹어도 어느 정도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겉의 페스츄리는 바삭하면서 고소한 맛이 좋았고, 속에 들어 있는 재료에 따라 맛이 확실하게 달라지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반으로 자른 사과 파이 단면

가장 먼저 먹어본 건 사과 맛이었는데요. 사과는 일반적인 사과잼을 넣은 방식이 아니라 숙성한 사과를 넣어 사과 본연의 맛을 살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먹었을 때 사과의 자연스러운 산미와 은은한 단맛이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사과가 잼처럼 뭉쳐 있는 느낌이 아니라 사과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조금 신기했어요. 페스츄리와 함께 먹으니 바삭한 빵의 고소함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잘 어울렸고,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쇼콜라와 팥도 잘 어울렸어요

쇼콜라는 역시 페스츄리와 초콜릿 조합이라 맛이 없기 어려운 조합이죠.

쇼콜라 파이 한 개
쇼콜라 파이 속이 보이는 단면

바삭한 페스츄리 안쪽에 달콤한 쇼콜라가 들어 있어서 커피나 차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팥 맛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어요. 팥의 달콤한 맛과 페스츄리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생각보다 잘 어울리더라고요. 세 가지 맛을 모두 먹어보니 각각의 매력이 달라서 6개 세트를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사과 맛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사과가 들어간 파이라는 점 자체가 조금 특별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경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

경주경리단길을 걷다 보면 맛집이나 카페뿐만 아니라 다양한 간식거리를 만나게 되는데요.

경주경리단길 간식 거리 풍경

이번에 먹어본 경주도쿄파이는 흔하게 접하는 디저트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여행 중 간단하게 즐기기 좋았어요.

접시에 담은 경주도쿄파이
세 가지 맛 파이를 함께 놓은 모습

특히 당일 생산하고 당일 판매한다고 하니 갓 구운 파이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 낱개로 하나만 맛봐도 좋지만 여러 가지 맛을 골라 먹고 싶다면 세트로 구입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경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간식이라는 점에서 여행의 특별함도 더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경주경리단길을 돌아다니다가 색다른 황리단길 간식을 찾고 있다면 경주도쿄파이에 들러보세요. 쇼콜라, 팥, 사과 세 가지 맛 중 취향에 맞게 골라보고, 여행하면서 하나씩 맛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경주에 왔다면 평소 먹던 간식 대신 조금 특별한 메뉴를 찾을 때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위치

경주도쿄파이Gyeongju Tokyo Pie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38 1층 106호 경주도쿄파이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