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와인바 800일 기념일 대파크림뇨끼, 빈프
한 줄 요약
빈프는 부산 전포 서전로에 있는 콜키지 프리 와인바 겸 양식당입니다. 800일 기념일에 방문해 대파크림뇨끼와 참치 타르타르를 하우스 와인·레모네이드와 함께 먹었고, 초와 축하 노래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덕분에 조용한 기념일 데이트 코스로 잘 맞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화~일 17:00~22:50 (금·토 ~23:50)
- 라스트오더
- 각 22:00 / 23:00
- 정기휴무
- 매주 월요일
- 예약
- 가능
- 콜키지
- 가능, 무료
- 단체
- 이용 가능
- 주차
- 유료, 최초 60분 1,800원 / 이후 1,440분당 8,000원(최대 8,000원)
- 인근 주차장
- 전포지하주차장 10분 300원
- 주문 메뉴
- 대파크림뇨끼, 참치 타르타르, 하우스 와인, 레모네이드
2026. 8. 18. 방문자 기준
빈프 영업시간·콜키지·주차 정보
- 영업시간 화~일 17:00~22:50 (금·토 ~23:50, 라스트오더 각 22:00/23:00)
-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 예약 가능
- 콜키지 가능, 무료
- 단체 이용 가능
- 주차 유료, 최초 60분 1,800원 / 이후 1,440분당 8,000원(최대 8,000원)
- 전포지하주차장 이용 시 10분 300원

800일 기념일에 전포 빈프를 고른 이유
안녕하세요, 미네버입니다:) 저희가 결혼을 준비하면서 맛집은 잘 안가고 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일을 맞이해서 챙겨야하나 싶던 중에 전포 맛집 데이트 코스를 찾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빈프였습니다.


빈프 분위기는 어떤가요?
일단, 분위기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명이 은은하게 떨어지는 인테리어에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서 대화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자리마다 조금씩 다르게 꾸며져 있는지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은은한 조명이라서 딱 저희 취향이었어요.

와인바라서 조용한 데이트 자리로도, 800일 같은 작은 기념일 챙기기로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습니다!! 큰 거울도 있어서 사진도 찍어줬어요 히히 거울갬성 못참지!!




빈프 메뉴판, 와인과 파스타 구성
분위기에 취해 있다가 메뉴판을 펼쳤는데, 전포 파스타 맛집으로도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와인부터 크림류부터 오일류까지 종류가 많아서 뭐 먹지 하면서 한참 고민했던 것 같아요:) 이런 날 와인 먹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와인도 담아줌.

참치 타르타르와 800일 축하 노래
저희는 고민 끝에 대파크림뇨끼랑 참치 타르타르를 주문했습니다:)

참치 타르타르는 신선한 참치 살에 채소가 산뜻하게 곁들여져 있어서 입맛이 깔끔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초도 꽂아줘서 작고 빠르게 800일 축하 노래도 불러줬어여. 부뉘기있어서 좋음.

새콤하면서도 짜지 않아서 계속 집어 먹게 되더라구요. 메인 요리 전에 먹기에도 괜찮은 느낌이었습니다.

김에 싸먹기에도 맛있었는데 카다이프의 고소한 식감이 매력적이었어요♥️

대파크림뇨끼 맛은?
다음으로는 대파크림뇨끼가 나왔는데, 제가 또 뇨끼를 좋아하잖아요?? 그런데 크림 베이스인데도 느끼하지 않고 대파 향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

뇨끼 특유의 쫀득한 식감도 너무 맛있어서 뇨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취향 저격일 것 같은 메뉴였습니다:) 그릇 바닥까지 핥아먹을 뻔 했어요 ㅋㅋㅋㅋ

하우스 와인과 콜키지 프리
저희는 하우스 와인이랑 레모네이드를 곁들여서 같이 먹었습니다.

와인바답게 콜키지도 가능했는데 심지어 무료여서 서면 콜키지프리 식당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좋아하는 와인 챙겨와서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식당이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페어링 추천도 해주셔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기념일 방문이라면 예약은 필수
그리고 여기가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기념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화장실에는 가글도 있다는 거!!! 센스 미쳤다구!!!
요리 퀄리티와 분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하는 곳이었습니다. 소중한 날 챙기고 싶은 전포 맛집 데이트 스팟으로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