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돈까스 5시 재오픈 방문 흑돈 불향 비교,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에 있는 흑돈과 YBD 두 품종으로 카츠를 나눠 내는 돈까스집입니다. 웨이팅을 피해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오후 5시에 맞춰 들어가 제주흑돈 모둠카츠 18,000원과 YBD 모둠카츠 17,000원을 한 접시씩 시켜 비교했고, 흑돈은 불향과 기름진 맛, YBD는 담백한 맛으로 갈렸습니다. 등심파였는데도 헷츠 전포점의 안심이 더 기억에 남아 재방문 의사 있음.

YBD 모둠카츠 등심과 안심 구성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영업시간
매일 11:10-20:3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흑돈(제주흑돼지)
상로스카츠 17,000원 / 로스카츠 14,000원 / 모둠카츠 18,000원
YBD(요크셔·버크셔·듀록)
상로스카츠 16,000원 / 히레카츠 15,000원 / 로스카츠 13,000원 / 모둠카츠 17,000원
카츠산도
로스 12,000원 / 히레 7,000원
사이드
닭안심 1p 3,000원, 히레 1p 4,500원, 고기카레 3,000원, 순살가라아게 2p 2,000원
좌석
주방을 네모로 둘러싸는 다찌 구조
이벤트
가라아게 주는 리뷰 이벤트 진행
배달
가능(작성자 집이 배달 권역)

2026. 9. 13. 방문자 기준

전포 돈까스 헷츠 전포점, 웨이팅 없이 들어가려면

헷츠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에 있고, 매일 11:10-20:30 영업에 15:30-17:00이 브레이크타임입니다. 우린 웨이팅하기 싫어서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5시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다.

헷츠 전포점 외부 입구 모습

요즘 부산 돈까스맛집 부수기 중인 우리 커플, 오늘의 목표는 전포 돈까스 맛집 중 하나인 헷츠! 남자친구가 저번에 광안리 놀러갔을때 헷츠 궁금하다고 가자는거 딴데가느라 못갔는데, 전포에도 있다는걸 알게돼서 따악 다녀옴.

헷츠 전포점 2층 매장 내부

가게 분위기와 좌석

가게안은 좀 힙하면서 깔끔한 느낌. 밖에서보는것보다 생각보다 넓어서 신기. 톤쇼우나 지즈처럼 여기도 이렇게 네모로 주방을 둘러 싸고 앉는 구조였다. 요즘 돈까스 맛집들은 거의 이렇게 생겼나벼.

주방을 둘러싼 네모 형태 다찌 좌석

헷츠 전포점 메뉴와 가격

헷츠 전포점 메뉴는 돼지 품종에 따라 흑돈(제주흑돼지)과 YBD(요크셔/버크셔/듀록)로 나뉩니다.

  • 흑돈(제주흑돼지) — 상로스카츠 17,000원 / 로스카츠 14,000원 / 모둠카츠 18,000원
  • YBD(요크셔/버크셔/듀록) — 상로스카츠 16,000원 / 히레카츠 15,000원 / 로스카츠 13,000원 / 모둠카츠 17,000원
  • 카츠산도 — 로스 12,000원 / 히레 7,000원
  • 사이드 — 닭안심 1p 3,000원 / 히레 1p 4,500원 / 고기카레 3,000원 / 순살가라아게 2p 2,000원

메뉴는 약간 특이했다. 흑돈/YBD 이렇게 돼지 품종에 따라서 한번 나뉜달까. 둘다 궁금해서 모둠으로 하나 하나 시켜보기로함. 이날 상로스카츠는 둘다 품절이었다 아쉽 ;-; 제주흑돈 모둠카츠 18,000원, YBD 모둠카츠 17,000원 이렇게 주문!

흑돈과 YBD로 나뉜 헷츠 카츠 메뉴판
후추와 트러플오일이 놓인 테이블 세팅

테이블 세팅과 먹는 법

테이블에는 후추, 샐러드소스, 트러플오일, 와사비, 물, 수저가 준비되어있다.

카츠 먹는 법이 그려진 안내물

먹는 법은 이렇게- (그림이 귀엽다) 가라아게를 주는 리뷰이벤트도 하고있고 재료들이 국내산인것도 좋다.

리뷰 이벤트와 국내산 재료 안내

돈까스소스, 깍두기, 밥, 장국. 장국이 진하고 살짝 칼칼해서 맛있었다.

돈까스소스와 깍두기, 밥, 장국 기본 상차림

제주흑돈 모둠카츠 18,000원 — 불향이 나는 카츠

헷츠 전포점의 흑돈 모둠카츠는 18,000원, 등심+안심 세트입니다. 돈까스는 생각보다 금방 나왔고 구성은 핑크솔트, 샐러드, 연겨자, 그리고 카츠.

핑크솔트와 샐러드, 연겨자가 함께 나온 카츠 접시
제주흑돈 모둠카츠 등심과 안심 단면

토치로 살짝 구웠는지 살짝 그을려있는 겉면. 첫입은 그냥 먹으라해서 소금도 안찍고 먹었는데 맛있었다! 고기가 신선한게 확 느껴지고 살짝 간이 되어있는것도 느껴짐,, 그리고 돈까스에서 불향나는것도 신기했다. 생각보다 잘어울렸음.

불향 입힌 흑돈 등심카츠 한 조각

역시 등심은 뒷부분의 지방쪽을 먹을때가 최고. 고소하면서 씹는맛도 있고 와사비랑 먹으면 넘넘 마싯,, 먹다보면 살짝 느끼할수있는데 깍두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ㅎㅅㅎ

콘옥수수 들어간 샐러드와 드레싱

샐러드 소스에 콘옥수수 든것도 맘에 들어.

비슷해 보이는 두 종류 모둠카츠 접시

YBD 모둠카츠 17,000원 — 흑돈과 뭐가 다를까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것. 이게 YBD 모둠카츠 (구성은 동일) 17,000원.

YBD 모둠카츠 등심과 안심 구성

얘는 불향 없음! 흑돈이랑 YBD랑 차이는 불향뿐 아니라 고기에서도 차이가 조금 느껴졌다. 안심들은 비슷했고 등심에서 흑돈이 조금 더 기름진 느낌! YBD는 좀 담백했다 (뻑뻑하다는거 아님). 남친은 흑돈이 좋다고 했고 기름진거 잘은 못먹는 내취향은 YBD! 이렇게 선택이 되니까 좋은것같음.

촉촉한 단면이 보이는 안심카츠

등심파도 반한 헷츠 안심, 다음엔 카츠산도

근데 사실 난 돈까스는 무조건 등심파인데 헷츠는 안심이 넘넘 맛집이었다...! 비주얼만 봐도 그렇긴함. 부드럽고 촉촉하고.. 글쓰는데도 또먹고싶다.....ㅠ 그래서 다음에 가면 안심으로 주문할것 같음.

아 여기 카츠산도도 맛있다고 해서 그것도 궁금하긴하다. 울집은 (자랑) 헷츠 배달 가능한 헷세권이라 담에 친구들 놀러오면 카츠산도 시켜보자고 남친이랑 이야기도 함.

실비김치와 함께 먹는 카츠
비운 접시와 남은 반찬 그릇

사실 앞글에도 밝혔듯이 튀긴거 잘 못먹는 사람인데 깍두기도 있고 실비김치도 줘서 완그릇했다는거. 진짜 다 좋았음~~ 돈까스 짱 헷츠 짱~ 재방문의사 있음.

위치

헷츠 전포점Hets Jeonpo Branch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