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요트 가족 나들이 시원한 7시 노을, 세일링파라다이스
한 줄 요약
세일링파라다이스는 여의도 한강에서 요트를 타며 물 위 풍경을 즐기는 체험 공간이다. 엄마와 언니와 11인승 요트에 타고 7시의 서서히 지는 노을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했으며, 샴페인과 과자도 받았다. 부모님·연인·친구 누구와 가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탑승 정원
- 11인승, 30인승
- 이용 인원
- 작성자 일행 3명, 커플 2명, 선장 1명 탑승
- 추천 시간
- 7시 타임은 노을, 8시 타임은 야경 감상에 좋다고 함
- 서울의달 열기구
- 25,000원이라고 함
2026. 7. 14. 방문자 기준
엄마와 언니와 처음 타본 한강 요트
엄마랑 언니랑 서울 나들이 갔다가 서울 한강 다녀왔어요!!! 무지하게 더웠는데 요트 타고 넘 시원 ㅠㅠ 처음 타본 요트 너무 좋아서 나중에 신랑이랑 오기로. 특별한 날 더더욱 특별하게 해주는 요트 >.< 일반 유람선이랑은 완전 다른 느낌이에요.
다녀와서 직원들한테 친구들한테 완전 추천했던 이곳! 네이버 예약하면 저렴해서 부담 없는 가격에 최고의 추억을 쌓을 수 있으니 안 가볼 이유 없구요~~~~ 연인끼리 친구끼리, 부모님 모시고, 생일파티 등등 너무 좋은 추억 되므로 무조건 추천입니다.

여의나루역에서 세일링파라다이스 가는 길
잘 찾아서 갔어요. 더웠는데 도착하고 앉아 있다가 배 타니까 너무 시원한 바람이~~~
여의나루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쭉 가야 돼요. 더워서 그런지 길게 느껴진.. 씨유를 두 번 지나면 이마트에브리마트 보여요. 그 건물입니다!!!! 유람선 타는 곳 두 군데 지나면 됩니당.
걸어가는데 한강 넘 이쁘고 서울 살고 싶고 막 그래요 ㅋㅋㅋ 이 더위에 러닝하는 분들 존경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여기 밤까지 있으면 BTS V 뷔가 올까? 막 이래.. ㅋㅋㅋㅋ 두근두근 ㅋㅋ

서울 요트 세일링파라다이스 가는 길, 오른쪽으로 쭉 가면 끝에 있어요~~ 길 따라 가시면 돼요.

예약 확인과 승선신고서 작성
미리 사전에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오기에 사무실 들어가서 예약자 이름 얘기하면 신고서를 작성해야 해요.

탑승자 승선신고서를 작성합니다.

한강에서 특별한 하루. 요트 종류도 다양하고 >.< 시간도 그리고 인원수도, 생일파티도 한다고 해요. 하루 빌려서 넘나 좋을 듯 ㅠㅠ


11인승 요트의 바깥자리와 내부
11인승과 30인승! 저희는 11인승에 저희 셋, 그리고 커플, 선장님까지 탔어요.

안쪽으로 이렇게 생겼고 저희는 밖에 탈 거예요~~ 저기 의자 왼편으로 내려가면 침대도 있고 화장실도 있다고 해요! 하루 숙박도 가능하니 특별한 날 요트에서 하루 밤 자는 것도 너무 좋은 추억이 될 듯해요.

타고 구명조끼를 입어줍니당. 깔끔하고 신기하게 생긴 구명조끼.

이렇게 의자가 둥그렇게 한강을 바라볼 수 있게 딱!! 앞에 한강이 딱! 한강은 항상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막 지나다녀봤지 실제로 간 건 처음이었는데요. 피크닉 오신 분들, 운동하는 분들 많았어요. 서울 살고 싶다. 한강에서 매일 뛸 자신 있는데..^^ ㅋㅋㅋ

7시 노을과 8시 야경, 어떤 시간에 탈까
배가 가는 방향에 밖에 앉아서 경치를 둘러봅니다. 해가 들어가기 전 경치 넘 좋구요. 8시 타임이랑 고민했는데 7시 타임도 좋았어요. 노을이 서서히 지면서~ 야경 보시려면 8시도 좋아요 : ) 목적에 맞게!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요트 타니 아무 생각 없이 넘 좋더라구요. 정말 아무~~ 근심 걱정 무..

높은 빌딩도 구경하고, 물 잔잔하게 흐르는 것도 구경하고, 다리 위에 바쁘게 움직이는 차들도 보고 센치해졌어요..^^
엄마가 다녀오시고 감동받으셨는지 너무 좋았다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많은 생각이 드셨나 봐요. 한참을 멍하니 쳐다보시더니~~ 너무 힐링 되었고 걱정 근심 사라지는 마법이!!

탑승 중 받은 샴페인과 과자
샴페인도 주셨어요~~ 넘 좋다 ㅠㅠ

과자도 주시고~~ 센스만점.

서울의달이라는 열기구. 열기구도 한번 타보고 싶더라구요. 25,000원이라고 해요 ^^ 위에 올라가면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중에 시원해지면 서울 다시 와서 도전해보는 걸로?

옆에 커플분들께서 주신 마이쭈 감사함당.

노을이 지는데 어찌나 이쁜지.. 더웠는데 요트 타니까 어찌나 시원한지~~


누구와 가도 남는 한강의 하루
인생샷도 건졌어요.. 넘 좋아 ㅠㅠ 행복한 하루였다.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드신다면 무조건 강추.. 두 번 세 번 백 번 추천드립니다. 부모님 모시고, 커플끼리, 친구와 함께, 누구와 함께하든 넘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