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우드톤 카페 플레인 휘낭시에와 아아 테이크아웃, 카페멘덜리 수유점
한 줄 요약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서울 강북구 수유로에 있는 우드톤 인테리어의 디저트 카페입니다. 플레인 휘낭시에를 골라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했는데, 안쪽 자연광이 드는 공간이 유럽의 작은 중정 같아 기억에 남았습니다. 잠깐 들러 분위기까지 즐기고 싶은 수유카페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강북구 수유로 18 1층
- 주문 메뉴
- 플레인 휘낭시에, 아이스아메리카노
- 이용 방식
- 매장에서 디저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 포장
2026. 9. 2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수유 쪽에 갔다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기억에 남았던 카페를 소개해볼게요. 바로 카페멘덜리 수유점인데요.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카페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는데요.
마치 정원 한쪽에 있는 작은 응접실에 들어온 것 같은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카페멘덜리 수유점 분위기는 어땠나

우드톤의 따뜻한 공간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전체적으로 우드톤의 내추럴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깔끔하게만 꾸며진 공간이 아니라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놓여 있어서 천천히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디저트도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서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요즘은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가 정말 많다고 느끼는데 카페멘덜리는 조금 더 따뜻하고 개성이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처음 방문한 곳에서는 공간도 중요하지만 응대가 편안하면 전체적인 인상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까지 마음에 들었던 수유카페였습니다.
정원의 응접실 같은 안쪽 공간
제가 카페멘덜리 수유점에서 특히 좋았던 건 카페 안쪽 공간이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살짝 다른 분위기의 공간이 나오는데 빛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분위기가 정말 예쁘더라고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은은하게 들어오는 자연광이 어우러지니 실내인데도 답답한 느낌이 없었어요. 뭔가 유럽의 오래된 건물 안쪽에 있는 작은 정원이나 중정 같은 느낌도 들고요.

그래서 그냥 커피만 마시고 나오는 공간이라기보다 잠깐 앉아서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이런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유카페를 찾으면서 조금 특별한 공간을 원한다면 카페멘덜리의 이런 분위기가 잘 맞을 것 같아요.
카페멘덜리 수유점 메뉴와 주문



플레인 휘낭시에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이날 제가 주문한 메뉴는 플레인 휘낭시에와 아이스아메리카노였어요.


진열되어 있는 디저트들이 하나같이 아기자기해서 뭘 고를지 잠깐 고민했는데요.


결국 가장 기본으로 플레인 휘낭시에를 골랐습니다. 담백하게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괜찮았어요.


아이스아메리카노는 가지고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했습니다. 카페에서 잠깐 쉬었다가 커피는 포장해서 이동할 수 있으니 시간이 많지 않을 때 들르기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들르고 싶은 수유카페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뿐 아니라 공간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어요.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디저트까지 더해져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참 편안했고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처음 방문했는데도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수유카페를 찾다 보면 사진으로 봤을 때는 예쁜데 실제로 가보면 조금 아쉬운 곳도 있는데,

여기는 공간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직접 받았던 친절한 응대가 더해져서 저는 꽤 좋은 인상으로 남았어요. 특히 조용하게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고 싶거나 분위기 좋은 수유카페를 찾는다면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멘덜리 수유점 정보
주소는 서울 강북구 수유로 18 1층입니다. 이날은 플레인 휘낭시에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고 아이스아메리카노는 테이크아웃으로 포장했어요. 짧게 머물렀지만 따뜻한 공간의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덕분에 기억에 남았던 카페였습니다.

수유카페를 찾고 있다면 그냥 커피만 마시는 곳보다는 이렇게 공간 자체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카페멘덜리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저는 다음에 수유 쪽에 오게 되면 조금 더 여유롭게 앉아서 커피 한잔 즐겨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