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 혼공카페 아보카도 치아바타샌드위치 브런치, 카페멘덜리 수유점

한 줄 요약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화계역과 수유시장 사이 수유로에 있는 브런치카페예요. 뮤지컬 레베카의 멘덜리 저택을 모티브로 한 빈티지한 공간에서 매장에서 매일 구워낸 치아바타로 만든 아보카도 샌드위치 8,900원과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 5,200원을 먹으며 혼공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브런치 가격도 부담 없어 혼자 오래 머물기 좋은 수유카페였어요.

카페멘덜리 수유점에서 혼자 보내는 브런치 시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북구 수유로 18 1층 (화계역·수유시장 근처)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
휴무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아보카도 샌드위치
8,900원 (샐러드 함께 제공)
멘덜리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
5,200원
좌석
테라스 단체석 있음

2026. 9. 19. 방문자 기준

요즘 혼자 카페에 앉아서 책도 읽고, 밀린 일도 하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게 참 좋더라고요. 이번에는 화계역과 수유시장 근처에서 혼공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들어가게 된 카페가 있었어요. 바로 카페멘덜리 수유점인데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들었던 생각이 ‘이렇게 멋진 곳을 나는 왜 이제 알았지?’였어요. 분위기도 예쁜데 브런치 메뉴 가격까지 생각보다 착해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치아바타로 만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책을 읽으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수유카페를 찾으면서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보다 맛있는 브런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카페멘덜리를 기억해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멘덜리 수유점 위치와 영업시간

화계역 근처 수유로에 있는 카페멘덜리 수유점 외관
수유시장 근처 카페멘덜리 수유점 입구 모습

카페멘덜리 수유점은 서울 강북구 수유로 18, 1층에 있어요. 수유동에 위치하고 있고 화계역과 수유시장 근처에서 찾아가기 좋은 곳이라 주변에서 약속을 잡았을 때 들르기 괜찮겠더라고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예요. 늦은 오후에 커피 한 잔 마시러 가기에도 좋고, 점심시간에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시간이죠.

무엇보다 저는 이날 혼공을 목적으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카페 분위기가 편안해서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테라스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책을 보거나 공부하는 것뿐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자리로도 활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뮤지컬 레베카 멘덜리 저택을 모티브로 한 공간

빈티지한 분위기의 카페멘덜리 수유점 내부
이국적인 인테리어의 카페멘덜리 내부 좌석
멘덜리 저택을 모티브로 꾸민 카페 공간
카페멘덜리 수유점의 넓은 홀 좌석 전경
빈티지 소품이 놓인 카페멘덜리 한쪽 공간

카페멘덜리의 분위기는 일반적인 동네 카페와 조금 달랐어요. 뮤지컬 레베카에 등장하는 멘덜리 저택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이국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이런 분위기의 카페를 좋아하는 분들은 들어가자마자 마음에 들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방문했는데 공간 자체가 예뻐서 괜히 천천히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예쁘기만 한 카페였다면 이렇게까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혼자 앉아 책 읽기 좋은 카페멘덜리 자리

브런치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까 혼자 방문해서 식사하고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에 꽤 실용적인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수유카페를 찾다 보면 카공이나 혼공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분들도 많은데, 카페멘덜리는 그런 목적에도 잘 어울리는 분위기였어요.

아보카도 샌드위치 8,900원, 치아바타는 매장에서 직접

카페멘덜리 아보카도 샌드위치 브런치 한 상
매장에서 구운 치아바타로 만든 아보카도 샌드위치

이날 제가 선택한 메뉴는 아보카도 샌드위치 8,900원이에요. 샌드위치 하나 가격으로 생각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브런치 메뉴로 주문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치아바타를 사용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빵 자체의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치아바타샌드위치 메뉴가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아보카도와 채소가 들어간 치아바타샌드위치 단면

아보카도 샌드위치에는 멘덜리에서 직접 만든 수제 바질마요소스와 후숙된 아보카도, 본레스햄, 루꼴라, 로메인, 양상추가 들어가요. 아보카도가 듬뿍 들어 있고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지만 전체적으로 맛은 은은하고 담백한 편이라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아보카도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치아바타 특유의 담백한 풍미가 잘 어울리고, 중간중간 채소의 산뜻함도 더해져서 브런치로 먹기에 좋더라고요.

샌드위치와 함께 나온 오리엔탈 드레싱 샐러드

샌드위치와 함께 오리엔탈과 후추 드레싱이 들어간 샐러드도 제공돼서 한 끼 식사로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그냥 커피만 마시는 것보다 이렇게 간단하게 브런치를 곁들이니까 속도 든든하고 오후 시간까지 훨씬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답니다.

멘덜리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 5,200원

멘덜리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 한 잔

샌드위치와 함께 마신 음료는 멘덜리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 5,200원이에요. 개인적으로 바닐라라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메뉴였어요.

멘덜리에서 직접 끓여 만든 수제 바닐라빈 시럽에 에스프레소를 더해 만든 라떼라고 해요. 일반적인 바닐라 시럽을 넣은 라떼와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라서 카페에 처음 방문했다면 한 번쯤 주문해볼 만했어요.

치아바타샌드위치와 바닐라빈라떼 브런치 세팅

치아바타샌드위치가 담백한 편이라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바닐라라떼와 함께 먹으니 조합도 괜찮았고요. 저는 이렇게 브런치와 커피를 함께 놓고 천천히 먹는 시간이 참 좋더라고요.

혼공·카공하기 좋은 수유카페였을까

책을 펼쳐두고 혼공하기 좋은 카페멘덜리 테이블
카페멘덜리 수유점에서 혼자 보내는 브런치 시간

제가 카페멘덜리를 방문한 가장 큰 이유는 혼공이었어요. 화계역과 수유시장 근처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 카페를 찾다가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책을 펼쳐놓고 브런치를 먹으면서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해야 할 일을 정리하기에도 괜찮았어요. 특히 브런치 메뉴 가격이 비교적 부담스럽지 않아서 장시간 카페를 이용하면서 간단하게 식사까지 해결하고 싶을 때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유시장 근처에서 친구를 만나거나 데이트할 때도 좋고, 혼자 방문해서 카공이나 혼공을 하기에도 괜찮은 공간이었어요. 단체석과 테라스 공간도 있어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 미팅이나 모임을 하기에도 활용도가 있어 보였고요.

카페멘덜리 수유점 총평

카페멘덜리 수유점 창가 자리 분위기
수유 브런치카페 카페멘덜리 내부 전경
카페멘덜리 수유점 좌석과 조명

이번에 카페멘덜리 수유점을 처음 방문하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왜 이제 알았을까’였어요. 예쁜 분위기의 수유카페를 찾다가 들어갔는데 치아바타샌드위치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브런치카페로도 기억에 남았답니다.

아보카도 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놓은 테이블
카페멘덜리 브런치 메뉴가 놓인 가로 컷
카페멘덜리 수유점 마무리 분위기 컷

특히 매일 매장에서 구워낸 치아바타에 아보카도와 햄, 루꼴라, 여러 채소를 넣은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담백하면서도 고소해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여기에 멘덜리 시그니처 바닐라빈라떼까지 곁들이니 꽤 든든한 브런치 한 끼가 되었고요.

무엇보다 혼자 방문해서 책을 읽거나 공부하기 좋은 분위기라 수유 혼공카페, 수유 카공카페를 찾는 분들에게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수유시장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고 계시거나, 맛있는 치아바타샌드위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런치카페를 찾고 계셨다면 카페멘덜리 수유점 한 번 들러보셔도 좋겠어요.

저처럼 조용히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은 날, 맛있는 브런치 하나 주문해놓고 책 한 권 펼쳐두면 생각보다 꽤 괜찮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위치

카페멘덜리 수유점Cafe Mendeolli Suyu Branch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로 1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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