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담백한 BUUK 짜장면 아이 식사,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바다 전망과 중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6살 딸과 2살 아들이 담백한 BUUK 짜장면과 탕수육을 잘 먹었고, 어른은 전복 새우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아이와 동백섬·더베이101 일정 뒤 들르기 좋은 가족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 돼지국밥 2층
- 주문 메뉴
- BUUK 짜장면, 흑초 등심 탕수육, 전복 새우볶음밥
- 공간
- 룸 마련
- 주차
- 주차 지원 가능
2026. 9. 9. 방문자 기준

마린시티에서 멋진 뷰 보면서 아이도 잘 먹는 짜장면 맛집 추천해주세요!
아이들과 여행하면 관광지만큼 신중하게 찾는 곳이 식당인데요. 분위기가 좋아도 아이들이 먹을 메뉴가 없으면 곤란하고, 음식이 맛있어도 매장이 불편하면 식사 한 끼가 체력훈련이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해운대 밥집을 찾다가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을 방문했어요. 바다 전망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갖춘 마린시티 맛집이었고, 동백섬 맛집을 찾는 가족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부엌간 차이니즈 위치와 분위기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아델리스 상가 2층에 있어요. 동백섬과 더베이101 주변을 둘러본 뒤 식사하기 좋은 위치라 여행 코스에 넣기 편했어요.


매장에 들어가 보니 일반적인 동네 중국집보다는 분위기 좋은 차이니즈 레스토랑에 가까웠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웠으며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아이 둘과 앉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마린시티 풍경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아이들은 창밖을 구경하고 부모는 잠시 여유를 즐길 수 있어 전망 좋은 마린시티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룸도 마련돼 있어 부모님을 모시거나 가족모임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주차 지원도 가능해 자차로 부산을 여행하는 가족에게 편리했고, 동백섬 일정과 함께 방문할 동백섬 맛집으로 동선도 좋았답니다.
아이가 잘 먹었던 담백한 짜장면

저희는 BUUK 짜장면과 흑초 등심 탕수육, 전복 새우볶음밥을 주문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메뉴는 BUUK 짜장면이었는데요.


일반적인 짜장소스처럼 달고 짠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해서 면과 함께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기름진 느낌도 적고 간이 지나치게 세지 않아 아이들과 나눠 먹기 좋았답니다.

6살 딸은 물론이고 2살 아들도 면을 짧게 잘라 주니 맛있게 받아먹었어요. 여행 중 아이들이 밥을 잘 먹어주면 그것만큼 반가운 일이 없잖아요.

멋진 오션뷰보다 아이의 빈 그릇이 더 감동적일 때가 있는데 이날이 딱 그랬어요. 아이와 함께 갈 해운대 밥집을 찾는다면 BUUK 짜장면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겉바속촉 탕수육과 전복 새우볶음밥


흑초 등심 탕수육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튀김옷은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 겉바속촉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렸어요.
2살 아들에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고기 위주로 줬는데 입을 오물오물하며 정말 잘 먹더라고요. 흑초 소스는 일반 탕수육 소스보다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따로 찍어 먹으니 바삭한 식감도 오래 유지됐어요.



전복 새우볶음밥은 한 그릇 가격으로 보면 조금 비싸게 느껴졌지만 전복과 새우를 비롯한 재료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밥알도 고슬고슬하고 해산물의 감칠맛이 살아 있어 맛은 만족스러웠답니다.

사실 아이에게 주려고 주문했는데 아이들은 짜장면에 마음을 빼앗겼어요. 덕분에 제가 전복 새우볶음밥을 거의 다 먹으며 부산에서 뜻밖의 몸보신까지 했네요.

음식 맛과 전망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마린시티 맛집을 찾는다면 짜장면과 탕수육, 전복 새우볶음밥 조합을 추천해요.
아이도 부모도 만족한 부산 가족외식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바다 전망과 깔끔한 분위기, 아이가 먹기 좋은 메뉴를 모두 갖춘 곳이었어요.

짜장면은 담백하고 짜지 않아 아이들과 나누기 좋았고, 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2살 아기도 맛있게 먹었어요.

전복 새우볶음밥은 가격대가 조금 있었지만 재료가 푸짐해 어른이 든든하게 먹기 좋았고요. 동백섬이나 더베이101을 둘러본 뒤 방문할 해운대 밥집을 찾는다면 가족 식사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은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배를 채우고 저는 전복 볶음밥으로 몸보신까지 했으니 가족 모두 만족했던 한 끼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