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린시티 우삼겹짬뽕 가족 점심, 부엌간 차이니즈
한 줄 요약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바다를 보며 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엄마, 동생, 조카와 창가석에 앉아 수란간짜장·우삼겹짬뽕·흑초등심탕수육을 나눠 먹었고, 특히 우삼겹짬뽕과 탕수육 반응이 좋았다. 가족과 뷰와 식사를 함께 챙기고 싶은 날 가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수란간짜장
- 10,000원
- 우삼겹짬뽕
- 12,000원
- 흑초등심탕수육 소자
- 28,000원 정도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주차
- 아델리스 상가 주차장 이용 가능
- 좌석·편의
- 창가석, 아기 의자, 단체석, 엘리베이터
2026. 9. 10. 방문자 기준
엄마랑 동생, 조카랑 넷이서 해운대 마린시티맛집 부엌간 차이니즈 마린시티점에 다녀왔어요!

전부터 뷰 좋은 중식당이라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네이버로 홀 창가 자리까지 예약하고 드디어 방문하게 됐답니다 ㅎㅎ

오랜만에 가족과 밥 먹는 자리라 맛도 뷰도 다 챙기고 싶은 마음으로 기대 가득 안고 출발했어요.

창가석에서 본 마린시티 바다뷰와 매장 분위기
도착하니 예약자명 확인해주시고 바로 오션뷰 창가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반찬으로 짜사이랑 단무지도 깔끔하게 챙겨주셔서 기본기부터 믿음이 갔어요. 자리에 앉자마자 느낀 첫인상은 깔끔하고 모던하고 생각보다 넓다는 느낌이었어요.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뷰가 정말 예뻐서 앉자마자 다들 와 소리부터 나오더라구요. 건물이 곡선 구조라 창가 쪽 자리는 어디 앉아도 뷰가 예쁘게 보였어요.
조카도 창밖 구경하느라 정신없었는데 그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아이 있는 저희한테는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아기 의자도 있어서 좋았어요!




또한 단체석도 있어 모임하기에 좋아 보였어요.
가족 취향대로 주문한 중식 메뉴
저희는 수란간짜장, 우삼겹짬뽕, 흑초등심탕수육 소자 그리고 제로콜라 한 잔 주문했어요. 메뉴판 보다가 가족들 취향 맞춰서 넉넉하게 시켜봤어요.

수란간짜장은 10,000원.

우삼겹짬뽕은 12,000원.

흑초등심탕수육 소자는 28,000원 정도였어요. 생각보다 구성 대비 합리적인 편이라 부담 없이 주문했어요. 넷이 나눠 먹기에 양도 푸짐하고 메뉴 구성도 알차서 다 같이 든든하게 잘 먹었답니다.
수란간짜장, 우삼겹짬뽕, 탕수육 맛은?
수란간짜장은 제 기준으로는 간이 조금 센 편이었어요. 그래도 두툼한 고기랑 양파가 가득 들어있어서 씹는 맛은 확실히 좋았어요. 양파랑 먹으니 간도 괜찮았구요.
우삼겹짬뽕은 정말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불향 가득한 칼칼한 국물에 우삼겹까지 들어가서 숟가락이 계속 가더라구요.

면발도 탱글탱글해서 국물이랑 같이 후루룩 넘어갔어요.
흑초등심탕수육은 이날 최고 인기 메뉴였어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데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해서 다들 접시 금방 비웠어요.

소스도 너무 달지 않아서 짜장이랑 같이 먹기에도 딱 좋았어요. 특히 어머니가 탕수육을 제일 좋아하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지켜봤어요. 동생이랑 조카도 접시 비우느라 바빴답니다 ㅎㅎ
낮 창가석에서 가족사진 남기기
창가자리에 앉으면 바로 앞으로 마린시티 바다뷰가 펼쳐져서 사진 찍기 정말 좋았어요. 낮 시간대라 햇살까지 예쁘게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사진 스팟이 되어주더라구요.
조카랑 같이 창밖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오랜만에 가족사진 제대로 건졌어요. 해질녘에 가면 노을까지 보일 것 같아서 다음엔 저녁시간에도 와보고 싶어졌어요.
날씨가 선선할 때 더 생각난 한 끼
선선해지는 요즘 날씨엔 창가자리에 앉아서 먹는 한 끼가 유독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여름엔 시원한 뷰 보면서 먹기 좋고 요즘 같은 환절기엔 따뜻한 요리 위주로 즐기기 좋을 것 같았어요. 날씨 좋을 때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딱 좋은 계절인 것 같더라구요.
뜨끈한 요리들이라 날씨 쌀쌀해질수록 더 생각날 것 같은 메뉴들이었어요.
주차와 예약, 이용 안내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은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예요. 주소는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3로 51, 수변최고돼지국밥 2층이에요.
주차는 아델리스 상가 주차장 이용 가능한데 저희는 오후 시간대에 가서 자리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예약 손님이라 그런지 안내도 빠르고 대기 없이 바로 착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2층이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어르신 모시고 가기에도 전혀 무리 없었어요.

식사 뒤 동백섬과 더베이101 산책
식사 마치고 근처 동백섬이랑 더베이101까지 산책하면서 소화시키기 정말 좋을 듯해요. 조카 손 잡고 바닷바람 맞으면서 걷다 보니 어느새 다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가족 나들이로 방문하시기에도 정말 괜찮은 코스였답니다.
날씨 좋으면 동백섬 한 바퀴만 돌아도 운동 겸 나들이가 되고도 남았어요.

오랜만에 온가족이 모여서 먹은 한 끼였는데 뷰도 음식도 다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바다 보며 먹으니 평범한 한 끼도 근사한 외식하는 기분이 제대로 났답니다 ㅎㅎ 엄마도 동생도 다들 이구동성으로 또 오고 싶다는 얘기 나왔어요. 주차까지 편해서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도 정말 부담 없는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