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뼈탕밥 특제소스와 들기름칼국수·오징어부추전, 평이담백 본점
한 줄 요약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망원역과 합정역 사이에 있는 뼈칼국수·보쌈수육 한식집입니다. 뚝배기에 계란 고명이 가득 올라간 뼈탕밥(12000원)과 들깨·김가루를 왕창 뿌려 주는 들기름칼국수(11000원), 바삭한 오징어 부추전을 먹었고 고기에 찍어 먹는 특제소스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느끼하지 않고 고소·담백해서 손이 계속 가는 점심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7길 84 (망원역~합정역 사이)
- 운영시간
- 11:00 ~ 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주차
- 주차공간 없음
- 들기름칼국수
- 11,000원
- 뼈칼국수 / 뼈탕밥
- 12,000원
- 보쌈수육
- 42,000원
2026. 8. 10. 방문자 기준

합정 맛집 추천,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합정 맛집 수육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 ⏰ 운영시간 :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 주차공간 : ❌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 망원역과 합정역 사이

평이담백 뼈칼국수는 망원역과 합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평이담백 본점이라고 해서 기대가 많이 됐어요. 음식점은 본점이 제일 맛있는거 알죠? 본점이라고 써있는 곳은 대부분 기본 이상으로 맛있더라구요.

매장 내부는 깨끗하고 테이블도 많이 있어요. 안쪽까지 자리가 많아서 회전률도 빠를 것 같아요. 특히 점심시간에 인기가 많다고 해요. 리뷰 보면 다들 후기가 좋아서 너무 궁금했던 곳이에요!
평이담백 인기 메뉴와 가격

평이담백은 들기름 칼국수와 뼈탕밥, 보쌈 수육이 여기서 많이들 드시는 메뉴이더라구요?
- 들기름칼국수 11,000원
- 뼈칼국수 / 뼈탕밥 12,000원
- 보쌈수육 42,000원

보쌈 수육도 양 많이 주고~ 부드러워서 맛있다고 했는데 저희는 뼈탕밥이 더 먹고싶어서 이번엔 뼈탕밥 먹었어요..! ( 다음엔 꼭 보쌈 수육도 먹어봐야지 ㅎㅎ )
뼈탕밥 12,000원, 특제소스가 진짜 킥

평이담백 뼈탕밥은 생각보다 금방 나왔고,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에 계란 고명이 가득 올려져 나와요. 그리고 큼지막한 고기가 두 덩이 들어가 있는 뽀얀 국물의 뼈탕밥이 나와요.
고기 덩어리가 엄청 큰데 살점도 가득 붙어있고 여기서 우러러 나온 국물이 맑고 고소해요. 고기 자체가 엄청 크다보니까 숟가락으로 건져내는데 우와.. 고기가 되게 무겁게 느껴졌어요.

살이 푸짐한거 보이죠? 고기도 살이 많은데 계란 고명도 많아서 고명과 당면이 같이 딸려 나오는데 담백하며 부드러운 맛이 나서 좋았어요.

같이 고기를 찍어 먹으라고 주신 특제소스가 있는데 이게 정말 킥이에요! 이거 한입 찍어먹으면 국물은 고소한데 약간 새콤달콤하며 매콤한 소스가 톡 치고 올라와서 더 감칠맛이 올라가요.
살코기가 엄청 부드러워서 콕 찍어 먹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요.. 뼈탕밥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만약에 회사 근처에 평이담백 있었으면 저는 점심에 매일 찾아가서 월급이 텅장이 됐을거에요ㅜㅠ

그리고 같이 주시는 김치도 진짜 맛있어요.. 김치가 맛있으면 거긴 맛집이다! 라는 말 있잖아요? 평이담백이 그곳인 것 같아요. 김치도 매콤하니 맛있어요!
들기름 칼국수 11,000원, 들깨·김가루 왕창

평이담백 들기름 칼국수도 한번 시켜봤는데요. 이것도 사람들이 많이 드시고, 추천해주시는 메뉴더라구요? 인기가 있는 메뉴라면 당연히 이유가 있겠지! 하고 시켰어요.

들기름 칼국수는 정말 무자비하다 싶을 정도로 들깨가루 + 김가루를 왕창 뿌려주셨고 엄청나게 고소한 냄새가 향긋하게 났어요. 쪽파도 송송 썰어 넣어주셨는데 그릇도 왕 크고, 양도 왕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 ˊ ᵕ ˋ )♡
들기름도 가득 들어 있는지 섞는데도 부드럽게 섞이고 섞는 내내 냄새가 너무 좋아서 빨리 맛 보고싶다.. 하면서 침 흘렸네요.
와 한입 먹으니까 친구랑 저랑 눈이 동그라지는 맛이에요. 고소한 들기름 향이 가득 퍼지는데 김가루랑 들깨 가루들이 텁텁하지 않고 꾸덕하면서도 호로록 넘기는 맛이 좋았어요.

들기름 칼국수와 함께 뽀얀 국물의 뼈탕국물도 주시는데요. 칼국수 한입 먹고 따뜻한 뼈탕국 한입 호로록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사장님 국물도 같이 주시는 센스 진짜 굿굿, 뭘 좀 아시는분 ෆ
오징어 부추전, 안쪽까지 바삭

오징어 부추전은 먹을까 말까 하다가 얼마전에 전 먹고싶어 했던게 생각나서 시킨 메뉴에요. 근데 오징어 부추전 얘가 진짜 사기꾼이에요.. 일단 비쥬얼로만 봐도 엄청 바삭한게 사진을 뚫고 나올 정도에 실물 깡패에요.

거기다가 사장님이 센스있게 그릇 위에 기름종이를 얹고 부추전을 올려 놓아서 오랫동안 바삭함을 유지하고, 눅눅하지 않도록 해주셨어요.
오징어도 조금만 들어있는게 아니라 넘치도록 들어가 있어서 오징어 반 부추 반인 것 같아요. 부추전을 자르는데 사이드 뿐만 아니라 안쪽까지 바삭해서 자르는게 전혀 안 힘들었어요.

정말 바삭한 튀김은 입에 넣으면 바삭바삭 소리 나잖아요? 이 오징어 부추전이 딱 그 소리가 나면서도 안에 오징어는 통실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비 오는 날 무적권 여기 와서 이 오징어 부추전과 막걸리 한잔 하면 금상첨화일 것 같아요 ⟡
총평, 점심엔 웨이팅 각오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은 평상시에도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왜 인기있는 맛집인지 알 것 같았어요! ( 점심때는 웨이팅 해야하니까 빨리 달려가세요..! ) 전반적으로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서 손이 계속 가는 음식들이었어요 ෆ 여긴 합정 맛집 수육으로 유명하다고 하니까 다음엔 와서 보쌈 아니면 수육도 꼭 시켜 보려구요..!

먹은 음식 중에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전부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역시 본점은 절대 실패할 일이 없어요..! ) 합정이나 망원쪽을 오신다면 평이담백은 한번쯤은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평이담백 뼈칼국수 본점에서 점심 어떠신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