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주말 오전 3인 브런치, 마늘밥 추가와 까르보나라 한 접시 더, 논샬랑라운지
한 줄 요약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장안문 앞 전통문화관 건너편에 있는 넓은 브런치 레스토랑입니다. 주말 오전에 셋이 방문해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11,000원), 비스큐 로제파스타(19,000원), 살치살 스테이크(37,000원)에 마늘밥을 추가해 먹고, 모자란 듯해 클래식 까르보나라(15,000원)를 한 접시 더 주문했습니다. 원픽은 해산물 감칠맛이 확실한 비스큐 로제파스타였고, 주말 오전이라 좌석도 여유로웠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96 1층, 전통문화관 건너편(장안문 뷰)
- 영업시간
- 화~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장안문쪽 주차장 이용 후 도보, 평일 주차비 지원(네이버에서 쿠폰 다운로드)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각자 따로 찍어도 동시에 선택 확인 가능
-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 11,000원
- 클래식 까르보나라
- 15,000원
- 비스큐 로제파스타
- 19,000원
- 살치살 스테이크
- 37,000원
- 편의시설
- Wifi 제공, 내부 화장실 있음, 마늘밥 등 추가 가능
2026. 9. 16. 방문자 기준

행궁동 장안문 앞에 괜찮은 브런치 레스토랑이 있나 했는데 논샬랑라운지라고 분위기도 좋고 넓은 게 큰 장점인 음식점이 있더라고요. 행궁동 브런치 카페는 아기자기한 곳이 많은데 이렇게 넓고 레스토랑 느낌 나는 곳은 흔치 않아서 더 궁금해졌어요. 밖에서 봐도 감성 넘치고 꽤나 좋아 보이는 외관이라 방문해보았습니다.
논샬랑라운지 위치와 주차
논샬랑라운지는 장안문이 보이는 전통문화관 건너편에 있습니다. 장안문쪽 주차장에 주차한 뒤 도보로 이동하는 걸 추천해요.
- 위치: 전통문화관 건너편 (장안문 뷰)
- 장안문쪽 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 이동 추천
- 평일 주차장비 지원! (네이버에서 쿠폰 다운로드)
영업시간과 편의시설
화~일 11:00-22: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월 정기휴무
- Wifi 제공
- 내부 화장실 있음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안에 들어가니 행궁동 밥집들치고 아주 넓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널찍한 레스토랑에 분위기는 완전 레스토랑이었고, 재즈 음악이 곳곳에서 흘러나오고 좋은 인테리어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명이나 테이블 배치도 신경 쓴 티가 나서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어요. 주방도 밖에서 볼 수 있는 구조라서 믿음이 갔어요. 사진 하나하나가 예쁘게 나오는 딱 분위기 좋은 음식점, 이런 느낌!!
주문은 QR코드로



테이블에 앉아서 QR코드로 주문하면 돼요. 같은 QR코드로 각자 따로 찍어도 동시에 누가 뭘 골랐는지 알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많아서 고민을 했네요 ㅎㅎ 메뉴는 이렇게 나와있고 마늘밥같은걸 추가할 수 있어요! 저희는 스테이크에 마늘밥을 추가해서 먹었답니당. 샐러드, 로제파스타, 스테이크, 주스 이렇게 시켰어요.
주말 오전이 좌석 여유로워요

주말 오전 오픈하고 나서 얼마 안 있어서인지 저희가 갈 때는 좌석이 조금만 차 있었는데요, 주말 오전에 여유로운 브런치 가게를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점심시간이 되니 손님들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래도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여유 있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 주말 오전 추천 (좌석 여유)
- 점심시간대는 혼잡
- 테이블 간격 넓음
유모차와 함께도 좋아요
유모차를 두 대 정도 보았는데 유모차프리인 곳인 것 같았어요. 아기들 데리고 분위기 있게 식사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 11,000원


프레쉬 리코타 샐러드(11000원) 나온 샐러드! 샐러드는 위에 올라간 리코타치즈가 너무 맛있어서 아껴먹고 싶을 정도로 좋았어요ㅋㅋ 음식도 신선했고요. 적을까 했는데 의외로 양이 넉넉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비스큐 로제파스타 19,000원, 오늘의 원픽


비스큐 로제파스타(19000원). 로제 파스타는 먹자마자 해산물 육수가 제대로다 싶었어요.
안 그래도 새우 감칠맛을 좋아하는데 연하게 감칠맛이 나는 게 아니라 이게 해산물로제파스타다 싶은 느낌이 바로 나더라고요. 소스까지 싹싹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제 원픽은 로제파스타! 새우도 통통하고 면도 딱 알맞게 익어서 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누구나 먹기 좋은 맛있는 파스타였습니당..
살치살 스테이크 37,000원과 마늘밥 추가


살치살스테이크(37000원). 스테이크는 잘 구워진 미디움레어 스테이크였는데, 살치살에 미디움레어면 말해뭐해.


함께 시킨 마늘밥은 햄+마늘 이렇게 볶은 볶음밥? 이런 느낌이었는데 마늘 후레이크가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ㅎㅎ 친구중에는 밥 더 시켜도 되냐구 물어본 사람도 있었죠.
클래식 까르보나라 15,000원, 결국 한 접시 더

클래식 까르보나라(15000원). 저희는 3명이서 방문했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시켰다가 까르보나라 하나 더 주문했어요. 양이 부족하다기보다는 좀 더 먹고싶은 느낌...? 사실 저는 배가 불렀지만 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한거에요. 파스타 맛있는집 찾기 어렵잖아요 ㅜ
제대로 만든 까르보나라는 크림이 안 들어간다고 하잖아요. 딱 정통 까르보나라 느낌이었어요. 아주 꾸덕하고 치즈맛이 제대로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총평

내부 음악 선곡이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약속, 데이트로 손색없을 것 같아요. 행궁동 맛집이 맞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주차장에서 가까워서 방문하기도 좋았어요~ 메뉴 하나하나 퀄리티가 다 좋아서 다음에 다른 메뉴도 시켜보고 싶어졌어요. 리조또를 못 먹어본게 조금 아쉽네요 ㅎ.. 행궁동 브런치, 수원화성 맛집, 행궁동 와인바 찾으신다면 논샬랑라운지 추천드려요.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