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코스요리 뽀모도로·비스큐 파스타 나눠 먹은 저녁, 하도

한 줄 요약

하도는 수원 행궁동 향교로에 있는 캐주얼 다이닝 코스요리 레스토랑이다. 기본코스 45,000원을 2인으로 주문하고 한 명은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로 변경(+21,000원), 파스타는 미나리 유자 비스큐와 뽀모도로를 각각 골라 번갈아 먹었다.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이날의 원픽이었고, 소개팅 장소 후보로 저장해둘 만했다.

수원 행궁동 코스요리 레스토랑 하도

확인된 핵심 정보

주문
하도 기본코스 45,000원 × 2인
추가
1인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로 변경 +21,000원
파스타 선택
미나리 유자 비스큐 파스타, 뽀모도로
영업시간
월 16:00-21:30 / 화~일 11:00-21:30, 20:00 라스트오더
브레이크타임
화~일 14:20-16:00
주차
가게 바로 옆 교동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초과 시 10분당 300원)
위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8 1층

2026. 9. 17. 방문자 기준

수원 행궁동 코스요리 레스토랑 하도

수원 분위기 좋은 맛집으로 찾아간 하도 ♫ 수원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향교로 쪽에 있는데, 여기는 흔히 생각하는 격식 있는 다이닝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에 가까운 곳이다. 수원역 소개팅 맛집이나 데이트 장소로 많이 찾아오는 듯!

하도 영업시간·주차·위치

  • 🕒 영업시간 — 월 16:00-21:30 (20:00 라스트오더) / 화~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 14:20-16:00 (20:00 라스트오더)
  • 🚗 주차 — 가게 바로 옆 교동공영주차장 이용 (1시간 무료주차, 1시간 초과 시 10분마다 300원)
  • 📍위치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8 1층

저녁 행궁동 거리와 하도 외관

저녁이 되니 조명이 켜지던 행궁동 거리! 가게 외관은 이런 느낌이었다.

저녁 조명이 켜진 하도 가게 외관
향교로 하도 입구 쪽 모습

가게 바로 옆 교동 공영주차장이 있고 주차 자리도 널널했다!

하도 매장 내부 블랙톤 인테리어
은은한 조명의 하도 홀 테이블
하도 오픈키친이 보이는 좌석
하도 내부 분위기

실제로 내부도 블랙톤에 조명이 은은하고, 오픈키친이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하도 오픈주방에서 조리하는 모습
하도 테이블 세팅

하도 기본코스 45,000원, 스테이크 변경은 +21,000원

우리는 하도 기본코스 45,000원을 2인으로 주문했다. 1인은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로 변경(+21,000원), 주문 완료!

하도 기본코스 시작 전 테이블

코스 시작!

코스 첫 순서 타르트 2종 플레이팅

첫 번째, 타르트 2종

🌿 코스의 시작은 완두콩 타르트와 단새우 사과 타르트. 한입 크기로 나오는 타르트라 가볍게 시작하기 좋았는데, 두 가지가 완전히 다른 매력이 있어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다.

완두콩 타르트와 단새우 사과 타르트

완두콩 타르트는 완두콩의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가 중심이고, 얇고 바삭한 타르트지와 함께 먹으니 식감이 좋았다.

단새우 사과 타르트는 상큼한 느낌과 단새우의 감칠맛이 좋았다. 단새우와 사과라는 조합이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한입 크기 타르트 클로즈업

두 번째, 파스타 — 미나리 유자 비스큐와 뽀모도로

🍝 파스타가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코스 시작하는 느낌!

하도 코스 두 번째 순서 파스타
미나리 유자 비스큐 파스타 한 접시
비스큐 파스타 클로즈업

🍋 미나리 유자 비스큐 파스타는 미나리의 싱그러운 향에 유자의 상큼한 향이 더해지고, 여기에 비스큐 특유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지는 파스타! 해산물 베이스의 진한 풍미가 있으면서도 미나리와 유자가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향이 굉장히 입체적이었다. 하도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개성 있는 파스타라는 생각이 들었다.

면을 들어올린 미나리 유자 비스큐 파스타
토마토 소스 뽀모도로 파스타

🍅 뽀모도로는 비교적 친숙한 메뉴지만 오랜만에 먹으니 또 색다른 느낌이었다.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깔끔한 맛이라 미나리 유자 비스큐 파스타와 번갈아 먹었다. 한쪽은 향긋하고 개성 있는 풍미, 한쪽은 토마토를 중심으로 한 담백한 맛이라 두 파스타의 성격이 확실히 달랐다. 둘이서 코스를 먹는다면 파스타를 서로 다른 메뉴로 골라서 나눠 먹는 것도 추천!

뽀모도로와 비스큐 파스타 두 접시
뽀모도로 파스타 클로즈업
파스타를 나눠 먹는 테이블

세 번째, 살치살·닭가슴살 수비드 스테이크

🥩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는 익힘 정도가 좋았고, 확실히 메인다운 느낌이 제대로였다. 같이 나온 구운 당근도 참 맛났다.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와 구운 당근
살치살 수비드 스테이크 단면
닭가슴살 수비드 스테이크와 당근 퓨레

닭가슴살 수비드 스테이크는 아래 깔려진 당근 퓨레도 맛있었고, 닭가슴살도 꽤나 촉촉해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다. 특히 퀴노아 튀김이 얹어져 있어서 바삭한 식감을 추가해줘서 좋았다.

마지막은 얼그레이 아이스크림

🍨 그리고 대망의 디저트! 얼그레이 아이스크림 🤎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 원픽..! 얼그레이 특유의 향긋한 향이 진하고 아이스크림 자체는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정말 맛있었다.

소개팅·데이트 장소로 어땠나

코스 마지막에 먹으니까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면서도 은은하게 홍차 향이 남는 게 너무 좋았다 😊 수원 코스요리 맛집을 찾는다면, 코스가 음식 하나씩 차례로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대화할 시간도 생기고, 너무 시끄럽거나 정신없는 분위기도 아니라서 소개팅 장소 후보로 저장 추천!

위치

하도Hado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8 1층 하도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