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 초월 한정식 예약 없이 10분 상차림, 봄설
한 줄 요약
봄설 한정식은 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돌솥밥 한정식집으로, 예전 강민주의 들밥이 2026년에 상호를 바꾼 곳입니다. 평일 점심에 예약 없이 방문해 대기 없이 앉았고 상차림까지 딱 10분이 걸렸으며, 보리굴비정식과 간장게장정식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반찬 원산지가 품목별로 공개되고 보리밥·반찬 셀프바까지 있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
-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 19:45
- 주문 단위
- 정식메뉴 1인 주문 가능, 봄설한상은 2인 이상
- 정식 구성
- 돌솥밥·명인반찬·청국장·무제한 보리밥 (코다리 미포함)
- 반찬 포장
- 봄·설 반찬 1팩 5,000원
- 찜보리굴비세트 포장
- 10미 185,000원 / 5미 95,000원
- 주차
- 정문·후문 모두 가능, 후문 4대 정도
- 휴무 안내
- 9월 24~25일 추석 연휴 휴무, 26일부터 정상영업
2026. 9. 17. 방문자 기준
봄설 한정식은 어떤 곳인가요
경기광주 초월에 있는 한식당 봄설 한정식에 다녀왔어요. 예약 없이 즉흥으로 출발했는데 상차림까지 딱 10분, 대기 없이 자리에 앉은 후기 남겨볼게요.

식당 이름이 바뀐 곳이라 처음엔 살짝 헷갈렸어요.
강민주의 들밥에서 봄설 한정식으로 2026년에 상호가 바뀐 거더라고요. 사장님은 그대로라 맛은 걱정 없었어요.


집에서 봄설 한정식까지는 35분, 경기도 광주 쪽에서는 약 5분 더 차로 이동하면 도착하는 위치였어요.
경기광주 초월맛집을 찾던 중 이곳을 알게 됐답니다.

주차는 정문이 편해요
내비게이션은 후문 쪽으로 안내해줬는데 다리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간다면 정문 쪽에 주차하는 게 훨씬 나아요. 후문 계단이 꽤 가파른 편이거든요.

간판에는 보리굴비, 간장게장, 꼬막무침, 불범벅(제육볶음)까지 대표 메뉴가 큼직하게 적혀 있어서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어요.


입구에 걸린 수상 이력
입구 쪽엔 2021년 한식의날대축제 세계한식요리경연대회 금상,

2023 코리아 월드 푸드 챔피언십 대상, 2024년 대한민국한식포럼이 수여한 '대한민국 한식대가' 칭호까지 나란히 걸려 있었어요.
간장게장과 보리굴비는 자체 제조법으로 특허까지 받았다고 하니, 상 받은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었답니다.
예약 없이 가도 대기 없나요
평일 점심시간대라 사람이 좀 있었는데도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도 상차림까지 걸린 시간은 딱 10분. 돌솥밥부터 다 지어놓고 손님을 받는 방식인지, 앉자마자 서둘러 한 상이 차려져서 살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보리굴비정식과 간장게장정식
저는 보리굴비정식과 간장게장정식을 하나씩 주문했어요.
정식 메뉴는 1인 주문이 가능하고 봄설한상은 2인 이상부터 주문할 수 있어요.
보리굴비는 크기가 큼직했고 살이 오동통하게 올라 있었어요. 간장게장은 두 말할 것 없이 밥도둑 그 자체였답니다.
봄설 한정식 반찬은 어떤가요
반찬 하나하나 간이 딱 맞고 슴슴하니 정갈한 맛이었어요.









- 표고버섯튀김 — 전분가루를 입혀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 가지나물 — 튀겨져 나왔는데 표고버섯튀김과 달리 푹신한 식감이라 자꾸 손이 갔어요.
- 무우조림 — 처음엔 감자조림인 줄 알았을 정도로 윤기가 자르르 흘렀답니다.
- 연근 — 흑임자를 넣어 아삭했어요.
- 마늘쫑 — 간장에 조려낸 장아찌 스타일이라 매력 있었어요.
- 제철나물 — 계절감이 느껴졌어요.
원산지 표시
부세(중국산·보리굴비), 게(국내산·간장게장), 돼지고기(미국산·제육볶음), 꼬막(국내산·꼬막무침), 고등어(국내산·고등어구이), 쌀(국내산·돌솥밥), 콩(캐나다산·돌솥밥), 배추·무우채(중국산·김치), 고춧가루(중국산·김치), 청국장 콩(미국·호주·캐나다산), 명태코다리(러시아산), 보리(미국·캐나다산·보리밥)
셀프바 반찬 원산지는 쌈장(대두 외국산, 밀 호주·미국산), 갈치속젓(갈치 국내산, 천일염 중국산), 마늘쫑장아찌(마늘쫑 중국산), 진미오징어채(오징어 페루산), 오징어젓갈(오징어 중국산), 멸치볶음(멸치 국내산), 오징어실채(오징어 칠레·페루산), 고들빼기무침·도라지채(중국산), 명엽채(명태 러시아산, 연육 베트남산).
품목별로 상세히 안내돼 있었어요. 이렇게 하나하나 공개해두니 오히려 더 믿음이 갔어요.
셀프바·유아의자·대기공간
유아의자는 색깔별로 쌓여 있어서 아이 동반 방문도 걱정 없어 보였어요.

셀프바에는 "마음껏 더 가져다 드시는 곳"이라고 큼직하게 적혀 있었는데, 정말 보리밥과 반찬을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대기공간에는 따뜻한 강냉이가 준비돼 있었어요. 대기 시간에 즐기라는 안내문과 함께 "대기실에서만 드셔주세요, 포장은 어렵다"고 정확히 안내가 붙어 있었답니다. 저도 후식으로 먹고 남은 강냉이는 일회용 컵에 담아 차에서 마저 먹었어요.



바로 옆엔 커피머신도 있어서 식사 전후로 따뜻한 한 잔 가볍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야외 테라스도 마련돼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 잠시 머물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반찬·보리굴비 포장도 되나요
반찬은 따로 포장도 가능해요. 봄·설 반찬 1팩에 5,000원으로 집에 가져가서도 먹을 수 있게 따로 담아가는 손님도 많다고 해요.

찜보리굴비세트도 포장 가능합니다. 10미 185,000원, 5미 95,000원이에요.

매장 안쪽엔 "가족과 함께 또 오고 싶은 곳, 마음이 담긴 음식을 만드는 강민주의 들밥" 한복인 박술녀님의 사인이 있었어요. 상호는 바뀌었지만 저 마음만큼은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듯했어요.
봄설 한정식 위치·영업시간·주차
주소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현산로385번길 51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3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라스트오더는 19:45까지예요. 9월 24일~25일은 추석 연휴로 휴무이고 26일부터 정상영업한다고 안내돼 있었어요.
주차는 정문과 후문 양쪽에 다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후문 쪽엔 4대 정도 여유 있게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다만 어르신을 모시고 간다면 계단이 완만한 정문 쪽을 추천해요.
먹고 나서
집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엄마가 배불리 잘 먹었다고 몇 번이나 얘기했던 날이었어요. 한 상 제대로 차려 먹은 기분이라 뿌듯했던 하루였답니다.
대기 없이 바로 앉고 10분 만에 상차림이 나오는 이곳, 경기광주 초월맛집을 찾으신다면 봄설 한정식 한 번쯤 가보시길 추천해요.
정식메뉴는 1인 주문 가능하며, 돌솥밥·명인반찬·청국장·무제한 보리밥이 함께 제공돼요. 정식메뉴에는 코다리는 포함되지 않아요.
이런 분께 맞아요
- 경기광주 초월맛집을 찾고 있는 분
- 대기 없이 빠르게 상차림 받고 싶은 분
- 부모님 모시고 갈 경기광주 한정식을 찾는 분
- 반찬 원산지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싶은 분
- 아이 동반 가족외식 장소가 필요한 분
여러분은 보리굴비파세요, 간장게장파세요? 다음엔 봄설 한정식의 봄설한상 코다리조림 버전으로 다시 다녀와 볼게요.
자주 묻는 질문
봄설 한정식은 예약이 꼭 필요한가요?
평일 점심시간대에는 예약 없이 방문해도 대기 없이 앉을 수 있었어요.
정식메뉴는 1인 주문이 가능한가요?
네, 정식메뉴는 1인 주문이 가능하고 봄설한상만 2인 이상부터 주문 가능해요.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게 좋나요?
정문과 후문 모두 주차 가능하지만, 어르신 동반이라면 계단이 완만한 정문 쪽을 추천해요.
반찬만 따로 포장할 수 있나요?
네, 봄·설 반찬 1팩에 5,000원으로 별도 포장 구입이 가능해요.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유아의자가 준비돼 있고 어린이 솥밥 추가 메뉴도 있어서 아이 동반 방문도 무리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