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식물원카페 늦은 오후 나들이와 30인 연회 테이블, 도아시스
한 줄 요약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덕정역 근처에 있는, 목욕탕 건물을 개조한 식물원 콘셉트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답답해하던 지인동생과 늦은 오후에 들러 빵 5종과 음료 3잔을 담았고, 식물 사이 자리에서 편하게 수다를 떨었으며 남은 빵은 포장해 갔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갈 곳이 마땅치 않을 때 주차 편하고 밤 11시까지 여는 도아시스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덕정역 1번 출구 · 도보 8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3층
- 영업시간
- 매일 2층 10:00~23:00(라스트오더 22:00), 3층 10:00~21:00(라스트오더 20:55), 21시 이후 2층만 운영
- 주차
- 건물 앞 넓은 주차장, 방문 당시 정산 없이 이용
- 반려견
- 강아지 동반 시 2·3층 이용 불가, 4층 강아지 운동장 이용
- 편의시설
- 2층 수유실, 유아의자 여러 개, 콘센트 있는 좌식석, 전자레인지
- 주문 메뉴
- 화이트롤 7,000원, 호두식빵 5,800원, 팡도르 5,500원, 공주밤빵 5,000원, 녹차인절미 7,500원
- 음료
- 딸기요거트 스무디 8,500원, 고소한 아메리카노 4,500원, 자몽에이드 7,500원
- 빵 포장 박스
- 대 1,000원, 소 500원
2026. 10. 12. 방문자 기준
늦은 오후에 갈 만한 양주 나들이 카페, 도아시스
양주 덕정역 근처 대형 베이커리 카페 도아시스는 늦은 오후에 갑자기 나들이 갈 곳을 찾을 때 떠올린 곳이에요. 지인동생이 답답하다며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는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너무 늦은 오후라 마땅하게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 생각나지 않더라고요.
양주 덕정역 근처에 이색적인 내부의 대형카페를 다녀온 적이 있어 지인동생을 데리고 갔더니 반응이 너~무 좋았던 양주 베이커리 카페 도아시스, 식물원 카페 방문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도아시스 영업시간과 주차는?
도아시스는 경기 양주시 화합로1402번길 25-5 2·3층에 있고, 매일 2층 메인은 10:00~23:00(22:00 라스트오더), 3층은 10:00~21:00(20:55 라스트오더)까지 운영해요. 21시 이후에는 2층만 운영하고, 주차공간이 넓어요.
도아시스는 예전에 목욕탕을 했던 곳이라 꽤 크고 넓은 건물이에요. 건물 앞에 주차장도 꽤 넓어 주차하기도 편하고, 아직까지는 정산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1층 입구를 통해 도아시스 카페로 이동해 보았어요.
도아시스는 2층과 3층 카페를 이용했었는데, 4층 강아지 운동장으로 강아지와 함께 방문하실 때는 2층, 3층은 이용할 수 없고 4층을 이용해야 합니다.
목욕탕을 개조한 도아시스 식물원카페 내부
도아시스 2층은 목욕탕의 탕에 식물을 심어 놓은 식물원 같은 공간이에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내리면 이렇게 넓고 큰 내부의 매장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목욕탕 하던 것을 콘셉트로 탕을 이용해 식물들을 심어 놓아 이색적인 카페 내부 분위기를 연출한 도아시스예요.

엄청 넓은 매장 곳곳을 둘러보다 보면 초록초록한 식물들로 눈이 편안해지고 마음까지 평온해져요. 대형카페인데도 식물에 가려져 사람들과 부딪힘 없이 이용하기 편해 지인이 너무 좋아하네요.


30명 이상 앉는 연회장 같은 긴 테이블
도아시스 2층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연회장 같은 테이블인데요. 30명 이상 앉을 수 있는 긴 테이블이 특별한 행사 때 멋스러움이 풍기는 자리더라고요.

그림 보는 자리와 콘센트 있는 좌식석
식물원에 온 듯한 뷰가 있다면, 벽면에 그림이나 스크린 그림으로 미술관에 온 듯 전시된 그림 보는 즐거움으로 힐링하는 자리도 있어요.
편안하게 신발을 벗고 다리를 뻗어 휴식하는 자리도 있는데, 이 자리는 콘센트가 있어 노트북을 가져온 분들이 많이들 이용하는 공간이랍니다.

계단 포토존과 유리 천장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해 사진 찍는 포토존으로 좋아요. 3층과 연결된 중앙은 층고가 높고 천장이 유리창문으로 되어 있어, 확 트인 개방감과 예쁜 조명이 도아시스의 아름다움을 더 밝혀주는 곳이더라고요.
평일이라 3층까지 오픈하지는 않았는데, 3층도 테이블이 많고 공간이 꽤 넓어 좋지만 2층이 훨씬 식물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2층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도아시스에 수유실과 유아의자가 있나요?
도아시스 2층에 수유실도 있고 유아의자도 여러 개 준비되어 있어요. 가족 나들이 오셔도 불편함 없이 이용하기 좋은 양주 베이커리 카페 도아시스예요.

도아시스 베이커리 메뉴와 음료
도아시스는 2층에 빵과 음료를 주문하는 곳이 있어요.

필요 시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개인접시, 빵칼, 포크, 티슈, 일회용장갑, 일회용비닐이 있고 전자레인지에 빵을 데워 먹을 수 있어요.
양주 베이커리 카페 도아시스는 대형카페답게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더라고요.


고소한 풍미의 플레인 크루아상, 달콤한 팥빵, 부드러운 식빵 등 기본 메뉴부터


콩고물을 듬뿍 묻힌 녹차인절미와 크림치즈와 블루베리를 듬뿍 올린 크림치즈 브리오슈, 블루베리 브리오슈 등 비주얼 좋은 빵들이 가득해, 지인과 함께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선택장애로 힘들었던 순간이었어요.
도아시스 카페의 베이커리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손길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기기 좋은 양주 베이커리 카페라고 인정되는 순간이었다는 사실...
기본 커피인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부터 라떼류, 에이드류, 스무디류, 티류까지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냉장고 안에 아이들이 좋아할 음료와 성인들의 맥주까지 판매되고 있어요.
쟁반에 무얼 먹어볼지 이제 담아 볼게요. ㅎㅎ

식재료의 원산지 표시도 잘 안내되어 있어 안심하고 메뉴를 고를 수 있답니다.

독거어르신에게 빵을 나누는 카페
도아시스는 맛있는 빵 나눔사업으로 매일 독거어르신에게(양주다사랑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빵을 후원하고 있는 선한 카페더라고요.

AI 빵 스캐너로 자동 계산
도아시스 계산대는 빵을 올리면 AI 빵 스캐너가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게 너무 신박했어요.

도아시스에서 주문한 빵 5종과 음료 3잔, 가격은?
도아시스에서 지인과 둘이 빵 5종과 음료 3잔을 주문했어요. 주문 메뉴는 아래와 같아요.
- 화이트롤 7,000원
- 호두식빵 5,800원
- 팡도르 5,500원
- 공주밤빵 5,000원
- 녹차인절미 7,500원
- 딸기요거트 스무디 8,500원
- 고소한 아메리카노 4,500원
- 자몽에이드 7,500원
지인과 빵을 보니 흥분해서 너무 많이 담았다는 사실......

빵 박스는 대 1,000원, 소 500원으로 포장할 수 있어요. (남으면 포장해 가야지 ㅎㅎ)
팡도르, 호두식빵, 공주밤빵, 화이트롤, 녹차인절미를 쟁반 가득 담아 놓으니 먹지 않아도 배가 든든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ㅎㅎ
딸기요거트 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몽에이드가 나왔어요.

식물 사이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예쁜 도아시스
지인동생은 음료와 빵을 들고 다니며 어느 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좋을지 이곳저곳 놀러 다니더라고요. 사진도 열심히 찍어 남편에게 보내주는 사랑 가득한 모습이었어요.

초록초록 식물들이 많다 보니 어디에 앉든 편안해 기분도 좋고 사진도 예쁘게 나오니 사진맛집인 도아시스예요. ㅎㅎ

포장해 간 빵도 맛있었을까?
어떤 빵을 먹든 분위기에 취해 베이커리를 더 맛나게 먹었는데, 남은 빵을 포장해 간 동생은 집에서도 더 맛난 빵이었다며 빵맛집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ㅎㅎ 저희 남편도 녹차인절미와 화이트롤 식감과 맛이 좋다며 도아시스 같이 가자고 할 정도였답니다.


빵을 많이 주문해서 음료도 넉넉하게 주문하다 보니, 지인과 둘이 목마르지 않게 음료 마시며 식물원카페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수다를 즐기는 여유로운 하루를 마무리했네요.
도아시스는 누구에게 맞는 카페일까?
도아시스는 목욕탕을 개조한 이색적인 공간에서 식물원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양주 베이커리 카페이자 양주 대형카페였어요. 넓은 주차장으로 주차 이용이 편하고 빵과 음료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아요.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지인들과 수다 모임 장소는 물론 혼자 노트북 가지고 시간 보내기에도 좋은, 덕정역에서 가까운 도아시스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