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 오전 9시30분 첫 끼 큰아들정식 청국장,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용담이동의 생선구이 한식당입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열어 제주 도착 직후 늦은 아침 겸 이른 점심으로 큰아들 정식 2인 세트에 청국장찌개를 골라 고등어·갈치·가자미·조기 모둠 생선구이를 먹었습니다. 자작한 청국장과 불향 입힌 조기구이가 특히 좋았고, 아침 일찍 제주공항에 내리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첫 끼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용담이동, 제주공항 근처)
- 영업 시작
- 오전 9시 30분
- 주문
- 큰아들 정식 2인 세트, 찌개는 청국장 선택
- 생선구이 구성
-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
- 옵션
- 생선구이 정식 옥돔 변경 시 2,000원 추가
- 찌개 선택
- 청국장·순두부·김치찌개 중 택1
- 주차
- 제주시 용문로168 노상주차장, 매장 뒤편 자리, 맞은편 한천복개천 임시주차장 무료
- 단체
- 30명까지 대관 가능
2026. 9. 22. 방문자 기준
제주공항 근처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주차는 어디에


제주공항 근처, 용담이동에 위치한 맛집인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 용담공항점에 다녀왔어요. 주차는 제주시 용문로168 노상주차장을 이용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매장 앞에서 잠시 정차 후 사장님께 요청드리면 주차 안내를 도와주신다고 해요. 근데 저희는 매장 뒤편에 딱 자리가 나서 바로 주차하고 들어왔답니다. 참고로 맞은편 제주시 용한로3 제주 탑마트 앞, 한천복개천 임시주차장에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오전 9시 30분 오픈, 제주 도착 첫 끼로 딱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영업시간이 9시 30분부터여서 아침 먹으러 오기에도 딱 좋은데요. 저희 역시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첫 끼로, 늦은 아침이자 이른 점심 먹으러 들렀답니다. 내부로 들어왔어요. 많이 크지 않아서 더욱 정겨운 느낌이 드는 곳인데요. 알고 보니 30명까지 대관도 가능하더라고요. 제주공항이랑 가까워서 내리자마자 오기 딱 좋더라고요.



매장 입구에는 생선구이를 직접 굽는 불판과 초벌된 생선구이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랍니다.


큰아들 정식 메뉴 구성과 가격
메뉴판입니다. 메뉴판부터 레트로 느낌이 물씬 풍겨서 정겹더라고요. 큰아들, 작은아들 정식 등 메뉴 이름도 재미있는데요. 생선구이 정식, 갈치조림 정식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구이파, 조림파에 맞게 선택해서 먹으면 딱 좋겠더라고요. 특히 큰아들 정식인 생선구이의 경우 옥돔으로 변경 시 단 돈 2,000원만 추가하면 돼서 가성비가 좋게 느껴졌고요. 찌개도 한 세트인데 청국장, 순두부, 김치찌개 중 고르면 돼서 여러모로 만족스럽더라고요.



밑반찬은 어떤가요
기본 찬이 먼저 나왔어요. 소시지 볶음부터 무생채, 콩나물, 백김치 등 모든 밑반찬이 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제주도에서 밥 먹을 때마다 느꼈지만 대체로 간을 다 진하게 하는 느낌이었는데, 짜게 먹는 걸 가장 좋아하는 제 입맛에 아주 딱 맞고 좋더라고요. 특히 무생채의 경우에는 요즘 잘 맛보기 어려운 새콤한 정석 무생채 느낌이어서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어요.

큰아들 정식 2인 세트가 나왔어요. 저희는 청국장찌개로 선택했답니다. 아침이라 매장 손님은 없어도 배달 주문이 굉장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이제는 집에서 편하게 생선구이 드시나 봐요. 신기한 광경이었어요.


청국장찌개 맛
오빠가 최근에 청국장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터라 고민 없이 선택한 메뉴인데, 국물이 꾸덕꾸덕하거나 진득하지 않고 자작 자작한 느낌이어서 가볍게 먹기 딱 좋은 청국장이었어요. 구수한 냄새도 적당히 나면서 부드러운 두부까지 듬뿍 들어있어서 여러모로 만족스럽더라고요.






모둠 생선구이 네 종류, 어떤 게 제일 맛있었나
고등어, 갈치, 가자미, 조기로 구성된 생선구이도 있어요. 초벌된 생선을 즉석에서 한 번 더 구워주셔서 불향을 제대로 입은 고소하고 맛있는 생선구이랍니다.


살코기가 두툼하니 많아서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고등어구이는 항상 원픽인 것 같아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건 바로 조기구이인데요. 부드러운 살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좋더라고요. 가자미의 경우는 마치 쥐포를 먹는 듯한 향과 맛이 나서 신기했고요. 갈치는 뼈 바르는 법을 조금 더 숙지하고 가서 완벽하고 깔끔하게 제거해서 한 입에 크게 먹어보고 싶네요.
누구에게 추천하나요
집 근처에서 외식할 일 있을 때도 무조건 생선구이집부터 찾아볼 정도로 요즘 생선구이에 푹 빠져있는데요. 확실히 해안 지방에서 먹는 생선구이라서 그런가 더 맛있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저처럼 아침 일찍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분이나 용담이동 숙소 근처에 아침 하는 곳 찾으시는 분은 제주공항 근처 맛집인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 용담공항점 강추합니다!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