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역 아부리연어 초밥 불향과 다찌석 미니 코스, 일품 마곡점
일품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역 근처 공항대로에 있는 초밥·일식집으로, KBS 배달왔수다에 소개된 곳이에요. 다찌석에서 연어초밥정식과 흰살생선초밥정식을 먹었고, 차완무시·미소 된장국부터 미니우동, 수제 판나코타까지 작은 코스처럼 이어졌어요. 일품 마곡점은 격식 있는 오마카세가 부담스러울 때 캐주얼하게 코스 기분을 내기 좋은 초밥집입니다.
검단 한 끼 산책자 · 17 개의 글
인천에서 들른 식당과 그곳에서 먹은 한 끼를 기록합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술집 · 헤어·뷰티
일품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역 근처 공항대로에 있는 초밥·일식집으로, KBS 배달왔수다에 소개된 곳이에요. 다찌석에서 연어초밥정식과 흰살생선초밥정식을 먹었고, 차완무시·미소 된장국부터 미니우동, 수제 판나코타까지 작은 코스처럼 이어졌어요. 일품 마곡점은 격식 있는 오마카세가 부담스러울 때 캐주얼하게 코스 기분을 내기 좋은 초밥집입니다.
옥소반 마곡본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발산역)에 있는 야채무한 스키야키 전문점이다. 스키야키를 처음 먹어보는 작성자가 살치살 C세트를 주문해 조리 순서와 날계란에 찍어 먹는 법을 익히고, 직원이 직접 볶아주는 김치볶음밥과 미초차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처음엔 낯설어도 흐름만 알면 어렵지 않고, 한국인 입맛에 맞게 순하게 풀어낸 스키야키라 입문용으로 좋다.
어사출또 홍대점은 홍대입구역 근처 동교로27길에 있는 활어회 전문 횟집이다. 제철 도다리·숭어에 세꼬시까지 한 접시에 나오는 6만원 회를 먹고, 회 가격에 포함된 매운탕으로 마무리했다. 세 가지 회를 비교하며 먹고 칼칼한 국물로 끝내기 좋은 홍대 횟집이다.
감골연탄집 가양역점은 서울 강서구 가양역 근처에서 연탄불로 고기를 굽는 7080 레트로 분위기의 고깃집이다. 연탄 냄새가 고기에 배지 않을까 궁금해 왕소금 삼겹살 1인분과 줄줄이 특목살 2인분을 주문했고, 매캐한 냄새는 거의 없었다. 특목살은 80% 정도만 익혀 먹으니 촉촉했고, 바질페스토·쌩쏘맥·열무김치말이국수까지 곁들이기 좋은 곳이었다.
호카츠는 인천 검단 당하동에 있는 2026 블루리본 선정 돈카츠집이다. 이마트 검단점에서 장을 보고 저녁으로 들러 안심카츠 4조각과 치즈카츠 2조각이 나오는 최애카츠, 최애카츠+미니카레 세트를 먹었다. 호카츠의 안심카츠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재방문하고 싶은 맛이었다.
다이도코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부산 남포역과 연결된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의 일본 가정식 식당입니다. 부산 여행 마지막 날 평일 오후 3시에 예약 없이 들러 바로 입장했고, 치킨남방정식과 깐풍기정식, 멘보샤, 생맥주, 망고에이드를 먹었습니다. 밥을 반쯤 남겨 100시간 숙성 카레에 비벼 먹는 방법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남았습니다.
육간명가는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에 있는 한우·돼지고기 숯불구이 고깃집으로, 한정식처럼 차려지는 한상 메뉴도 있습니다. 평일 저녁 남편과 1인 19,000원짜리 480도 화덕 돼지갈비 연잎밥 한상을 2인분 주문했고, 처음 먹어본 연잎밥은 찰밥과 약밥 사이의 쫀득한 식감에 연잎향이 은은했습니다. 고기를 직접 굽지 않아도 돼서 대화하며 여유롭게 먹기 좋은 한 끼였습니다.
국민낙곱새 강서점은 서울 강서구 발산역 6번 출구 근처의 낙곱새 전문점이다. 한우대창낙곱새(32,900원)에 당면사리를 추가하고 육수 리필로 2차전까지 즐겼으며, 150ml 스텔라 생맥주와 카스 생맥주를 곁들였다. 성인 2명이 볶음밥 없이도 배부르게 먹은, 매콤하고 든든한 한 끼였다.
정주일가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리단길에 있는 전통주 한식주점이다. 데이트 2차로 방문해 꾸이 어포튀김 기본 안주에 청송사과막걸리(750ml, 6%)를 마시고, 두부와 무말랭이가 함께 나오는 보쌈 대(35,000원)를 성인 둘이 넉넉하게 먹었다. 정주일가는 할머니댁 사랑방 같은 편안한 분위기와 안주, 우리술의 균형이 좋아 망원에서 늦게까지 천천히 머물 2차 술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가나안덕 계양점은 인천 박촌역 근처에서 생오리를 참숯에 직접 구워 먹는 오리고기 전문점이다. 평일 저녁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성인 둘이 생오리숯불구이 한 마리(700g)를 먹었고, 소금에 찍은 첫 점부터 쌈, 녹두죽, 참숯 고구마까지 이어졌다. 가나안덕 계양점은 잡내 없는 담백한 생오리와 후식까지 챙겨 먹는 풀코스를 원하는 사람에게 웨이팅도 납득되는 곳이다.
일품 마곡점은 서울 강서구 마곡·발산역 근처의 일식 초밥집으로, 차완무시부터 면 요리,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오는 초밥 정식이 특징이에요. 단골 부부가 평일 점심 다찌석에서 흰살생선초밥 정식(33,000원)과 오늘의초밥 정식(28,000원)을 먹었고, 제철 방어 초밥정식은 이날 주문이 안 돼 메뉴를 바꿨어요. 초밥 정식치고 가격은 살짝 있지만 코스 구성까지 생각하면 재방문 의사가 있는 곳이에요.
공중도덕은 서울 마포구 대흥역 근처 경의선숲길 바로 옆에 있는 한옥 주막 분위기의 오리고기 전문점이다. 작성자는 남편과 예약 후 칸막이 실내석에서 공중 반반세트(양념주물럭·로스구이·미나리·공감탕)와 치즈감자전을 먹었고, 기름이 빠지는 불판과 커다란 뚝배기에 담긴 오리 감자탕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공중도덕은 대흥역·공덕 근처에서 오리고기로 한 상 푸짐하게 먹고 싶은 커플에게 잘 맞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