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밤리단길 이탈리안 늦은 점심 뻬셰·제노베제뇨끼, 밀레폴리에
한 줄 요약
밀레폴리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밤리단길에 있는 전통 이탈리아 다이닝이에요. 일 때문에 아침도 못 먹고 오후 2시쯤 늦은 점심으로 찾아가 매콤한 해산물 파스타 뻬셰와 제노베제뇨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건물 앞 주차가 되고 통창 나무뷰에 단체석까지 있어 데이트나 모임 모두 무난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286번길 7-23 1층
- 영업시간
- 11:3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20, 20:50
- 주차
- 건물 앞 주차 가능
- 주문 방식
- 태블릿 없이 메뉴판 보고 사장님께 주문
- 이날 주문
- 제노베제뇨끼, 뻬셰, 아이스아메리카노
- 뻬셰
- 22,000원
- 브런치
- 스페셜 브런치 19,800원 / 연어 브런치 18,900원 / 리가토니 크림 17,900원 / 볼로네제 라자냐 18,900원
- 피자
- 마르게리따 17,800원 ~ 꽈뜨로 포르마지 21,800원
- 스테이크
- 안심 230g 75,000원 / 채끝 280g 75,000원 / 티본 800g 138,000원
2026. 9. 22. 방문자 기준

아침부터 일산 파주쪽으로 일이 있어서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느지막히 먹게 되서 맛있는 게 먹고 싶더라구요ㅎㅎ 열심히 일한 자, 맛있는 것을 먹으라 😆 밤리단길에는 맛집이 많기도 하고 근처라 찾다가 전통 이탈리아 다이닝에 다녀왔어요.
밀레폴리에 위치·영업시간·주차
밀레폴리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일산로286번길 7-23 1층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는 14:20과 20:50입니다.
주차는 건물 앞에 가능해요. 밤리단길은 주차 안 되는 곳이 많은데 밀레폴리에는 가능해서 너무 좋네요.


밤리단길 이탈리안 다이닝 분위기는?
밀레폴리에 외관이에요. 왠지 가을날과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숲 그림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더라구요.


저는 술에 대해서는 아무런 지식이 없지만 와인이 여러 종류가 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도 있는 게, 와인도 한 잔씩 하시면서 맛있는 이탈리안 음식을 즐기시는 것도 좋겠네요.

통창으로 보이는 나무뷰도 기분을 더 업시켜 주었어요.

2시쯤 갔더니 테이블을 정리하고 계시는 걸 보니 한바탕 런치타임에 손님들이 가득했나 봅니다.
밀레폴리에 메뉴와 가격
브런치
- 스페셜 브런치 — 19,800원
- 연어 브런치 — 18,900원
- 리가토니 크림 — 17,900원
- 볼로네제 라자냐 — 18,900원
샐러드
- 해산물 샐러드 — 21,000원
- 스테이크 샐러드 — 19,800원
- 연어 샐러드 — 18,900원
- 카프레제 샐러드 — 18,900원
- 리코타 샐러드 — 17,800원
피자
- 마르게리따 — 17,800원
- 리코타피끼 — 18,800원
- 풍기&알리오 — 18,800원
- 루꼴리나 — 19,800원
- 고르곤졸라 — 18,900원
- 디아볼라 — 19,900원
- 꽈뜨로 포르마지 — 21,800원
파스타
- 토마토: 뽀모도로 16,800원 / 깜빠냐 21,900원 / 페스카토레 21,000원 / 패쉐 22,000원
- 크림: 까르보나라 18,800원 / 풍기 18,500원 / 감베리 19,800원 / 만조 빠네 21,000원
- 로제: 에멘탈 로제 21,000원 / 그랑끼오 19,800원
- 오일: 알리오올리오 16,800원 / 감베리&알리오 19,900원 / 푸타네스카 19,800원 / 봉골레 19,800원 / 초리죠 알리오 18,600원
스테이크 / 메인
- 안심 스테이크 230g — 75,000원
- 채끝 스테이크 280g — 75,000원
- 티본 스테이크 800g — 138,000원
저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것도 편리하긴 해도 메뉴판을 보고 사장님께 주문하는 게 왠지 좋더라구요ㅋㅋ 밀레폴리에는 후자 쪽이라 뭔가 소통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밀레폴리에라는 이름의 뜻
센스 있는 와이파이 아이디와 비번ㅋㅋㅋ 그리고 가게 이름의 뜻을 적어놓으셨어요. 저도 매장을 운영하지만 보통은 이름을 정할 때 가치관이나 추구미를 녹일 수밖에 없어서, 저는 가게 이름을 볼 때 항상 무슨 뜻일까 궁금하거든요.
밀레폴리에 — 천 개의 잎사귀란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 천 가지의 다양한 맛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장소로 만들고자 하는 밀레폴리에의 의지가 담겨 있다.


뻬셰·제노베제뇨끼 맛은?
따끈한 식전빵인 올리브 빵과 올리브유가 나왔어요. 주문한 건 제노베제뇨끼, 뻬셰, 아이스아메리카노입니다.



뻬셰는 제철 해산물과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진 매콤한 파스타였어요. 해산물이 가득 들었고 다진 갈릭이 듬뿍 들어 있어서 알싸하니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뇨끼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요리하려면 손이 너무 많이 가고 애들은 안 좋아해서, 아이들 없이 식사하러 갔을 때 신나서 주문하는 메뉴에요.




기대하면서 제노베제뇨끼를 한입 먹어보았는데요, 바질과 감자뇨끼의 담백함이 너무 잘 어울렸고 호박과 버섯 등의 야채의 식감도 너무 좋았어요. 소스가 충분하게 있어서 식전빵도 찍어먹었어요ㅋㅋ

새우도 어찌나 탱글하고 맛있던지..

뻬셰는 먹을수록 매력적이였어요. 토마토에 매콤한 소스가 맑은데 깊은 맛, 해산물에서 나온 육수와 매콤함이 완뚝하게 하더라구요ㅋㅋㅋ

데이트·모임 장소로 어땠나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 나오면서 보니까 단체석도 프라이빗하게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하기에도 적합해 보였어요.
일산 밤리단길 이탈리안 다이닝 밀레폴리에, 분위기도 맛도 퀄리티가 좋아서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