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오마카세 봄과 장 시즌 모녀 디너, 찐 전복·아나고 가츠동 꿰다

한 줄 요약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 아브뉴프랑에서 계절마다 바뀌는 무국적 요리를 코스로 내는 오마카세 다이닝이다. 6월 '12번째 시즌 봄과 장' 코스(1인 75,000원)를 엄마와 1부 디너로 먹고, 한우 우니 마끼를 추가하고 풀문 하이볼과 논알콜 꿰다 모히또를 곁들였다. 찐 전복과 가지, 한우 우니 마끼, 레어치즈 케이크가 특히 좋아 부모님을 모시는 격식 있는 식사로 추천할 만하다는 결론이다.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모녀 디너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판교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 호반 써밋 플레이스 1층 143호 (아브뉴프랑)
영업시간
매일 11:30-21:30 (브레이크타임 14:00-17:00)
디너 코스 시간
1부 17:00-18:45, 2부 19:00-21:00 (네이버 예약)
코스 가격
꿰다 오마카세 코스 1인 75,000원
추가 단품
한우 우니 마끼 1개 10,000원
주류
1인 1잔 주문 필수 (논알콜 콤부차·콜키지로 대체 가능), 하이볼·꿰다 모히또 각 12,000원
예약금
1인 4만원, 네이버 예약 시 결제 후 입장하면 환불
좌석
바테이블 최대 8인(2인 예약), 홀 테이블 최대 6인(3인 이상 예약), 단체룸 최대 10명 정도
주차
아브뉴프랑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 한신교회 옥외주차장 무료출차, 아브뉴프랑 제2주차장 3시간 무료
화장실
매장 내 없음, 아브뉴프랑 상가 화장실 이용

2026. 6. 14. 방문자 기준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모녀 디너 대표 사진

엄마와 판교 오마카세 꿰다로 데이트를 간 이유

아빠가 동기분들 모임으로 1박 2일 대전에 가신 날, 엄마와 둘이 판교 아브뉴프랑의 오마카세 다이닝 꿰다에서 디너를 먹었어요. 매번 아빠가 약속을 가시면 맛있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랑 엄마는 보통 집에 있는 편이었거든요.

이번에는 아빠가 동기분들이랑 중화요리를 드시러 가신다길래 저희도 질 수 없지! 하고 맛있는 걸 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아빠는 대전역 앞쪽에 엄청 오래되고 맛있기로 유명한 중식당에서 멘보샤부터 전가복, 관자튀김 등등 중화요리를 많이 드시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기왕 엄마랑 데이트를 하기로 한 김에 판교에 맛집을 가자! 싶어서 젤 고급스러운 오마카세를 가기로 했고, 그래서 판교 오마카세 맛집으로 유명한 꿰다에 다녀왔답니다!

엄마와 함께 짠 하는 꿰다 한우 우니 마끼

엄마랑 신이 나서 찍어본 한우 우니 마끼 짠! 의 모습입니다! 이 외에도 무척 맛있는 요리들이 많이 나왔어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가는 길: 판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역 2번 출구로 나와 걸어가는 게 가장 빠른 경로였어요. 저희는 대중교통으로 방문했는데, 2번 출구로 나와 앞으로 쭉 직진하다가 왼쪽으로 꺾어 쭉 직진하면 되었어요!

사거리가 나오면 대각선으로 건너가면 되었답니다! 건물 사이로 들어가지 마시고 블루보틀 옆쪽을 지나 대로변을 따라 걷는 길이 가장 빨랐어요! 꿰다는 아브뉴프랑에 있고, 올리브영을 지나 조금 더 가면 도착해요.

꿰다의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오묘한 색감의 차분한 분위기라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앞쪽에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입간판도 있었구요!

꿰다 입구 앞 고급스러운 입간판

꿰다 시즌 코스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꿰다는 판교에서 무국적 요리를 코스로 즐길 수 있는 다이닝이고, 계절별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서 매번 색다른 코스요리로 준비된다고 해요. 입간판에 시즌 코스 안내가 되어 있었는데, 이 시즌 코스가 오늘 저희가 먹으러 간 메뉴였어요!

저희가 방문한 6월은 '12번째 시즌 봄과 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디너는 17:00-18:45의 1부와 19:00-21:00의 2부로 나누어 예약을 받고 있었고, 저희는 네이버로 예약 후 방문했어요. 꿰다는 1인 4만원의 예약금이 있어서 네이버 예약 시 결제가 되었고, 입장하고 나면 예약금은 환불 처리되었답니다!

꿰다 내부 좌석: 바테이블·홀 테이블·단체룸

꿰다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바테이블이 보였어요. 자리마다 꽤 간격이 있었고 8인까지 앉을 수 있는 자리였고, 2인 방문 시에는 바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었답니다!

저희는 5시에 시작하는 1부를 예약했는데, 차 시간 때문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한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어요~ 코스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이 늦어지면 초반 코스 진행이 빨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바테이블 좌석

입구 앞쪽에는 최대 6인까지 앉을 수 있는 홀 테이블이 있었고, 3인 이상일 때 예약이 가능했어요! 안쪽에는 단체룸도 있었는데 최대 10명까지 이용이 가능한 것 같았어요! 화장실은 매장 내에는 없었고, 아브뉴프랑 안에 있는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안내해주셨습니다.

뒤쪽에 마블 느낌의 대리석 질감 마감재와 꽃병이 예뻐서 찍어보았답니다~ 오픈주방이라 쉐프님들이 코스요리를 준비해주시는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꿰다 오픈주방에서 코스를 준비하는 모습

또 옆쪽에는 주류 메뉴들을 만들어주시는 공간도 따로 있었답니다~

꿰다 오마카세 코스 가격과 6월 메뉴 구성

꿰다 바테이블 자리별 기본 세팅

꿰다 오마카세 코스는 1인 75,000원이었고, 저희가 방문한 1부의 이용시간은 17:00-18:45였어요! 자리마다 세팅이 되어 있었고, 메뉴판에 + 표시로 되어 있는 것은 추가로 주문해서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사이드 메뉴들이었어요!

추가 단품인 한우 우니 마끼는 2번째 요리인 보리 샐러드를 다 먹을 때까지 결정해서 쉐프님께 이야기해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저희는 기왕 먹는 거 맛나게 먹어보자! 하고 한우 우니 마끼도 코스와 별개로 각각 1개씩 추가 주문을 했답니다~ 저희의 메뉴 순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감자 냉스프
  • 보리 샐러드
  • 찐 전복과 가지
  • 새우 카넬로니
  • (추가 주문한) 한우 우니 마끼
  • 맑은 닭 국
  • 로스트 비프
  • 아나고 가츠동
  • 레어치즈 케이크
꿰다 오마카세 코스 메뉴판
꿰다 하이볼과 사케 주류 메뉴판

꿰다는 주류 주문이 필수인가요?

꿰다는 1인 1잔 주류 주문이 필수였어요! 논알콜 콤부차로 대체가 가능했고, 콜키지로도 대체가 가능했습니다! 주류 메뉴판 뒤에 와인이랑 사케, 위스키 등등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제일 앞쪽의 하이볼과 사케 부분만 찍어보았어요!

하이볼은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문경바람 백자 하이볼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과일 베이스의 달달한 하이볼을 주로 먹는다고 말씀드리니 풀문 하이볼이 복분자 베이스라고 알려주셔서 풀문으로 마셔보기로 했답니다~

  • 꿰다 오마카세 코스 1부 75,000원 × 2인
  • (추가 단품) 한우 우니 마끼 10,000원 × 2개
  • 꿰다 모히또 (논알콜) 12,000원
  • FULL MOON 하이볼 12,000원
  • 총 194,000원
꿰다 바테이블 앞 원산지 표시판

앞쪽에는 원산지 표시판과 함께 꾸며져 있더라구요~

감자 냉스프: 생각보다 산뜻한 첫 코스

꿰다 6월 코스의 첫 번째 메뉴는 단새우, 발사믹, 피클 등이 들어간 감자 냉스프였어요. 쉐프님이 아래에 깔려 있는 피클까지 잘 떠서 먹는 걸 추천하신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단새우도 식감이 좋았고, 무피클이 오독하니 새콤한 맛이 더해져 좋더라구요~ 감자 냉스프도 시원하면서 부드럽고 새우나 피클의 식감들이 더해져서 입맛을 돋우기 좋았어요. 감자스프라고 하면 묵직한 맛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산뜻했어요.

엄마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감자스프랑 달라서 색다르고 맛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사진을 진짜 안 찍으시는데 오마카세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하셨는지 메뉴 하나하나가 나올 때마다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에 딸로서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단새우와 피클을 곁들인 감자 냉스프

보리 샐러드와 앤다이브, 그리고 풀문 하이볼

두 번째 메뉴는 보리 샐러드와 앤다이브였어요. 보리랑 퀴노아 등등이 된장 베이스에 버무려져 있었어요. 저희는 도착이 약간 늦어져서 앞의 코스들이 조금 빠르게 나왔는데, 이 이후부터는 여유로운 속도로 나와서 대화하면서 먹기 좋았답니다~

식감이 톡톡 터지고 씹히는 느낌이 좋았고, 약간의 산미가 있으면서도 깔끔하더라구요~ 홀그레인 머스타드 얹어서 먹을 때처럼 개운한 맛이 좋았어요~ 앤다이브도 2가지 색깔로 나와서 더 예뻤고, 연하고 아삭한 식감이 넘 좋았답니다~ 보리 샐러드를 얹어 먹으니 앤다이브의 연하면서도 아삭한 단맛에 톡톡 터지는 보리 샐러드가 넘 잘 어울렸어요!

이때 주문한 주류가 나왔습니다! 역에 차를 대고 온 터라 1잔은 논알콜로 주문했어요! 왼쪽이 논알콜인 꿰다 모히또, 오른쪽이 풀문 하이볼이었습니다! 꿰다 모히또는 일반 모히또랑 동일한 맛이었는데 산뜻하고 허브의 깔끔한 맛이 더해져 맛있더라구요~ 풀문 하이볼은 복분자 베이스의 달달한 하이볼이었어요!

엄마랑 하이볼 치얼스를 해주었답니다~ 돌아갈 때는 엄마가 운전을 해주시기로 해서 저는 알콜이 있는 하이볼로 마셨어요! (엄마는 논알콜 모히또로 마셨답니다!) 다 먹은 그릇은 앞쪽으로 올려놓으면 되었어요!

꿰다 코스 메뉴와 함께 놓인 음료

찐 전복과 가지: 모녀가 꼽은 베스트 메뉴

세 번째 메뉴인 찐 전복과 가지는 저랑 엄마가 가장 맛있었던 메뉴 중 하나로 뽑았어요! 위쪽에는 우니가 얹어져 있었고, 젤리처럼 몽글몽글한 게 진짜 킥이었어요! 뒤쪽에 보이는 하이볼도 은은하니 넘 예쁘죠?

전복과 우니, 가지와 젤리를 함께 얹어서 먹어주었어요! 와! 식감이 진짜 좋더라구요~ 찐 전복이 딱 알맞게 익어서 부드럽고 쫄깃했고, 전혀 질기지 않아 너무 맛있었어요~

우니를 얹은 찐 전복과 가지 요리

가지도 너무 물컹거리지 않고 식감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전복이 4등분으로 잘라져 있어서 한입에 쏙 들어가면서도 가득 씹히는 맛이 넘 좋았답니다~ 토치를 이용해서 불로 맛을 더해주기도 하셨고, 각 요리들을 정갈한 그릇에 플레이팅해주셨답니다!

새우 카넬로니: 소스까지 긁어 먹은 비스크 로제

네 번째 메뉴인 새우 카넬로니는 카넬로니 파스타 면 안에 새우와 야채로 속을 채우고 비스크 로제 소스를 베이스로 했어요! 한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넘 좋더라구요~

비스크 로제 소스의 새우 카넬로니

숟가락에 비스크 로제 소스를 담고 새우 카넬로니를 얹은 후 위에 야채를 얹어서 먹어주었어요~ 게 베이스의 시원하고 짭짤한 감칠맛이 좋은 소스가 너무 맛있더라구요! 파스타 면 속에 새우랑 야채가 같이 씹혀서 식감도 너무 좋았고, 새우 향도 좋고 소스에도 게의 감칠맛이 가득해서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실 맛이었어요!

특히 비스크 소스 베이스임에도 느끼하거나 지나치게 묵직하지 않아서, 로제여도 느끼한 거 싫어하는 저희 엄마도 맛있게 잘 드셨어요!

숟가락에 올린 새우 카넬로니 한입

소스를 듬뿍 찍어서 한입에 쏙 넣어서 먹어주었답니다~ 새우 카넬로니를 다 먹고 나서도 스푼으로 비스크 로제 소스를 싹싹 긁어 먹을 정도로 넘 맛있었답니다~

꿰다 추가 단품 한우 우니 마끼
김 위에 한우 타르타르와 우니를 얹은 마끼

꿰다 한우 우니 마끼, 추가할 만한가요?

꿰다의 한우 우니 마끼(1개 10,000원)는 꼭 추가해서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날 바 테이블 옆 2팀도 다 주문하셨고, 심지어 한 팀은 1인당 2개씩 총 4개를 추가하셨더라구요! 홀 테이블에서도 1인당 1개씩 총 4개를 주문하실 정도로 모든 분들이 주문하신 메뉴였답니다~

엄마랑 같이 한우 마끼로 짠 해주었답니다~ ㅎㅎ 엄마가 찍은 사진도 넘 잘 찍으셨더라구요? 잘 구워진 김에 밥과 한우 타르타르, 우니가 얹어져 있었어요. 김에 얹어진 메뉴다 보니 빨리 먹는 걸 추천드린다고 설명해주셨고, 김에 살짝 칼집이 나 있어서 반절씩 먹으면 된다고 안내해주셨답니다!

입으로 와앙 먹으면 반절이 딱 뜯어지더라구요! 와!!! 이거 진짜 맛있어요! 우니의 고급지고 눅진한 맛과 신선한 한우가 어우러진 마끼라 한입 한입이 소중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엄마랑 제가 맛있다고 픽한 2번째 메뉴였어요!

맑은 닭 국: 구운 대파 단맛이 밴 진한 육수

코스상 다섯 번째, 한우 우니 마끼까지 치면 여섯 번째 메뉴는 맑은 닭 국이었어요!

꿰다 코스의 맑은 닭 국

맑은 닭 국에는 닭다리살 차슈와 구운 대파가 들어 있었어요! 육수만 먼저 먹어보았는데 엄청 깔끔하면서도 진한 국물 맛이 넘 좋았어요~ 구운 대파가 들어가서 은은한 단맛이 육수에서 느껴지더라구요~

닭다리살 차슈와 구운 대파가 든 맑은 닭 국

겉을 토치로 구워주신 닭다리살 차슈와 같이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면은 엄마가 중면인 것 같다고 하셨는데, 쫄깃하고 씹는 맛이 좋은 면에 감칠맛 좋은 닭 육수, 훈연 향이 좋은 닭다리살 차슈와 구운 대파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조화가 좋았답니다!

맑은 닭 국 면과 차슈를 함께 든 한입
맑은 닭 국 재료를 모두 얹어 뜬 모습

모든 재료들을 얹어서 야무지게 먹어주었답니다~ 육수도 진하고 깊은 맛이 넘 좋았어요!

꿰다 바테이블 디너 코스 진행 모습

옆에서 한우 우니 마끼를 1인당 2개씩 주문하신 테이블은 사케를 한 병 더 주문하셨더라구요~ 사케랑도 잘 어울리는 메뉴들인 것 같았어요!

로스트 비프: 수비드 고기와 쑥 소스

꿰다 코스 중 여섯 번째 메뉴인 로스트 비프는 수비드된 고기에 쑥으로 만든 소스, 구운 아스파라거스, 나물절임, 홀그레인 머스타드가 같이 나왔어요! 로스트 비프에 구운 아스파라거스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얹어서 먹었는데, 수비드된 고기라 엄청 부드럽고 촉촉하니 맛있었답니다!

쑥으로 만든 소스랑 나물절임을 같이 얹어서 먹으니 나물이 씁쓰름하니 깔끔한 끝맛으로 잡아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쑥 소스와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로스트 비프

아나고 가츠동: 바로 튀긴 붕장어와 갓 무침

마지막 메인 메뉴는 아나고 가츠동이었어요! 갓 한 밥을 정량에 맞게 담은 다음 바로 튀겨주신 아나고를 얹어주셨답니다~ 밥 위에 아나고 튀김 4조각과 꽈리고추가 얹어져 있었고, 옆에는 일본식 갓 무침, 그리고 미소 장국도 같이 나왔습니다!

밥 위에 아나고 튀김이랑 갓 무침을 얹어서 먹었어요~ 저는 장어를 엄청 좋아하는데, 아나고 가츠동이 엄청 고소하고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장어의 고소한 맛이 좋은 가츠동에 씁쓸한 갓 무침이 얹어져서 조화가 좋았어요!

아나고 튀김과 갓 무침을 얹은 아나고 가츠동

갓이 아나고 튀김의 기름기를 잡아주어서 느끼하지 않게 아나고 가츠동을 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엄마가 직접 찍은 꿰다 코스 요리 사진
엄마의 사진

엄마가 중간중간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이 너무 색다르게 느껴졌어요 ㅋㅋㅋ 엄마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으셔서 초점은 나갔지만…ㅎㅎ 그래도 사진을 찍으시는 모습에 깜짝 놀랐답니다!

레어치즈 케이크: 사가고 싶었던 디저트

꿰다 코스의 마지막 디저트는 그릭요거트와 크림치즈 베이스의 레어치즈 케이크였어요! 위에는 화이트와인에 졸인 사과가 얹어져 있었고, 당근잎으로 장식된 모습이 넘 귀엽지 않나요? ㅎㅎ

아래는 쿠키 베이스라 넘 취향저격이었어요! 저는 레어치즈 케이크를 너무 좋아하는데, 크림치즈랑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져서 더 산뜻하고 가벼우면서도 진한 맛이 너무 맛도리였어요! 위에 사과 졸임도 너무 맛있어서 한입 한입을 소중하게 먹었고, 사가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던 디저트였답니다~

꿰다는 부모님과 가기 좋은 판교 오마카세일까?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 디너는 오마카세치고 가성비도 좋고 코스요리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엄마도 너무 맛있게 드셔서 뿌듯하고 저도 고급스러운 요리들을 먹으면서 완전 힐링을 했어요.

판교 데이트 장소, 기념일 식사 장소 찾으시는 분들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격식 있는 분위기에서 고급스러운 오마카세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넘 추천드립니다!

위치

꿰다 판교아브뉴프랑점Kkweda Pangyo Avenue France Branch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판교 호반 써밋 플레이스 1층 14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