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삼겹살 숯불구이와 셀프 쌈, 만포가든
한 줄 요약
만포가든은 양주에서 숯불 삼겹살과 한돈 수제갈비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기본 육회·육전과 고기 주문 시 함흥냉면, 후식 코너까지 더해 가족들과 푸짐하게 식사했다. 넓은 주차장과 룸을 갖춰 가족모임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차
- 건물 앞뒤 대형 주차장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 냉면
- 고기 주문 시 자가제면 함흥냉면 무료
- 주문 방식
- 진열대 선택 또는 태블릿 주문
2026. 9. 9. 방문자 기준

가족모임 하기 좋은 고기집
가족들과 외식할 때는 넓고 쾌적한 식당을 찾게 되는데, 여럿이 함께 앉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양주 만포가든에 다녀왔다.
삼겹살과 한돈 수제갈비만 시켰는데 육회와 육전까지 기본으로 나오고 함흥냉면도 서비스로 즐길 수 있어 푸짐하게 식사할 수 있었던 양주 맛집으로, 가족모임 장소로 괜찮은 곳이다.

만포가든 매장 정보
만포가든은 나리공원과 레이크우드 CC에서 차로 10분이라 나들이 후 들르기 좋고, 양주 옥정 신도시에서도 차로 8분이라 가족모임 장소로 찾기 편하다.
건물 앞뒤로 대형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량이 많이 들어와도 자리가 넉넉해 주차 걱정 없이 편했다. 아이나 어른들을 모시고 와도 번거로움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넓고 쾌적한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천장이 높고 탁 트인 넓은 홀이 펼쳐졌다. 부스마다 칸막이를 두고 팜파스 장식으로 공간을 나눠 옆자리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앉을 수 있었다. 자리가 넉넉해서 가족모임으로 찾기 좋은 양주 삼겹살 맛집이었다.

안쪽에는 조명을 낮게 드리운 룸 자리도 마련되어 있었다. 넓은 테이블에 의자를 넉넉히 두어 차분하게 모임을 즐기기 좋게 꾸며 두었는데, 네이버로 예약도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자리를 잡아두고 오기에도 편리했다.
입구 한쪽에는 고기를 진열해둔 쇼케이스가 놓여 있었다. 삼겹살부터 한우까지 부위별로 포장해 종류별로 진열해두어 직접 보고 원하는 고기를 골라 가져올 수 있었다. 진열대에서 고기를 고르거나 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주문해도 되니 원하는 대로 편하게 시킬 수 있다.

숯불구이 메뉴와 태블릿 주문
양주 만포가든은 축협 이력을 거친 한우와 100% 진짜 갈비만 사용하는 한돈 수제갈비, 한우 직화불고기부터 삼겹살까지 숯불 구이 메뉴가 다양하다.

태블릿으로 메뉴를 살펴보면 사진과 함께 상품 설명까지 자세하게 적혀 있어 꼼꼼히 확인해 본 후 주문할 수 있었다.

게다가 고기를 주문하면 함흥냉면까지 무료로 맛볼 수 있어 가성비 있고 구성이 알찬 양주 갈비 맛집이다.

푸짐한 기본 반찬
주문을 마치자 반찬이 한상 가득 차려졌다. 가운데 화로를 두고 접시마다 상추와 샐러드, 육전과 육회를 둘러 담고 놋그릇에는 밑반찬을 종류별로 채웠는데 상만 봐도 정갈하게 채워져 푸짐한 한 상을 받은 기분이었다.

밑반찬은 감자 샐러드와 무생채, 우엉조림에 고추 무침, 마늘쫑까지 칸칸이 다양해 하나씩 맛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육회가 기본으로 나왔는데 곱게 채 썬 고기에 참깨를 뿌리고 채소를 곁들여, 기본으로 나오는 메뉴지만 신선하고 고소해 든든하게 먹기 좋았다.

육회만 해도 푸짐한데 노릇하게 부친 육전까지 나오니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양주 만포가든. 계란 옷을 묻혀 부쳤는데 기름지지 않아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삼겹살과 수제갈비
먼저 삼겹살 2인분이 나왔다. 원목 도마에 고기를 가지런히 담았는데 살코기와 지방이 결결이 고르게 배어 있고 두께가 넉넉해 씹는 맛이 좋을 것 같은 양주 삼겹살이었다.

불판에 삼겹살을 올리자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기름이 돌며 고소한 냄새가 퍼지고 노릇하게 구워졌다.

바삭하게 구운 고기는 석쇠로 올려 기름기를 쏙 빼고 식지 않게 은은하게 온도를 유지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도톰하게 육즙을 머금어 씹는 맛이 좋았던 양주 삼겹살. 숯불에 구운 덕분에 훈연 향이 배어들어 먹을 때마다 풍미가 깊었다.

함께 나온 상추 무침과 먹으면 칼칼한 맛이 어우러져서 산뜻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셀프 코너에서 쌈도 가져올 수 있어서 상추도 가져와 양파절임을 곁들여 싸 먹었다. 아삭한 상추와 새콤한 양파절임이 고기의 기름기를 잡아줘서 고기만 먹을 때보다 개운해 맛있었다.

이어서 한돈 수제갈비를 추가했다. 1인분이지만 양이 넉넉하고 과일을 넣어 자극적이지 않게 재운 양념이라 굽기 전부터 기대되던 양주 갈비였다.
갈비를 구울 땐 불판을 바꿔 주셔서 불향이 그윽하게 배어 들었는데, 붉은 숯 위에서 양념이 지글지글 끓으며 달큼한 냄새가 퍼지고 겉면이 캐러멜처럼 노릇하게 익어갔다.

화력도 세서 불 맛이 진하게 배고 가장자리가 바삭하게 그을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양주 갈비 맛집이다.

양념이 겉면에 반질반질 배어 윤기가 흐르는데 달지 않고 삼삼하게 밴 양념이 고기 맛을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게 먹기 좋았다.

양파절임과 함께 먹으니 새콤한 야채와 달큼한 양념이 어우러져 갈비의 진한 맛이 한층 산뜻하게 느껴졌다.

함흥냉면까지 서비스
고기를 먹으면 자가제면 함흥냉면이 무료라 물냉면과 비빔냉면 각각 한 그릇씩 주문했다. 서비스 메뉴이지만 놋그릇에 담아 정성스럽게 양념장을 올리고 오이와 무까지 고명도 갖춰 그럴싸하게 나왔다.

산뜻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에 남은 갈비를 싸 먹으니 개운하고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었다.
후식까지 알찬 만포가든
앞쪽에는 후식을 즐길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었다. 커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갖춰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었는데, 커피는 얼음컵에 담아 아이스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더운 날 마무리하기 딱이었다.

아이스크림은 뻥튀기 위에 올려 먹을 수 있어 과자처럼 즐길 수 있고 달콤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만 했다. 식사부터 후식까지 알차게 챙겨주니 가족모임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다.
숯불에 구운 삼겹살과 갈비를 든든하게 먹고 기본으로 나온 육회와 육전, 냉면까지 푸짐하게 즐긴 만포가든. 넓은 매장에 주차도 편하고 룸까지 갖춰 가족모임으로 다시 찾고 싶은 양주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