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삼겹살 직접 구워주는 모임 식사, 맛찬들왕소금구이
한 줄 요약
맛찬들왕소금구이 양주점은 옥정 중심상가에서 14일 숙성 삼겹살을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깃집이다. 3인분 삼겹살과 계란찜을 먹으며 다양한 반찬과 멜젓 조합을 곁들였고, 넓은 테이블 덕분에 여럿이 이야기하며 먹기에도 편해 보였다. 친구 청첩장 모임 때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3:30
- 주차
- 부자로타워 지하주차장 최대 2시간, 30분당 1,500원 / 만차 시 드림타워 2차 주차
- 이용
- 배달·포장·예약·단체 이용 가능, 무선인터넷
- 점심특선
- 낮 12시~5시 고기류 3인분 주문 시 돌솥밥 2인분+된장찌개 10,000원 구성 서비스 제공
- 14일 숙성 생삼겹살
- 150g 17,000원 (본문 주문 표기는 16,000원)
- 14일 숙성 생목살
- 150g 17,000원
- 14일 숙성 생오겹살
- 150g 18,000원
- 계란찜
- 4,000원
- 된장찌개
- 5,000원
- 냉소면 물/비빔
- 5,000원
- 공깃밥
- 1,500원
2026. 9. 11. 방문자 기준

옥정 중심상가에서 다시 찾은 숙성 삼겹살
14일 숙성 삼겹살이 두툼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음. 직원분이 직접 구워줘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기본 반찬 종류가 많아 삼겹살을 여러 조합으로 먹기 좋았음. 계란찜도 자극적이지 않아 고기랑 잘 어울렸고, 테이블이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청첩장 모임으로도 괜찮아 보였음.
첫 방문 때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고 반찬 종류도 다양해서 괜찮았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14일 숙성 생삼겹살 3인분이랑 계란찜을 주문해서 먹었다.



옥정 중심상가에서 고깃집 찾을 때 지나가면서도 자주 보이는 곳. 이번에 다시 먹어보니 다음에는 친구 청첩장 모임으로도 방문해 볼 생각임.
점심특선: 낮 12시~5시 고기류 3인분을 주문하면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돌솥밥 2인분+된장찌개 10,000원 구성을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함.
메뉴와 점심특선
- 14일 숙성 생 삼겹살 150g 17,000원 / 생 목살 150g 17,000원
- 14일 숙성 생 오겹살 150g 18,000원 / 가브리살 120g 18,000원 / 항정살 120g 18,000원
- 숙성 한우 차돌박이 120g 24,000원 / 투뿔 한우 육회 120g 18,000원
- 삼겹살 또는 목살+김치전골 80,000원(고기 3인분 450g), 묵은지 전골 33,000원
- 갓 지은 돌밥 2인분 5,000원, 묵은지 뚝배기 10,000원, 된장찌개·냉소면 5,000원, 계란찜 4,000원
- 소주 5,000원, 맥주·청하·한라산 21 6,000원, 복분자 12,000원, 음료 2,000원

매장 안은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이고 의자와 테이블 자체도 널찍해서 여러 명이 같이 와도 불편하지 않았음.
한쪽에는 육류 숙성실도 따로 보였고 실제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14일 숙성해서 내는 방식이라고 함.

맛찬들왕소금구이는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한우, 쌀, 김치도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다고 안내되어 있었음.

반찬을 바꿔가며 먹는 삼겹살
고기를 주문하면 기본 반찬 종류가 꽤 다양하게 나오는 편.

새우젓, 유자 무생채, 소금, 쌈장, 마늘, 명란젓, 고추냉이, 씻은 묵은지, 깻잎장아찌, 절인 고추, 절인 마늘종, 명이나물, 상추와 깻잎까지 한 번에 차려졌음.


삼겹살 하나만 먹어도 소금에 찍어 먹고 묵은지랑 먹고 고추냉이를 올려 먹는 식으로 조합을 바꿔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14일 숙성 생 삼겹살 150g 16,000원 3인분 주문


삼겹살은 두께가 꽤 도톰했고 직원분이 직접 불판에서 구워줘서 따로 굽느라 신경 쓸 필요가 없었음. 겉은 노릇하게 익고 안쪽은 너무 퍽퍽하지 않게 구워져서 식감이 좋았고 비계 부분도 질기지 않고 고소하게 씹혔다.


첫 점은 소금만 살짝 찍어서 먹었는데 고기 자체가 고소해서 이렇게 먹는 게 제일 깔끔했음.


예전에 방문했을 때 직원분이 직접 맛있는 조합으로 만들어주셨던 기억도 있는데 삼겹살이랑 곁들일 반찬이 워낙 많아서 이번에도 이것저것 바꿔가면서 먹기 좋았음.

그다음에는 유자 무생채와 씻은 묵은지, 절인 고추와 고추냉이, 명이나물과 쌈장 등 기본 반찬을 하나씩 곁들여 먹었다.


불판에는 멜젓도 같이 올려주는데 따뜻하게 끓인 멜젓에 삼겹살을 찍어 먹으니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잘 어울렸다.
계란찜 4,000원

고기가 기름지고 짭조름한 반찬도 여러 가지 있다 보니 자극적이지 않은 계란찜을 같이 먹으니 조합도 괜찮았음.


여럿이 이야기하며 먹기 편한가?
예전에 한 번 방문하고 이번에 다시 왔는데 두 번 다 삼겹살은 만족스럽게 먹었음. 테이블도 넓은 편이고 직원분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이라 여러 명이 와서 이야기하면서 먹기에도 편할 것 같았다.
다음에는 친구 청첩장 모임 할 때 다시 방문해 볼 예정임. 청첩장 모임처럼 여러 명이 같이 식사하면서 이야기해야 할 때는 직접 고기를 계속 굽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괜찮아 보였음.


소주 주문하면 그냥 가져다주는 게 아니라 직원분이 병을 한 번 흔들어서 가져다주셨음. 별거 아닌데 이런 식으로 챙겨주는 게 조금 재밌었음.
위치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로7다길 74 108호, 109호, 110호, 11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