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뼈해장국 주문 5분 만에 나온 뚝배기 절반 고기, 초무감자탕
한 줄 요약
초무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양재·포이동)에 있는 감자탕·뼈해장국 전문 한식당이에요. 점심에 뼈해장국(12,000원)과 제주 수제돈까스(12,000원)를 주문했는데, 뼈해장국은 5분도 안 돼 고기가 뚝배기 절반 넘게 쌓인 채로 나왔고, 돈까스는 바삭한 경양식 스타일이었어요. 양재에서 빠르고 푸짐한 점심을 찾는다면 초무감자탕의 뼈해장국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양재시민의숲역 2번 출구 · 도보 1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21:30 라스트오더), 브레이크타임 없음
- 뼈해장국
- 12,000원
- 제주 수제돈까스
- 12,000원
- 감자탕
-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뼈찜 소
- 36,000원
- 수제비 추가
- 3,000원
- 편의시설
- 셀프바, 포장, 단체이용, 무선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간편결제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2026. 10. 26. 방문자 기준

점심으로 든든한 한식이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그래서 감자탕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양재맛집 초무감자탕을 찾아갔어요.

양재에서 밥집을 찾다가 기대를 잔뜩 하고 다녀왔어요ㅎㅎ
초무감자탕 메뉴 가격과 영업시간은?
초무감자탕은 서울 서초구 논현로 59 1층에 있고, 매일 11:00~22:00 영업(21:30 라스트오더)에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요. 뼈해장국과 제주 수제돈까스가 각 12,000원이고, 매장 앞에 주차할 수 있어요.
- 뼈해장국 12,000원
- 제주 수제돈까스 12,000원
- 감자탕 소 35,000원 / 중 43,000원 / 대 51,000원
- 뼈찜 소 36,000원
- 수제비 추가 3,000원
- 편의시설: 셀프바, 포장, 단체이용, 무선인터넷, 유아의자,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간편결제
- 주차: 매장 앞 주차 가능
양재 초무감자탕, 점심에 웨이팅 있을까?

초무감자탕은 점심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손님들이 꽉 차 있었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대기할 뻔했어요ㅋㅋ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아 보였어요. 한옥 느낌을 살린 외관에 내부도 넓고 깔끔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에도 좋아 보였어요.
기본 반찬과 셀프바 구성

초무감자탕 기본 반찬으로는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나왔어요. 김치는 직접 담근다고 해서 더 믿음이 갔어요ㅎㅎ

셀프바에는 김치와 깍두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물은 페트병으로 나와서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청양고추와 쌈장도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었어요. 테이블에 물티슈도 준비되어 있어서 뼈 뜯고 닦기 편했어요.
화장실도 매장 안에 있어서 편했어요. 포이동 맛집 초무감자탕은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많이 찾는 분위기였어요. 매장 앞에 주차도 가능해서 차로 오기에도 좋았어요.
초무감자탕 뼈해장국, 정말 5분 만에 나올까?

초무감자탕에서 주문한 메뉴는 뼈해장국과 제주 수제돈까스였어요.

뼈해장국은 주문하고 5분도 안 돼서 바로 나왔어요.

안에서 계속 끓이고 있었는지 정말 빨랐어요ㅎㅎ
뚝배기가 보글보글 끓은 채로 나왔는데 고기가 수북하게 쌓여 있었어요.

뚝배기 위에는 깻잎이 올려져 있어서 향긋한 냄새가 났어요.
뚝배기 절반을 채운 고기 양

초무감자탕 뼈해장국에는 큼직한 뼈가 가득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했어요. 고기양이 상당해서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뚝배기를 절반 이상 채울 정도였어요.

이렇게 양을 많이 주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고기가 오래 삶아져서 질기지 않고 포슬포슬하게 풀렸어요. 뼈에 붙은 살코기는 부드럽게 잘 발라졌어요. 뼈를 하나씩 건져서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ㅎㅎ

젓가락만 대도 살이 쏙쏙 떨어졌어요ㅋㅋ

고기를 다 발라서 뚝배기에 넣고 밥까지 말았어요.
뼈해장국 국물 맛은?

초무감자탕 뼈해장국 국물은 잡내 없이 진하고 칼칼했어요. 후루룩 먹으니 감칠맛이 상당했어요.
한 숟가락 떠먹으니 진하고 깊은 국물이 입안을 감쌌어요. 뜨끈한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속이 따뜻해졌어요. 잡내 없이 구수해서 계속 숟가락이 갔어요. 국물이 진하면서 칼칼해서 속이 확 풀렸어요.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새콤한 맛이 고기와 잘 어울렸어요.

고기 한 점에 김치 한 조각을 올리면 입맛이 확 살아났어요ㅋㅋ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도 국물과 찰떡이었어요ㅎㅎ
먹는 내내 국물이 식지 않아서 끝까지 뜨거웠어요. 양이 많아서 나눠 먹어도 충분할 정도였어요. 양재맛집 초무감자탕에서는 뼈해장국을 꼭 드셔보셔야 해요.
초무감자탕 제주 수제돈까스는 어떤 스타일?

초무감자탕 제주 수제돈까스(12,000원)는 바삭한 튀김옷에 달콤한 소스를 곁들인 옛날 경양식 스타일이었어요. 돈까스도 뼈해장국에 이어서 나왔어요.
바삭한 튀김옷 안에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큼직한 고기가 두툼하게 들어 있었어요.

돈까스 두께가 적당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튀김옷이 바삭해서 한입 베어 물 때마다 소리가 났어요. 소스를 곁들여 먹으니 달콤하고 고소했어요. 달콤한 소스가 옛날 경양식 돈까스를 떠올리게 했어요.
먹기 좋게 잘라서 피클과 샐러드와 함께 먹었어요. 함께 나온 샐러드는 아삭해서 입안을 상큼하게 해줬어요. 피클도 새콤해서 느끼함을 싹 잡아줬어요ㅎㅎ
뼈해장국과 돈까스, 같이 시켜도 될까?
초무감자탕에서 뼈해장국과 제주 수제돈까스를 같이 시키면 질리지 않았어요. 돈까스가 뼈해장국의 칼칼함을 중화시켜줘서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돈까스를 먹다가 다시 해장국을 먹으니 입안이 개운했어요ㅋㅋ 칼칼한 뼈해장국에 돈까스가 좋은 짝꿍이었어요ㅎㅎ
양재 점심으로 초무감자탕을 추천하는 이유
초무감자탕은 양도 푸짐하고 음식이 빨리 나와서 양재·포이동 점심 한 끼로 든든했어요. 양재맛집 초무감자탕은 양재에서 맛있는 밥집을 찾을 때 꼭 와봐야 해요.
양재에서 점심 메뉴를 고민 중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점심에 줄 서기 전에 일찍 가는 걸 추천해요. 다음에는 감자탕도 먹어보고 싶어요ㅋㅋ

양재맛집 초무감자탕에서 뜨끈한 국물 한 그릇 즐겨보세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