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 · 3 개의 글

제주의 잔과 식사

제주에서 찾은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장소제주 서귀포시음식점

서귀포 중문 말고기 마리코스 사시미부터 샤브까지, 마리조아

마리조아 서귀포중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식용말고기 인증 말고기 코스 전문점입니다. 마리코스로 말고기 엑기스, 사시미와 육회, 초밥, 검은지름 볶음, 말까스와 갈비찜, 로스구이, 샤브샤브까지 한 마리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먹었고 특유의 향 없이 놀랄 만큼 부드러웠어요. 흑돼지를 한 번도 못 먹었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았던 한 끼였습니다.

작성 2026. 9. 7.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음식점

협재 갈치조림 1인 15,000원 마농 양념 가성비, 온정조림

온정조림 제주협재점은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조림 한식당이다. 제주 마농(마늘) 갈치조림을 1인 15,000원에 먹었는데 갈치 살집이 두툼하고 한 사람당 세 토막 정도 나왔고, 수육 작은 것도 부들야들했다. 밥에 갈치살 올려 김으로 싸고 조림 국물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이 집의 하이라이트다.

작성 2026. 9. 7.협찬
장소제주 제주시카페

제주 오메기떡 빙수 토핑으로 잘라 먹기, 택배 호박인절미까지 수라간떡방

수라간떡방은 제주 공항과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오메기떡 떡집이다. 마감 직전 예약한 20알을 픽업해 귤·흑임자·쑥·통팥고물·견과류 다섯 가지 맛을 먹어봤고, 부모님께 드릴 떡은 오메기떡·호박인절미·흑미 영양찰떡으로 택배 주문했다. 냉동 보관 후 전자레인지 30초, 빙수 토핑으로도 잘 맞아 제주 선물로 추천할 만했다.

작성 2026. 9. 6.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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