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문 말고기 마리코스 사시미부터 샤브까지, 마리조아
마리조아 서귀포중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식용말고기 인증 말고기 코스 전문점입니다. 마리코스로 말고기 엑기스, 사시미와 육회, 초밥, 검은지름 볶음, 말까스와 갈비찜, 로스구이, 샤브샤브까지 한 마리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먹었고 특유의 향 없이 놀랄 만큼 부드러웠어요. 흑돼지를 한 번도 못 먹었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았던 한 끼였습니다.
새하 · 3 개의 글
제주에서 찾은 카페와 식당 이야기를 씁니다. · 주요 주제: 음식점 · 카페
마리조아 서귀포중문점은 제주 서귀포 중문에 있는 식용말고기 인증 말고기 코스 전문점입니다. 마리코스로 말고기 엑기스, 사시미와 육회, 초밥, 검은지름 볶음, 말까스와 갈비찜, 로스구이, 샤브샤브까지 한 마리의 여러 부위를 순서대로 먹었고 특유의 향 없이 놀랄 만큼 부드러웠어요. 흑돼지를 한 번도 못 먹었는데도 전혀 아쉽지 않았던 한 끼였습니다.
온정조림 제주협재점은 협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갈치·고등어조림 한식당이다. 제주 마농(마늘) 갈치조림을 1인 15,000원에 먹었는데 갈치 살집이 두툼하고 한 사람당 세 토막 정도 나왔고, 수육 작은 것도 부들야들했다. 밥에 갈치살 올려 김으로 싸고 조림 국물에 찍어 먹는 조합이 이 집의 하이라이트다.
수라간떡방은 제주 공항과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오메기떡 떡집이다. 마감 직전 예약한 20알을 픽업해 귤·흑임자·쑥·통팥고물·견과류 다섯 가지 맛을 먹어봤고, 부모님께 드릴 떡은 오메기떡·호박인절미·흑미 영양찰떡으로 택배 주문했다. 냉동 보관 후 전자레인지 30초, 빙수 토핑으로도 잘 맞아 제주 선물로 추천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