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메기떡 빙수 토핑으로 잘라 먹기, 택배 호박인절미까지 수라간떡방
한 줄 요약
수라간떡방은 제주 공항과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오메기떡 떡집이다. 마감 직전 예약한 20알을 픽업해 귤·흑임자·쑥·통팥고물·견과류 다섯 가지 맛을 먹어봤고, 부모님께 드릴 떡은 오메기떡·호박인절미·흑미 영양찰떡으로 택배 주문했다. 냉동 보관 후 전자레인지 30초, 빙수 토핑으로도 잘 맞아 제주 선물로 추천할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08:00~18:30
- 마감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매장 앞 잠시 픽업 또는 인근 골목 이용
- 오메기떡 10개 선물포장
- 11,000원
- 오메기떡 20개 선물포장
- 22,000원
- 낱개
- 1개 1,000원
- 위치
- 제주 제주시 노연로 41
2026. 9. 6. 방문자 기준


제주 여행 부모님 선물로 오메기떡을 고른 이유
제주도 여행 다녀오면서 부모님 선물 뭐 사갈까 고민되잖아요. 저는 아빠가 오메기떡을 정말 좋아하셔서 이번에는 과자 말고 제대로 맛있는 제주 오메기떡을 사가려고 알아봤어요. 그러다 찾은 곳이 오메기떡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수라간떡방이에요. 제주 공항 근처에 있는 데다 동문시장 근처라 여행 마지막 날 들르기도 좋더라구요. 제가 먹어본 곳으로 제주 오메기떡 맛집 순위를 매긴다면 여기는 진짜 1위에요!


수라간떡방 영업시간과 오메기떡 가격
- 영업시간 : 매일 08:00 ~ 18:30
- 마감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 매장 앞 잠시 픽업 또는 인근 골목 이용
- 오메기떡 10개 선물포장 : 11,000원
- 오메기떡 20개 선물포장 : 22,000원
- 낱개 : 1개 1,000원


마감 직전 예약 픽업
공항에서도 가깝고 동문시장 근처이기도 해서 여행 마지막 날 들르기 딱 좋더라구요. 저는 마감 직전에 도착해서 예약한 떡만 후다닥 픽업했는데요. 매장에 들어가니까 정리해 놓으신 시루가 정말 많더라구요. 오메기떡뿐만 아니라 다른 떡도 많이 만드시는 것 같아서 다음에는 조금 일찍 와보고 싶었어요.



동문시장 근처 오메기떡 맛집
저는 집에 가져갈 오메기떡은 직접 픽업하고 우도령네 부모님께 드릴 떡은 택배로 주문했어요.

20알에 들어있는 다섯 가지 맛
제가 산 건 20알짜리였는데 맛별로 골고루 들어있었어요. 귤맛부터 흑임자맛, 쑥맛, 통팥고물, 견과류까지 다섯 가지라 하나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떡은 정말 부들부들하고 쭉쭉 늘어나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오메기떡이 딱 이런 식감인데 쫀득하면서도 너무 질기지 않아서 맛있었어요.


제가 완전 떡순이라서 사실 집에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고새를 못 참고 픽업하자마자 하나 먹고 비행기 타기 전에 또 먹고 집에 도착해서 또 먹었네요 ㅋㅋㅋ

계속 먹으면 물릴만도 한데 떡이 부들쫀득 쭉쭉 늘어나는게 딱 제가 좋아하는 오메기떡이라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제주 선물 추천
제주도 여행 끝날 때쯤 되면 항상 선물이 고민이잖아요.
땅콩과자나 초콜릿도 많이 사지만 저는 부모님 제주 여행선물 추천하라면 오메기떡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요. 일단 저희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셨어요.

냉동 보관과 전자레인지 30초
특히 수라간떡방은 첨가제를 넣지 않은 떡이라 꼭꼭꼭 바로 냉동보관 해야한대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스팩도 같이 넣어주세요! 저는 제주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날 픽업해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냉동실에 넣었어요. 다음날에 먹을때는 렌지에 30초 데우니까 금새 갓 나온 떡 같더라구요.

전국택배로 오메기떡·호박인절미·흑미 영양찰떡
그리고 짐 많으신 분들은 굳이 들고 비행기 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우도령네 부모님께 보내드릴 건 택배로 주문했거든요. 오메기떡이랑 호박인절미, 흑미 영양찰떡까지 같이 보냈는데 호박인절미도 정말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메기떡 식감 먹어보니까 호박인절미도 어떤 느낌일지 알 것 같아요. 쫀득쫀득하면서 쭉 늘어나는 딱 제가 좋아하는 떡일 것 같아요. 온라인 주문도 가능해서 짐 무거운 게 싫다면 택배가 편해요. 저는 오후에 주문해서 다다음 날 받았는데 평일오전에 일찍 주문하면 다음날 받는 것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님 선물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로 보내기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오메기떡 맛있게 먹는 방법

집에 와서는 제대로 잘라서 먹어보고, 다음 날에는 빙수 먹다가 오메기떡을 잘라서 올려봤거든요. 이건 맛없으면 반칙조합인거 아시죠? 차가운 빙수에 쫀득한 오메기떡이 들어가니까 그냥 먹을 때랑 또 완전히 달라요.

특히 여러 가지 맛을 조금씩 잘라 올리니까 빙수 토핑처럼 골라 먹는 재밋더라구요. 저는 제주 여행하면서 선물 때문에 마지막까지 고민하기 싫다면 수라간떡방 오메기떡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제주 공항 근처라 여행 마지막에 들르기도 좋고 동문시장 구경하고 픽업하기도 편한 위치예요.
무엇보다 제가 직접 먹어보니까 떡 자체가 부드럽고 쫀득해서 맛있었고 부모님 반응까지 좋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제주 공항 근처 오메기떡 맛집이나 현지인들이 찾는 제주떡집 알아보고 계셨다면 저는 수라간떡방 한 번 들러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저도 다음에는 오메기떡만 사지 말고 호박인절미까지 같이 사오려구요.


제주 선물 고민 중이라면 부모님 좋아하시는 오메기떡 어떠세요? 저는 완전 완전 추천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