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용담 엄마정식 3인 주문 찌개·생선 2개씩,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 근처 용담에서 숯불 생선구이 정식을 내는 한식집이다. 엄마정식을 3인분으로 주문하니 찌개와 생선을 각각 2개씩 고를 수 있어 가자미구이·갈치구이에 제육볶음까지 한 상이 차려졌고, 미역초무침은 두세 번 리필해 먹었다. 제주 여행 마지막 식사로 공항 동선까지 편한 곳이다.

주방에서 생선을 숯불에 굽는 모습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영업시간
매일 09:30~21: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매장 맞은편 탑마트 쪽 한천복개천 임시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큰아들정식
2인 36,000원 (모둠생선구이+찌개)
엄마정식
2인 26,000원 (생선구이+제육볶음+찌개)
혼밥정식
12,000원

2026. 9. 19. 방문자 기준

제주공항 근처 생선구이,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제주 여행의 마지막 식사를 한 곳은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이에요.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제주공항과 가까운 위치라 제주도 생선구이 맛집을 찾을 때 동선이 큰 장점인 곳이에요. 다음날 아침 비행기여서 숙소가 공항 근처였거든요.

제주에 왔으면 생선구이 한 상은 먹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특히 공항 오가기 전후에는 너무 무겁지 않은 한식이 좋고요.

  • 주소: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 영업시간: 매일 09: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매장 맞은편 탑마트 쪽 한천복개천 임시주차장 무료 이용 가능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외관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 식당 이름이 너무 웃기지 않아요?

제주공항에서 멀지 않아 여행 첫 끼나 마지막 식사로 동선 잡기 괜찮은 위치예요.

제주공항 근처 생선구이집 입구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매장 내부

매장은 생선구이집답게 편하게 한 끼 먹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이곳은 매일 들어온 생선을 숯불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입구 쪽 생선 진열장

입구 쪽 진열장에는 구이에 사용하는 생선들이 보이고, 주방 쪽에서는 생선을 굽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생선구이는 집에서 하려면 냄새 때문에 은근 부담스럽잖아요. 따뜻하게 바로 구워진 생선을 밥과 함께 먹는 게 이런 집의 매력이죠.

주방에서 생선을 숯불에 굽는 모습

잡지책 메뉴판, 관광지 정보까지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자리마다 잡지책이 놓여 있는데, 이게 바로 메뉴판! ㅎㅎㅎㅎ

자리마다 놓인 잡지책 형태의 메뉴판

메뉴판이지만, 이렇게 관광지 정보도 있으니 주문해놓고 한번 쓱~ 읽어보세요. 요거요거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관광지 정보가 실린 메뉴판 페이지
가족 이름으로 나뉜 정식 메뉴 페이지
생선구이 정식 메뉴와 가격 안내
혼밥정식 등 단품 메뉴 안내

메뉴와 가격: 큰아들정식·엄마정식·혼밥정식

메뉴 이름도 재미있어요. 큰아들정식, 작은아들정식, 아빠정식, 엄마정식처럼 가족 이름으로 나뉘어 있어요. 큰아들정식은 2인 36,000원으로 모둠생선구이와 찌개가 나오고, 엄마정식은 2인 26,000원으로 생선구이와 제육볶음, 찌개 구성이에요. 혼자 먹을 수 있는 혼밥정식도 12,000원이라 1인 여행객도 메뉴 고르기 편해요.

엄마정식 주문 안내가 담긴 메뉴판

엄마정식 3인분 주문하면 찌개도 생선도 2개씩

저희는 엄마정식 3인분을 주문했어요! 2인분이 기준인데, 3인분을 주문했더니 찌개도, 생선도 2개나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완전 대박! 진짜 푸짐하죠?

사진처럼 한 상에 생선구이와 찌개, 제육볶음, 여러 반찬이 함께 차려지니 밥 한 끼로 꽤 든든한 구성이에요.

엄마정식 3인분 생선구이 제육볶음 한 상

밑반찬 중 미역초무침은 두세 번 리필

그런데 여기 손맛이 좋은지, 밑반찬들이 진짜 다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밑반찬 접시들

제가 두세번 리필해다 먹은, 미역초무침? 이거 왜이렇게 맛있던지, 여러번 먹었네요 ㅎㅎㅎㅎ

여러 번 리필해 먹은 미역초무침
밑반찬 미역초무침 접시

아이들 먹기 좋은 콩나물도 있고, 깍두기도 맛이 깊었어요.

콩나물무침과 깍두기 반찬

가자미구이와 갈치구이

저희는 가자미구이와, 갈치구이를 주문했어요. 가자미는 생선구이집에 없는 곳이 많아서,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고요.

노릇하게 구워진 가자미구이
숯불에 구운 갈치구이

생선은 겉면이 노릇하게 구워져 나왔고, 밥 위에 살을 올려 먹기에도 좋은 구성이에요. 생선 종류를 여러 가지로 먹고 싶다면 모둠구이 정식,

밥 위에 올린 생선살
엄마정식에 포함된 제육볶음

저희처럼 생선뿐만 아니라 제육까지 같이 드시고 싶으시면, 엄마정식을 고르시면 되어요. 이렇게 차려놓으니까 완전 맛있는 집밥이 완성된 기분입니다 :)

여행지니까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잖아요? 생선만 먹는 한 상이 아니라 제육이나 찌개를 함께 선택할 수 있어 가족끼리 메뉴 취향이 달라도 고르기 편하더라고요.

생선구이와 찌개가 차려진 식사 마무리 상차림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생선구이 정식부터 조림, 혼밥 메뉴까지 선택지가 다양해요.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밥과 생선구이 한 상을 먹고 싶을 때 참고해보세요!

위치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Naneun Jigeum Saengseoni Meokgo Sipda Yongdam Airport Branch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