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아기와 숙소 포장 낙지덮밥 제쭈도시락, 제쭈 동홍점
한 줄 요약
제쭈 동홍점은 제주 서귀포시 동홍중앙로에 있는 도시락·초밥 전문 식당이자 착한가격업소입니다. 아기와 함께한 제주 여행 중 이른 저녁에 방문해 베스트 메뉴인 제쭈도시락을 포장했고, 불맛 나는 낙지덮밥과 연어·새우초밥, 생선까스·새우튀김까지 한 박스에 알차게 담겨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편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 좋아 별점 5점을 준 도시락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제쭈도시락(베스트 메뉴)
- 도시락 구성
- 연어초밥·새우초밥, 생선까스, 새우튀김, 낙지덮밥, 기본찬(나물무침·무절임·오이지), 우엉 유부 맑은국
- 이용 방식
- 테이크아웃, 매장 식사도 가능(매장 넓음)
- 주차
- 건물 뒷편에 잠깐 주차
- 웨이팅
- 이른 저녁 방문, 웨이팅 없이 바로 포장
- 기타
- 입구에 착한가격업소 지정 안내판, 초밥 3p 세트 가격 벽면 안내
2026. 9. 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주여행때 현지인 맛집을 소개해드릴게요. 제주도로 여행 온 지 며칠째, 아기랑 같이 다니다 보니 매 끼니 식당에서 앉아 먹는 게 은근히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숙소에서 편하게 먹자 싶어서 근처에 있는 제쭈 동홍점에 들러 도시락을 포장해왔어요.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받아올 수 있어서 부담 없었어요.
제쭈 동홍점 위치와 주차, 테이크아웃은 어떻게?
제쭈 동홍점은 서귀포시 동홍중앙로에 있는 도시락·초밥집으로, 건물 1층 통유리 매장이라 지나가다가도 눈에 딱 띄는 위치예요. 저희는 테이크아웃 할거라 건물 뒷편에 잠깐 주차를 하고 매장안으로 고고~

제쭈 동홍점은 일반 도시락집인 줄만 알고 방문했는데. 테이크아웃뿐만 아니라 매장도 넓어서 가족과 함께 외식하기에도 좋은 식당이더라고요. 저희는 조금 이른 저녁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빠르게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었어요.



입구 쪽에 착한가격업소 지정 안내판이 붙어 있는 걸 보고 조금 더 믿음이 갔어요.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찬 데는 이유가 있구나 싶더라구요.

제쭈 동홍점 메뉴, 초밥부터 덮밥·도시락까지
제쭈 동홍점 메뉴판을 보니 초밥, 덮밥, 도시락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 벽면에도 초밥 3p 세트 가격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서 가볍게 먹고 싶은 분들은 그런 메뉴로 골라도 좋을 것 같았어요.


주문 메뉴로는 제쭈도시락을 고민 없이 선택했어요. 일단 베스트 메뉴가 최고로 잘 나가는 메뉴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제쭈도시락 구성은 얼마나 알찰까
제쭈도시락은 한 박스 안에 연어초밥과 새우초밥, 바삭하게 튀겨진 생선까스와 새우튀김, 그리고 달큰하게 양념된 메인 요리까지 빈틈없이 채워져 있는 구성이었어요. 포장 봉투를 열자마자 딱 눈에 들어오는 구성이었어요. 칸칸이 나뉜 구성이라 먹는 재미도 있고, 하나씩 골라 먹는 맛이 쏠쏠했어요.


베스트 메뉴 : 제쭈도시락 — 넘 맛나요. 왜 베스트 메뉴인지 오픈하자마자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사진보니 다시 먹고 싶어지네요..


기본찬으로는 나물무침, 무절임, 오이지 같은 게 곁들여져 있었고, 국은 우엉과 유부가 들어간 맑은 국물이라 자극적이지 않고 편하게 먹기 좋았어요. 도시락 하나에 이 정도 구성이면 정말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맛 나는 낙지덮밥
제쭈도시락에는 초밥 외에도 낙지 덮밥이 들어 있어서 정말 푸짐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도시락이었어요. 서울에서도 이런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먹어 본 적이 없는데 제주와서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먹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낙지덮밥은 불맛이 나면서 일단 푸짐해서 남편이 너무 좋아라 했어요. 불맛 나는 낙지를 즐기고 싶다면 정말 강추드려요~~


연어초밥·새우초밥
연어초밥은 색부터 신선해 보였는데 실제로 씹었을 때도 부드럽고 비린 맛 없이 깔끔했어요. 새우초밥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젓가락이 계속 갔어요.


생선까스·새우튀김은 식어도 바삭할까
생선까스랑 새우튀김은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바삭했어요. 식어도 눅눅해지지 않아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동안에도 식감이 잘 유지되더라구요. 소스가 살짝 발려 있어 짭짤달달한 맛이 은근히 중독적이었어요.





아기와 함께라면 숙소 포장이 답
제쭈 동홍점 도시락은 숙소에 도착해서 편하게 펼쳐놓고 먹었는데, 아기 재우고 조용히 챙겨 먹기에 딱 좋은 메뉴였어요. 양도 넉넉해서 한 끼 든든했고, 반찬 구성이나 메인 요리 밸런스도 잘 맞아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별점은 고민 없이 5점 드리고, 다음에 서귀포 오면 또 포장해올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