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룸식당 소고기 가성비 한 상, 육랩 여의도점
한 줄 요약
육랩 여의도점은 여의도역 바로 앞 상가 2층에 있는 룸식당 소고기집이다. 2인 육랩세트에 등심을 더해 진갈비살·토시살·양갈비까지 먹었는데, 생각보다 푸짐해서 배부르게 먹었다. 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고기와 양갈비를 먹고 싶을 때 괜찮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도보 약 5초, 여의도종합상가 2층
- 운영시간
- 평일 11:00~23:00 / 주말(토·일) 15:00~23:00
- 주차
- 주차 불가로 안내됨(상가 주차 및 지원 여부는 작성자 확인 불가)
- 2인 육랩세트
- 67,000원: 진갈비살 120g, 양갈비 230g, 토시살 120g, 10초치즈 3p, 된장찌개
- 등심
- 120g 25,000원
- 공기밥
- 1,500원
- 주문 합계
- 104,500원: 2인 육랩세트, 등심 120g, 맥주 2잔, 공기밥
2026. 9. 9. 방문자 기준

소고기는 워낙 비싸게 파는 매장이 많아서 밖에서는 잘 안 먹게 되고 집에서만 구워 먹는 편이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방문한 육랩 여의도점은 가성비가 너무 좋은 소고기집이라서 방문해봤습니다!!!
여의도역 바로 앞, 육랩 여의도점 위치와 운영시간
육랩 여의도점 위치는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초컷! 여의도종합상가 2층에 있어요!
- 평일 11:00~23:00
- 주말(토, 일) 15:00~23:00
- 주차 불가
- 여의도종합상가에 주차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주차 지원을 안 해주는 건가 봐요.. 이건 정확하지 않아요!
외관


역 바로 앞에 있는 상가라서 찾기는 상당히 쉬워요! 2층에 올라와서 삼계탕집 쪽으로 오면 바로 보이는 육랩!! 복도 끝쪽에 까만 가게가 있어요! 밖에 이렇게 술병으로 전시해둔 곳!!!
전부 룸으로 된 여의도 소고기 식당
내부는 전부 다 룸으로 되어있어요! 프라이빗하게 식사하러 오기 너무 좋은 곳. 룸 개수가 많지는 않아서 단체로 식사하러 오실 때는 미리 예약하시길..

룸 안은 이런 식으로 되어있어요. 조명이 은은하게 되어있어서 엄청 밝은 가게는 아니에요! 저녁에 소고기에 술 한잔하러 오기 좋은 듯한?! 방과 방 사이는 연결이 가능해서 단체로 와도 방 연결해서 다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육랩 여의도점 메뉴와 주문

메뉴는 이렇게! 그 외에도 사이드메뉴랑 음료, 주류 메뉴도 있어요!
밑반찬과 고기 찍어 먹는 소스


밑반찬은 이렇게! 고기에 곁들여 먹기 좋은 쌈장, 마늘소스, 와사비, 홀그레인, 양배추, 명이나물, 양파, 배추김치, 고추무침, 가지무침 이렇게 있어요!!
고기에 찍어 먹기 좋은 소스들. 카레가루/소금/쯔란/이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참기름인가.

2인 육랩세트 67,000원(진갈비살 120g+양갈비 230g+토시살 120g+10초치즈 3p+된장찌개), 등심 25,000원. 주문은 이렇게 했어요!

진갈비살 120g, 양갈비 230g, 토시살 120g, 등심 120g. 고기는 판에 있는 순서 1-2-3-4 중에 1(진갈비살)-3(토시살)-2(등심)-4(양갈비) 순으로 먹으라고 하셨어요!
그램 수로 볼 때는 양이 뭔가 너무 안 될 것 같아서 등심도 추가로 시킨 건데.. 오 막상 나온 걸 보니 양이 꽤나 푸짐합니다! 그 외에 마늘쫑, 버섯, 감자, 떡, 호박, 파프리카도 같이 구워 먹으라고 나오는데 이거는 추가할 때도 비용 추가 없이 시키면 돼요!

2인 세트에 포함된 된장찌개! 밥은 아쉽게도 별도로 주문해야 해요! 공기밥 1,500원.




진갈비살부터 양갈비까지 먹어본 순서
진갈비살.. 육랩의 대표메뉴에요. 소갈비 중에서도 최상부위로 육질이 부드럽고 꽃갈비살이라고도 불려요! 120g에 5덩이가 나와요! 기름기가 많이 없는 부위라서 처음에 담백하게 먹기 좋아요! 처음엔 순정.. 소금으로 콕 찍어 먹고 그다음엔 명이나물도 싸 먹고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먹다 보니 순삭.



등심! 길쭉하게 2덩이가 나오는데 이거는 두께도 있고 기름기도 있어서 풍미가 더 좋아요.

토시살. 소갈비 안쪽의 특수부위, 내장에 가까워서 소고기 풍미가 진하고! 기름기가 적어요! 이때쯤부터 슬슬 배가 부르더라고요... 역시 소고기는 포만감이...
양갈비! 12개월 미만 어린 양을 시즈닝으로 숙성해서 육질이 부드럽고 누린내가 적은 양갈비에요! 양갈비는 뼈 분리해서 잘라주시는 것도 직원분을 불러서 따로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때마침 저는 맥주를 추가로 시켰을 때라 직원분이 오셔서 알아서 척척 해주셨습니다.




역시 양갈비에는 곁들임 채소가 좀 있어줘야 제맛이죠. 쯔란 잔뜩 찍어서 챱챱 먹기..


둘이 배부르게 먹은 총 금액
배부르다 배부르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싹싹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
- 2인 육랩세트 67,000원: 진갈비살 120g+양갈비 230g+토시살 120g+10초치즈 3p+된장찌개
- 등심 120g 25,000원
- 맥주 2잔 11,000원
- 공기밥 1,500원
- 총 104,500원
10만 원으로 배부르게 소고기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는 진짜 좋아요. 나갈 때는 페브리즈까지 착착 뿌릴 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요! 나갈 때 보니까 회식하러도 많이 오시는 것 같더라고요. 룸식당에 소고기 파는 곳이면 보통 엄청 비싼 편인데 여기는 고기 질도 괜찮고 가격도 너무 합리적이라서 가성비 좋게 오기 넘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