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두바이 초코 소금빵 카다이프, 바이웨이 베이커스

한 줄 요약

바이웨이 베이커스 영등포점은 영등포구청역 골목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에그타르트와 두바이 초코 소금빵,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 올리브치즈 베이글을 맛봤는데 각 메뉴의 식감과 조합이 인상적이었어요. 갓 나온 빵 시간에 맞춰 들러 여유롭게 빵 타임을 즐기기 좋은 곳이에요.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

확인된 핵심 정보

소금빵 나오는 시간
오전 8시, 오전 11시, 오후 2시
베이커리 종류
60여 가지
좌석
2인석, 4인석, 단체석, 창가 1인석

2026. 9. 9. 방문자 기준

영등포구청역 골목, 도보 2분 베이커리

영등포구청역 인근 바이웨이 베이커스 외관
우드 루버와 오렌지 로고의 베이커리 외관

매장은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에서 안쪽 골목으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무척 뛰어났어요.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우드 루버 외관에 화사한 오렌지빛 로고 간판과 아기자기한 꽃 장식이 더해져 멀리서도 단번에 눈에 띈답니다. 매장 주변을 걷다 보면 은은하게 퍼지는 갓 구운 빵 냄새가 발걸음을 절로 이끌더라고요.

갓 나온 빵 시간과 넓은 좌석 공간

시간대별 빵 나오는 시간 안내 입간판

출입문 앞 입간판에는 요일별, 시간대별로 빵이 나오는 스케줄이 상세하게 적혀 있었어요. 소금빵은 오전 8시, 11시, 오후 2시에 나오고, 바게트와 포카치아, 베이글과 에그타르트, 그리고 인기 메뉴인 왁뿌 소금빵까지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갓 나온 따끈따끈한 빵을 노리고 방문하기에 참 좋았답니다.

베이커리 카페 내부 좌석 공간
높은 층고의 베이커리 카페 내부

안으로 들어서니 탁 트인 높은 층고와 아늑한 조명 아래 넓은 좌석 공간이 펼쳐졌어요. 2인석과 4인석은 물론 단체석과 창가 1인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혼자 커피 한잔에 빵을 즐기거나 지인들과 모임을 갖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셀프존에는 시원한 레몬 물과 투명한 컵, 티슈 등이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 머무는 내내 쾌적했어요.

60여 가지 베이커리 쇼케이스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 쇼케이스
에그타르트와 기본 소금빵 진열대

진열대에는 노릇노릇한 빛깔을 자랑하는 에그타르트와 갓 구워져 나온 기본 소금빵들이 먹음직스럽게 가득 차 있었어요. 에그타르트는 페이스트리 시트 위로 봉긋하게 구워진 필링이 윤기를 뽐내고 있었고, 소금빵은 통통한 형태 위로 굵은 소금이 정갈하게 뿌려져 있어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에그타르트와 소금빵
소금이 뿌려진 통통한 기본 소금빵
두바이 초코 소금빵과 왁뿌 소금빵

쇼케이스 안쪽에는 진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듬뿍 들어간 두바이 초코 소금빵과 과일 포장망에 감싸여 귀여운 비주얼을 뽐내는 왁뿌 소금빵 3종(복숭아요거트, 초당옥수수, 블루베리요거트)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베이글 코너에는 고소한 체다치즈와 올리브가 콕콕 박힌 올리브치즈 베이글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담아본 베이커리와 기본 소금빵

에그타르트와 소금빵을 담은 베이커리 라인업
반으로 가른 기본 소금빵 단면

저희는 에그타르트, 두바이 초코 소금빵,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 올리브치즈 베이글을 담아보았어요. 먼저 노릇한 소금빵을 반으로 갈라보니 속이 쫄깃하고 촉촉한 결을 유지하면서 바닥 면은 버터의 풍미로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답니다. 짭조름한 소금과 고소한 버터 홀의 조화가 완벽해서 기본 소금빵부터 합격점이었어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꽉 찬 에그타르트 역시 바삭한 파이 결이 살아있어 디저트로 손색이 없었답니다.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꽉 찬 두바이 초코 소금빵

피스타치오와 초콜릿을 올린 두바이 소금빵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가 든 소금빵 단면

가장 기대했던 메뉴 중 하나인 두바이 초코 소금빵이에요. 반을 갈라보니 고소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에 버무려진 바삭바삭한 카다이프 면이 빈틈없이 꽉 채워져 있었어요. 빵 겉면에는 진한 다크 초콜릿 코팅과 바삭한 피스타치오 분태, 코코넛 플레이크가 듬뿍 얹어져 있었는데요. 한 입 베어 물면 파삭하게 씹히는 카다이프 특유의 식감과 버터 풍미 가득한 소금빵, 그리고 달콤한 초콜릿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답니다. 요즘 가장 트렌디한 맛을 제대로 구현해 낸 시그니처 메뉴였어요.

상큼 달콤한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

보라색 과일망에 포장된 블루베리요거트 소금빵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

보라색 과일망에 정성껏 포장되어 마치 신선한 생과일을 선물 받는 듯한 기분을 주었던 생블루베리요거트 왁뿌 소금빵이에요. 비닐을 조심스럽게 벗겨내니 빵 상단에 동글동글 올라간 부드러운 요거트 크림과 싱싱한 생블루베리가 얹어져 있었답니다.

요거트 크림과 생블루베리를 올린 소금빵
블루베리 잼과 요거트 크림 소금빵 단면

나이프로 단면을 잘라보니 빵 속 가득 진한 블루베리 잼과 알알이 씹히는 과육, 그리고 산뜻한 요거트 생크림이 터져 나올 듯 차 있었어요. 겉을 감싼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과 소금빵의 짭짤함, 여기에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져 단짠상큼의 정석을 보여주었답니다. 느끼함 없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디저트로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식사 대용으로 좋았던 올리브치즈 베이글

치즈와 블랙 올리브가 들어간 베이글
올리브치즈 베이글의 쫄깃한 단면

마지막으로 맛본 올리브치즈 베이글은 식사 대용으로도 아주 훌륭한 메뉴였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빵 윗면과 속에 짭조름한 롤치즈와 향긋한 블랙 올리브가 아낌없이 콕콕 박혀 있었는데요. 베이글 특유의 밀도 높은 쫄깃한 식감 사이로 치즈의 고소한 풍미와 올리브의 풍부한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답니다. 담백하면서도 간이 알맞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합이었어요. 빵 하나하나 개성과 정성이 느껴져 다시 찾고 싶은 명소예요.

총평

당일 생산하는 신선한 빵의 퀄리티와 감각적인 디저트 라인업이 인상적인 베이커리 카페예요. 바삭한 카다이프가 꽉 찬 두바이 초코 소금빵부터 상큼함이 터지는 왁뿌 소금빵, 그리고 쫄깃한 베이글과 부드러운 에그타르트까지 메뉴마다 완성도가 뛰어났답니다. 공간도 널찍하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머무르며 여유로운 빵 타임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추천드려요.

위치

바이웨이 베이커스 영등포점BYWAY BAKERS Yeongdeungpo Branch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27길 16 1층 BYWAY BAKERS 영등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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