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빵집 인천에서 아침 원정, 축제날 한산한 브런치, 스택베이커리
한 줄 요약
스택베이커리는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근처, 건대입구역 쪽에 있는 2층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작성자는 인천에서 아침 일찍 달려가 한강 축제로 한산했던 날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카페라떼와 카야 크루아상, 소금빵, 뺑오쇼콜라, 잔슨빌 소시지 패스츄리로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주말 웨이팅이 있다는 스택베이커리지만 이날은 눈치싸움에 성공해 통창 2층에서 여유롭게 빵과 커피를 즐긴 방문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건대입구역 5번 출구 · 도보 9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7일 기준)
- 위치
- 서울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건대입구역 본점)
- 공간
- 1층에서 빵을 고르고 2층에 좌석 공간
- 주문 메뉴
-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카페라떼, 카야 크루아상, 소금빵, 뺑오쇼콜라, 잔슨빌 소시지 패스츄리
- 쇼핑백
- 1,000원
- 박스 포장
- 2,000원 (4개 단위 구매 시 서비스 박스 포장 이벤트 진행 중)
- 웨이팅
- 주말에는 손님이 많아 웨이팅이 있다고 함
2026. 7. 18. 방문자 기준
스택베이커리, 인천에서 아침 일찍 달려간 이유
스택베이커리는 맛집 중에서도 최고의 빵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침부터 일찍 달려간 뚝섬한강공원 근처 베이커리 카페예요. 인천에서 서울까지 달려가는 동안 "빵은 있겠지??" 하고 설레면서 갔던 빵집이 바로 스택베이커리였는데요.



스택베이커리 웨이팅, 주말엔 있다던데 이날은?
스택베이커리는 주말이 되면 손님이 많이 와서 꼭 웨이팅이 있는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사전정보 입수!!! 그런데 제가 간 날은 한강에서 축제를 하고 있어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두근대는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다행히 이날은 무척 덥기도 했고 주위에서 행사를 해서 사람이 없었어요. 눈치싸움 정말 잘했죠?
스택베이커리 분위기와 2층 좌석은 어떤가요?
스택베이커리는 큰 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서 낮에는 공간이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예요. 사진 찍기 좋은 감성 공간도 많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있어서 이런 거 구경하는 게 너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스택베이커리는 2층으로 이뤄져 있어서 빵을 고르고 나서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공간이 있어요.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분위기라 조용히 커피와 빵을 먹기에 너무 좋았어요.




통창 자연광이 드는 스택베이커리 2층
스택베이커리 2층으로 올라가 보니 통창 너머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공간을 환하게 비춰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넉넉하게 배치된 테이블 덕분에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었고, 우드톤 인테리어와 감각적인 소품들이 어우러져 아늑한 감성을 더해주었습니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 대화하기 편안했고, 곳곳에 놓인 감각적인 소품들이 공간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주더라고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힐링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택베이커리에는 어떤 빵이 있나요?
스택베이커리에는 정말 다양한 빵이 많았는데요. 빵이 진열된 쇼케이스와 오픈형 베이커리 공간이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갓 구운 빵도 만나볼 수 있어요. 역시 베이커리답게 갓 구운 빵의 향기도 너무 잘 어울렸어요.




빵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담백한 소금빵과 버터 풍미가 가득한 크루아상은 물론, 달콤한 크림이 들어간 빵, 고소한 치즈가 더해진 빵, 식사 대용으로 좋은 샌드위치와 바게트, 촉촉한 식감의 식빵까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휘낭시에와 스콘, 쿠키 등도 함께 진열되어 있어 커피와 곁들이기 좋았고, 하나하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어떤 빵을 담아야 할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 베이커리였습니다.

스택베이커리 포장 비용
스택베이커리 쇼핑백은 1,000원, 박스 포장은 2,000원이에요. 4개 단위로 구매하면 서비스로 박스 포장을 해주시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랍니다.
- 쇼핑백: 1,000원
- 박스 포장: 2,000원
- 4개 단위 구매 시 박스 포장 서비스 이벤트 진행 중

스택베이커리 브런치로 무엇을 주문했나요?
이날 스택베이커리에서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카페라떼와 카야 크루아상, 소금빵, 뺑오쇼콜라, 잔슨빌 소시지 패스츄리 이렇게 빵 4가지를 주문했어요. 아침을 먹고 가지 않아서 그런지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카페라떼
커피부터 베이커리까지 조합이 좋아 든든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브런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고 산뜻한 맛으로 빵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었고, 카페라떼는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 맛이 더해져 달콤한 빵과 특히 잘 어울렸습니다.



카야 크루아상·소금빵·뺑오쇼콜라·잔슨빌 소시지 패스츄리 맛
카야 크루아상은 겹겹이 살아 있는 바삭한 크루아상 속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야잼이 듬뿍 들어 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함과 달콤함이 조화롭게 느껴졌어요.
소금빵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버터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고, 은은한 짭조름함이 더해져 담백하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뺑오쇼콜라는 결이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 속 진한 초콜릿이 어우러져,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메뉴였어요. 커피와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잔슨빌 소시지 패스츄리는 큼직한 소시지와 바삭한 페이스트리가 만나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었어요. 육즙 가득한 소시지의 풍미와 고소한 페이스트리가 잘 어우러져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스택베이커리, 어떤 날 가면 좋을까요?
맛있는 빵과 향긋한 커피, 그리고 편안한 공간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스택베이커리였습니다. 잠시 쉬어가고 싶은 날,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날, 또는 갓 구운 빵이 생각나는 날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스택베이커리의 또 다른 베이커리 메뉴도 하나씩 맛보러 다시 찾고 싶어요. 여러분도 스택베이커리에서 달콤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위치
서울특별시 광진구 뚝섬로31길 5 1,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