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 퇴근 후 규카츠·스테키 반반에 카레 추가, 이자와 더테라스가든점

한 줄 요약

이자와 울산 더테라스가든점은 울산 남구 삼산로 더 테라스 가든 2층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입니다. 월요일 퇴근 후 친구와 둘이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하나씩 시켜 반반 나눠 먹고, 3,000원짜리 카레를 사이드로 추가해 밥에 비벼 먹었어요. 화로 위에서 연기 없이 원하는 만큼 구워 먹을 수 있어 고깃집 회식을 싫어하는 직장인에게도 괜찮은 자리였습니다.

울산 더 테라스 가든 2층 이자와 매장 입구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울산 남구 삼산로 231, 더 테라스 가든 2층
영업시간
11:00~21:00
라스트 오더
20:25
주문 방식
테이블 QR 카카오 오더
주문 메뉴
규카츠 정식, 스테키 정식, 사이드 카레
사이드 카레
3,000원
주차
주차 지원 가능
결제
울산페이 사용 가능

2026. 9. 22. 방문자 기준

울산 삼산 이자와 더테라스가든점, 어디에 있나요

이자와 울산 더테라스가든점은 울산 더 테라스 가든 2층에 있는 규카츠 집이에요. 오시는 길은 2층에 있으면 안내문이 곳곳에 잘 붙여져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오늘은 울산 공노비 친구와 퇴근후 울산 삼산 맛집 밥집에 와써여. 월요병 이슈로 직장인의 약간의 사치를 누리고자 규카츠로 메뉴를 골랐답니다. 울산 맛집 규카츠 귀해, 소중해.

울산 더 테라스 가든 2층 이자와 매장 입구

영업시간은 11시-저녁 9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8시 25분 인점 참고 해주세요! 이미 저녁때라서 손님들이 꽤 있어ㅆ어요. 거의 꽉 찬 테이블들.

저녁 시간 손님으로 거의 꽉 찬 이자와 홀 테이블

앞에 일본온듯한 포토존까지 있았네요. 웨이팅 존 인가 싶었어요.

일본 느낌의 이자와 매장 앞 포토존 겸 웨이팅 공간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 둘이 반반

이자와 메뉴판에는 기똥 찬놈들이 많아서 고르는게 어려워써여. 다 먹고싶어. 월요일 퇴근한 직장인의 위는 거의 야슈 맹수 으르르르렁.

이자와 규카츠 전문점 메뉴판

친구랑 저는 소녀배라서 ^^ 규카츠 정식 하나, 스테키 정식 하나씩 사이 좋게 시켜써여. 나중에 카레하나 사이드로 시킨건 안비밀 ㅎㅎ

규카츠 정식과 스테키 정식을 함께 차린 한상

울산 남구 맛집 밥집 많지만 화로 위에 자글자글 구워 먹는 재미가 또 있죠. 화로 앞에서 오손도손 이야기 하는것도 잼나. 물도 정수기에 떠놓은게 아니라 테이블당 페트병으로 줘서 위생에 신경쓴 느낌이 나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맛도 더 궁금!!

테이블당 제공되는 페트병 생수와 화로 세팅

와우 고기가 기름기가 영롱해서 진짜 부드러웠어요. 저 양배추 샐러드도 넘 맛나써요. 양념 적절, 양배추 싱싱 아삭 건강 ^_^ 건강검진 하면 위염 나오니깐 양배추 먼저 냠 하구~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카카오 오더 로 QR스캔하니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었어요. 간편 편리 짱.

정식에 함께 나온 양배추 샐러드

3,000원 사이드 카레

카레 러버 둘이는 홀린듯이 사이드로 카레 한접시를 시켜서 야무지게 밥에다 말아 먹었어여. 3000의 행벅 ㅎㅎㅎㅎㅎ

사이드로 추가한 3,000원 카레 한 접시

와사비도 그냥 땡 뚜기가 아니라 맛난 와사비를 사용해서 좋았어여. 이런 디테일 칭찬해. 그나저나 영롱한 스테키의 빛깔 보이시나여? 기름기 많고 엉청 부드러웠어요.

기름기 도는 스테키 정식 소고기와 와사비

친구가 시킨 메뉴는 규카츠. 하지만 우린 사이 좋게 반반 나눠서 한상 구성을 만들어 버려ㅎㅎ 둘다 먹고 싶었어요. 판모밀도 담에 먹어봐야겠네여. 소녀배들 더 강해지는 거야. 아무튼 드 디 어 화로 위에 지글지글

테이블 화로 위에서 굽고 있는 소고기 스테키

화로에 직접 구워 먹기, 연기는 안 나나요

이자와 스테키는 테이블 화로에 고체 연료를 넣고 직접 구워 먹는데 연기가 안 나서 얼굴이 안 뜨거웠어요. 직원분께서 고체 연료를 계속 갈아주셔서 고기를 다 먹을때까지 편하게 즐겼어요!! 오랜만에 화로 위에서 먹는 스테끼, 소고기 념. 야키니꾸랑 또다른 매력이네용. 쿠팡에서 혼자까야 하고 싶어서 드릉드릉 거렸던 제품인데 담에 한나 기회되면 사봐야겠어요. 가게와서 먹는게 젤 편하고 맛나긴 하지만 ㅎㅎㅎ

제 입맛대로 조금씩 구워 먹으니 넘 잼났던, 연기도 안나고~ 불의 연기도 없어서 얼굴 도 안뜨겁구~ 넘 깔끔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회식이야기 하다가 고깃집 회식 너무 싫다고 우리끼리 토킹 했는데 여기라면 전 갈거 같네요. 연기 없이 내가 먹고싶은 만큼 굽는 재미도 있구용.

아웅 소리 들리시나요. 진짜 집에 혼자까야 용으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마블링. 너 뭐야. 저는 육각면 모두 골고루 익혀 줬어요 ㅎㅎ 익히면서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도파민 터지는 이야기, 회사 고민 등등 이야기 하다가 고기도 후딱 익고 대화도 익고 좋았어요.

육각면을 골고루 익힌 스테키 조각

하지만 고기도 중요하니 다른 한면에 와사비도 툭 얹어서 또 구워 줬지용.

와사비를 올려 화로에 다시 굽는 고기 한 점

소스 두 가지 맛

양도 은근히 많아서 배부른. 같이 나오는 소스 한번 푹 담궈서 구우면 또 다른 맛이었어요. 간장베이스의 짭잘한맛이었어요. 다른 소스는 유자베이스의 상콤 달달한맛. 짤잘 상콤 달콤 와사비의 코 찡,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당.

간장 베이스와 유자 베이스 소스에 찍은 고기

규카츠와 스테키, 맛 차이는

규카츠 랑 스테키 가각 하나씩 시킨거 굿. 스테키는 식감이 좀 더 부드럽구, 규카츠는 튀김의 고소함이 올라와서 맛이 좀더 고소 했어요. 고기가 익을 동안 카레 벅벅 비벼서 한입 먹고, 깍두기도 있어서 입가심도 굿.

카레를 비빈 밥과 깍두기가 놓인 상

카레러버 걸스 둘이서 완전 쀼셔 버려따..;-)

바닥까지 비운 카레 접시와 빈 그릇

주차와 울산페이 결제

싹싹 바가지 할만큼 맛난던 울산 더테라스 가든 이자와 규카츠 였답니당. 주차지원도 가능해서 차끌고 오시면 주차 걱정은 하실 필요 없어서 좋았어요!! 결재는 울산페이도 가능하니 알뜰살뜬 스마트 컨슈머도 해봐용>_<

위치

이자와 울산 더테라스가든점Izawa Ulsan The Terrace Garden branch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31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