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산동 심야 중식 2차 꿔바로우·마파두부, 심야 꼬치
한 줄 요약
심야 꼬치는 울산 남구 삼산동에서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 전통중화요리 주점이다. 1차에서 고기를 먹고 온 날 양꼬치 대신 꿔바로우(소)와 마파두부를 주문했는데, 소 사이즈도 양이 넉넉하고 마파두부는 간이 세지 않으면서 마라 향이 은은했다. 룸과 가게 앞 무료주차가 있어 삼산에서 늦게까지 술 한잔하거나 모임하기 좋은 곳.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울산 남구 달삼로75번길 14 1층
- 영업시간
- 17:00 ~ 05:00
- 휴무
- 격주 월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가게 앞 무료주차
- 주문 메뉴
- 꿔바로우(소), 마파두부
- 기본찬
- 계란탕, 볶음땅콩, 산고추절임, 김치, 양파절임, 짜사이
- 좌석
- 내부 넉넉, 룸 있음
2026. 9. 8. 방문자 기준
울산 삼산동에서 새벽까지 하는 중화요리집
- 📍 울산 남구 달삼로75번길 14 1층
- ⏰ 17:00 ~ 05:00
- 🚗 가게 앞 무료주차
- 📌 정기휴무 격주 월요일

울산 삼산에서 저녁을 먹고 2차로 어디 갈까 다른 안주가 먹고 싶어서 심야 꼬치에 다녀왔어요. 이름만 보면 양꼬치 위주의 가게인가 싶었는데 메뉴판을 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중국요리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양꼬치와 양갈비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중화요리가 있어서 1차에 고기를 먹고 온 날에도 부담 없이 골라 먹기 좋았어요. 울산 삼산동 맛집 저녁을 찾을 때 늦은 시간까지 식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괜찮겠다 싶었어요. 오후 5시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한다고 하니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요.


내부 분위기와 룸
가게 내부도 깔끔하고 자리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룸도 마련되어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회식이나 모임처럼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저희는 1차에서 이미 고기를 먹고 온 상태라 양꼬치나 양갈비는 다음으로 미뤄두고 꿔바로우(소)와 마파두부 주문했어요.

기본찬 구성
기본찬도 하나씩 나오는데 계란탕 볶음땅콩 산고추절임 김치 양파절임 짜사이까지 다양했어요. 술 한잔하면서 하나씩 곁들여 먹기 좋은 구성이라 좋더라고요.

꿔바로우(소), 소 사이즈인데도 양이 상당
꿔바로우(소)
먼저 나온 꿔바로우(소)부터 먹어봤는데 소 사이즈인데도 양이 생각보다 상당하고요. 튀김옷이 바삭바삭해서 첫입부터 식감이 좋았고요.

소스도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새콤달콤한 양념이 적당하게 어우러져서 맥주랑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리겠다 싶더라고요. 집게 가위가 같이 나왔지만 굳이 자르지 않아도 먹기 편한 크기라 그냥 하나씩 집어먹었어요. 바삭한 튀김옷에 소스가 어우러지니까 2차 안주로 딱 좋은 느낌~

양도 넉넉해서 둘이 천천히 먹으면서 술 한잔하기 충분했고, 생각보다 배가 불렀는데도 계속 손이 갔어요.

마파두부, 간은 세지 않고 마라 향은 은은
마파두부
양꼬치집에 오면 이상하게 마파두부가 또 그렇게 당기더라고요~?? 이번에도 마파두부를 주문했는데 여기는 간이 너무 세지 않아서 좋았어요.

짜거나 매운맛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딱 적당하게 간이 맞아 있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은은하게 퍼지는 마라 향도 느껴졌어요. 마라 향이 음식 맛을 확 덮어버리는 느낌이 아니라 은근하게 감칠맛을 더해주는 정도라 좋았어요. 두부도 부드럽고 소스랑 잘 어우러져서 한입 먹고 또 먹게 되더라고요.

마라 향이 은은하게 나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 자극적인 마라맛을 기대한다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라 오히려 술안주로 잘 어울렸어요.

양꼬치 말고도 선택지가 많아요
울산 삼산동 맛집 저녁으로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심야 꼬치 양꼬치만 생각하고 방문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메뉴를 보니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그날 먹고 싶은 음식에 따라 골라 주문할 수 있겠더라고요.

다양한 전통중화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다는 점~ 1차에서 고기를 먹고 온 저희처럼 양고기를 또 먹기는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에는 양고기를 못 먹어봤지만 다음에는 배를 좀 비우고 와서 양꼬치도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이름에 걸맞게 꼬치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다음 방문 때는 양고기 메뉴를 골라볼 생각이에요. 꿔바로우는 양도 많고 바삭해서 2차 메뉴로 꽤 만족스러웠어요. 둘이서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천천히 먹기 좋았고요.

새벽 영업, 룸, 무료주차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 심야 꼬치라는 이름처럼 새벽까지 운영하니 삼산에서 늦게까지 술 한잔하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을 것 같아요. 룸이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고, 가게 앞에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편하고요.


다음에는 양꼬치와 함께 전통중화요리메뉴도 다른 걸 골라서 먹어봐야겠어요. 양도 넉넉하고 메뉴 선택지도 다양해서 2차로 가볍게 방문하기에도 좋았던 곳이에요.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는 심야 꼬치.


삼산에서 늦게까지 먹을 곳을 찾는 날 울산 삼산동 맛집 저녁 리스트에 넣어두기 좋은 심야 꼬치 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