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량읍 토종닭 닭백숙과 녹두죽, 셋이 먹은 여름 보양식 뜰담집

한 줄 요약

뜰담집은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저수지 근처의 오리고기·백숙 노포 식당이다. 작성자는 친구 둘과 점심에 하루 전 예약한 토종닭 닭백숙을 먹었고, 약재를 넣은 진한 국물과 푹 삶은 고기, 4~5명이 먹을 만한 녹두죽까지 든든하게 즐겼다. 여름 보양식으로 큰 토종닭 백숙을 여럿이 나눠 먹기 좋은 곳이다.

울산 율리 오리고기·백숙 노포 뜰담집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울산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45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00~16:30
백숙 예약
방문 1시간 반 전 예약 필요 (작성자는 하루 전 예약)
주차
가게 앞 주차장, 만차 시 길가에 잠시 주차하는 듯
주요 메뉴
닭백숙, 오리백숙, 오리불고기, 오리뼈탕, 마늘 소금구이
리뷰 이벤트
네이버 리뷰 시 2천원 할인
좌석
룸 여러 개, 신발 신고 입장

2026. 6. 24. 방문자 기준

울산 율리 뜰담집은 어떤 곳인가요?

뜰담집은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에 있는 오리고기·백숙 맛집이에요. 고기장인과 점심 먹으려다 친구도 시간 된다길래 친구집 근처에 있는 울산 율리 맛집 뜰담집에 셋이 다녀왔네요.

뜰담집은 예전에 오리불고기 먹으러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노포에 맛도 있었는데요. 친구도 오리고기 먹으러 자주 갔었던 곳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울산 율리 오리고기·백숙 노포 뜰담집

뜰담집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뜰담집 주소는 울산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45 1층이고, 매일 11:00~21:00 영업, 15:00~16:30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청량읍 청량천변로 뜰담집 가게 외관

장마가 시작돼서 그런가 날씨가 변화무쌍하게 흐렸다가 맑았다가 비가 흩날리듯 왔다가 그랬는데, 하필 갔을 때가 구름이 엄청 끼었었네요.

뜰담집 가게 앞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되는데, 식사 시간 때 만차가 되면 길가에 살짝 주차해도 되는 듯했네요.

흐린 날 뜰담집 가게 앞 주차장

뜰담집은 부모님·단체 모임에도 괜찮을까요?

뜰담집은 룸이 여러 개라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도, 단체 모임 하기에도 괜찮은 곳인 듯했어요. 율리 저수지 쪽에 맛집과 카페가 많은데 뜰담집은 오리로 유명한 듯했네요.

룸이 여러 개인 뜰담집 내부

제 기억에는 예전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갔던 거 같은데 이제는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있어서 편하더라고요. 은근 신발 벗고 들어가면 신발 챙겨야 하고 벗고 신고 하기 귀찮은데,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신발 신고 들어가는 뜰담집 실내

가게 입구에는 손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밥 먹기 전에 손 씻으려고 화장실 가지 않아도 되고, 들어갈 때 손 씻고 들어가면 되니 편했네요.

사소한 거 하나도 손님들을 신경 쓰니 오랜 시간 맛집으로 운영될 수 있는 비결인 듯했네요.

뜰담집 입구에 마련된 손 씻는 세면대

뜰담집 백숙은 예약해야 하나요?

뜰담집 백숙은 1시간 반 전에 예약하고 가야 한다고 해요. 저희는 하루 전에 예약하고 갔더니 테이블 세팅이 되어 있었네요.

배가 스윽 고플 때라 세팅되어 있어서 기다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네요.

예약해 미리 세팅된 뜰담집 백숙 테이블

주차할 곳이 별로 없던데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룸 안에서 모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점심시간인데 마늘 소금구이에 소주 한잔하고 계시는 어르신들 뭔가 부러웠네요.

점심시간 손님이 많은 뜰담집 실내

오리백숙 대신 닭백숙을 고른 이유

이번에 뜰담집에서는 여름 보양식으로 닭백숙을 주문했어요. 지난번에는 오리불고기에 오리뼈탕 세트로 먹었었는데, 이제 여름도 다 되어 가고 보양식으로 닭백숙 먹기로 했네요.

뜰담집은 오리불고기, 오리백숙 많이들 드시던데 고기장인과 저는 오리탕은 익숙하지만 오리백숙은 익숙하지 않아서 익숙한 닭백숙을 주문했어요. 몸에 좋은 보양식 생각하신다면 오리백숙도 괜찮을 듯하네요.

오리불고기·백숙이 있는 뜰담집 메뉴

울산 율리 맛집 뜰담집은 네이버 리뷰 이벤트도 하던데 리뷰하면 2천원 할인이 된다고 하네요. 음료수보다는 저는 2천원 할인이 더 좋은 거 같고요.

뜰담집 네이버 리뷰 2천원 할인 이벤트 안내

뜰담집 토종닭 닭백숙, 양과 맛은 어땠나요?

뜰담집 닭백숙은 완전 큰 사이즈의 토종닭에 약재와 대추를 듬뿍 넣어 나와요. 반찬 조금 먹고 있으니 바로 준비된 닭백숙을 가져다주셨네요.

이것저것 여러 약재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나무 약재들은 걷어서 주시더라고요. 먹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몸보신 되는 느낌이었네요.

약재를 넣어 끓인 뜰담집 토종닭 닭백숙

대추도 듬뿍 들어가 있고 화구에서 계속 끓이면서 먹을 수 있어서 고기장인한테는 딱이었네요. 고기장인은 항상 따뜻하게 유지되는 국물 좋아하거든요.

완전 큰 사이즈의 토종닭이었는데요. 셋이서 먹기엔 양이 많아 보였네요.

대추가 듬뿍 든 큰 토종닭 백숙 냄비

닭다리 하나씩 나눠 먹으려 했는데 토종닭이라 질기지 않게 푹 삶아 주셔서 부드럽게 뼈가 분리되더라고요. 닭다리 뼈도 굵직하니 진짜 큰 닭이긴 했나 봐요.

뼈가 부드럽게 분리되는 토종닭 닭다리

약재 넣은 닭백숙 국물

여러 가지 약재들을 많이 넣어서 닭백숙을 끓여서 그런가 국물 색도 완전 진하더라고요. 어제 한 잔도 안 했는데 친구랑 고기장인은 해장 되고 속 풀리는 국물이라고 계속 국물 먹었네요. 소금간 안 해도 국물이 싱겁지 않아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네요.

약재로 색이 진한 닭백숙 국물

토종닭 푹 삶아서 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고기장인 쏘~ 스윗하게 제가 좋아하는 퍽퍽살도 뜯어서 주곤 했네요.

셋이서 폭풍 수다 하면서 젓가락, 입 쉬지 않고 계속 먹다 보니 살 다 발라 먹었네요.

뜰담집 백숙 죽은 어떻게 나오나요?

뜰담집은 처음부터 죽을 주지 않아서, 백숙 다 드시면 요청하시면 되더라고요.

살을 발라 먹은 닭백숙 고기

그릇에 죽 가져다주시고 남은 국물에 저희가 넣어서 먹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죽 요청하니 새 냄비에 죽을 따로 가져다주시더라고요. 일단 죽 양을 보고 놀랐네요.

새 냄비에 따로 나온 녹두죽

녹두도 듬뿍 들어간 죽이 4~5명 정도 먹어도 될 양이었네요. 아직 제대로 된 여름 시작 전이지만 보양식 든든하게 먹었네요.

옆 테이블에서 드시는 마늘 소금구이 맛있어 보이던데, 다음번에는 뜰담집에 마늘 소금구이 먹으러 와야겠네요.

위치

뜰담집Tteuldamjip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45 1층 뜰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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